뚜리야!<BR>잘있었지!<BR>내일이 추석이구나<BR>엄마가 맛난 음식 해놓고 우리 뚜리 기다리고 있을꺼야<BR>하늘나라 식구들이랑 맛난것 나누어 먹고  엄마한테도 놀러오렴<BR>엄마 늘 건강하시라고 기도해주고 추석 잘 보내거라

  뚜리<BR>울애기..<BR>엄마는 언제나 울뚜리를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 한단다<BR>언제나 !언제나 ......<BR>요즘은 준형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서, 한결 시간이 난단다<BR>자전거도 다시타려고  자전거바지도 새로사고.. 보건소에서 하는 운동 푸로그램도 다니고 있는데 ..<BR>감기로 준형이랑 엄마랑 2주일이나 너무나 고생을 했단다<BR>아주 아주 아퍼서 병원을 다녀도 빨리 효과도 안나고.... 이제 조금 회복했지만 <BR>목소리가 다시 꽉 막혀버렸단다.<BR>어디에 전화도 못하고 전화가 와서 받으면  사람들이 놀라고는 했단다<BR>생각보다 더많이 아푼줄 알고..<BR>우리 뚜리는 감기는 알걸리겠지..행복하니?<BR>우리 만날날 기다리며 행복하자 .<BR>바다도 뽀기도 잘있단다<BR>안녕 !! 이쁜내새끼.

  뚜리야!<BR>오랜만이지 <BR>오늘 예수님 오신날인데 맛있는것 많이 먹었니<BR>엄마가 요즘 자주 못 오셔도 뚜리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지<BR>너무 이쁜 준형이하고 씨름하는라 많이 바쁘시단다<BR>준형이랑 가족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늘나라에서 지켜줘

  내사랑 뚜리씨<BR> <BR>아가야 언제나 엄마랑 만나고있던거 맞지?<BR>매일매일 바쁘고 .. 바쁘다기보다는 그냥 시간이 쪼개어지지않는거알지?<BR>오늘도 엄마는 진짜진짜 잊어버리지않고 있었어<BR>어제부터 가슴이 싸아해오고 있었는걸 ..<BR>엄마강아지 뚜리뚜리 뚜뚜리<BR>보고싶어 ~~ 사랑해 ~~~<BR>엄마가 많이 말안해도 엄마맘도 다알고 있지요 <BR>우리 나중에 만날때 이젠 웃으며 만나자 좋아서 펄펄뛰면서.. 내사랑뚜리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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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CENTER><PRE><FONT face=돋움 color=#003a9d><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FONT face=돋움>        <BR>            <FONT color=#400040>    뚜리공주!!  잘 지내고 있는거얌???<BR>        울뚜리는 언제봐도 너무 착하고 예쁜게 생겼다.<BR>    새해에도 어 예쁘고 더건강하고 더 많이 행복하렴~<BR>                          사랑해~  쪽쪽쪽</FONT></FONT><BR></SPAN></FONT></PRE></A></TD></TR></TBODY></TABLE></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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