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ㅁ | 모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80) 작성일06-01-18 02:17 조회12,726회 댓글72건

본문

양선미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10.♡.169.15 작성일

  모아야, 정말 오랫만이지?
이사한 이후로 모아한테 한번도 못들려봤네, 정말 미안해.
그래도 항상 모아생각하고 있는거 알지?
전철에서 작은 이제막 태어난 강아지를 봤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우리 모아생각나더라.
왜 자꾸 후회가 되지? 우리모아 뿌려준거 너무 후회가돼..
좀더 생각해볼걸.
모아는 아주 잘커. 먹을거라면 아주 환장을 한다. 혼자 잘놀구 잘뛰어다니고..
몇일 있으면 모아 5개월되네. 이쁘게 크고 있어.
요즘 엄마가 많이 힘들어. 회사를 관둬야하나 말아야하나해서.. 우리모안 다 알고 있쥐.
스트레스 쌓여서 병났어. 입 불어트고 감기에..아고,또 머리아프다.
....모아야..여전히 사랑한다.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03.♡.140.97 작성일

  모아야. 정말 오랫만이지?
이사하고 짐정리하고 정신없었어. 인터넷도 어제서야 달았궁..
언제한번 모아랑 남한산성 찾아간다고 하구선 매번 약속어긴다.
모안 크면 클수록 밥만 무지하게 밝혀. 건강하단거지모. 좋은거지..
모아알쥐? 엄마남친 생긴거?!하하.
거칠어보이는데 착한 놈?이야..
모아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시리다.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03.♡.136.25 작성일

  전에 우리모아주려고 식욕돋우는거 ad캔 먹이려고 샀었는데 먹이지도 못하고 우리모아
하늘나라로 보냈어. 그거 버리기엔 왠지 마음이 더 아파서 오늘 병원에가서 개껌 간식으로 바꿔왔어.
개껌 먹이는데 물더니만 벌써 막대모양 반절은 더 먹었어.흐흐./
얼마나 이쁜지..
엄마 요즘 맘이 많이 복잡하다.
모아는 알지??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11.♡.111.185 작성일

  정말 오랜만이지? 모아 하늘나라에서 엄마 하는행동 다 보고 있다면  많이 부끄러운데..
엄마 한테도 드뎌? 남자친구가 생길모양이다.
어물쩡 하다가 놓칠거 같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모든것들이 다 걸린다.
놓치면야 할수없고 말야..
오늘도 모아사진 짬짬히 물끄러미 바라봤는데. 왜이렇게 이쁜지..
지금 모아한테 너무 미안타. 술마신다 모한다 해서 모아한테 신경도 못썼거든.
모아야. 또 들릴께..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10.♡.166.110 작성일

  모아야, 간만이지? 요즘모아 밥량을 늘려 줬더니 힘이 넘치는지 더 까불고 다닌다,
 100m달리기 하고 다닌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만 나면 지 먹을건줄알고 덤벼든다.
식성하난 죽인다.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어.
오늘 모아 간식 주는데 모아가 얌얌거리면서 먹던 모습이 생각나더라.
모안 하루가 다르게 커가네. 이제 일주일만 있음 3개월째야.
우리모아가 태어난날짜가 11월 16일이니까. 만약 모아가 살아있다면 4달 보름째인데..
시간이 참 빠르구나.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