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ㅁ | 모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80) 작성일06-01-18 02:17 조회12,644회 댓글72건

본문

양선미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11.♡.116.51 작성일

  모아야. 오늘 회식했어.
메인화면에 모아사진 있거든. 동료들이 그 사진보고 아가 너무 이쁘다고 난리 였었어.
우리 모아 다 이쁘지. 얼굴이랑 손이랑 발이랑..
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괜시리 모아 생각에 또 눈물이 나더라.
아무래도 나이 헛먹고 바본가봐.. 휴..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03.♡.140.53 작성일

  요세 자꾸 피곤하네.
모아야. 앞으로 모아한테 하고 싶은말 있을때마다 종종 들릴께..
매일같이 올수도 있지만 올때마다 더 힘들어 지는거 같고 암튼 그래..
엄마맘 알지??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10.♡.164.220 작성일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고 노는구나. 이젠 실컷놀구 잠이 오는지 눈 깜박깜박 거리다가 자려고 폼 잡는다.
가만있으면 이상해서 쳐다보면 오줌싸고 있어. 하하. 서서 오줌싼다. 하하
모아 절대 잊은거 아니다. 회사 오고갈때 하루에도 최소 열번씩은 생각해.
우리모아 생각할때마다 괴롭고 맘아픈거 여전하고 언제나 모안 착하고 이쁜 내 강아지다.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03.♡.136.123 작성일

  모아야. 보고있니? 장난치고 노는거?
오늘은 어찌나 까부는지 귀찮을 정도다.
이제 잘 시간도 됐건만 자지도 않고 계속 장난치고 돌아다녀.
흠..애는 아무리 봐도 개구장이 같다. 하!지금 잠이 오나보다.
엄마도 마니 피곤해. 요즘 모아한테 신경쓰느라고 잠이 좀 줄었어.
서운한거 아니지? 모안 별에 있으니까 말 안해도 엄마맘 알지?
엄마가 모아 아직도 많이 그리워하는거..

양선미님의 댓글

양선미 아이피 203.♡.198.30 작성일

  모아야. 하늘 편지수가 벌써 42개째네. 모아한테 할말이 참 많았나보다.
모아가 엄마 품을 떠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
지금 강쥐 새끈새끈 잠들었어. 좀 탈은 장난이 너무 심하다.
아무데나 다 물려고 한다. 어떨땐 막 뛰어와서 무는데 무서울때도 있어.
방금 새로운거 알았는데 모아 자는거 보니까 콧구멍 위치가 다르다. 왼쪽이 높고 오른쪽 콧구멍이 낮다. 하하하.
모아 생각하면 이렇게 웃어도 되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우울해하는거보단 낮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