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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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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50) 작성일05-01-28 14:11 조회13,873회 댓글39건

본문

길나영

비비천사님의 댓글

비비천사 아이피 222.♡.6.22 작성일

  울 이쁜 천사..
잘 지냈지? 7일이 울 비비가 하늘나라로 이사한지 2주년되는 날이었는데...
지난주말엔 눈이 마니 왔어.. 비비를 보냈던 날처럼...
이모 보고있니? 이모는 비비사진 생각날때마다 꺼내보는데... 항상 생각하지만 넘 이뻐..^^
올해는 이모에게 좋은일이 있을 예정이야.. 울 비비 있었음 엄청 질투할만한..ㅋㅋ
그 일과 더불어 행복한 일 마니마니 있었음 좋겠다..
비비도 새해복 마니 받구... 항상 행복해...알았지??
사랑해~~~

비비천사님의 댓글

비비천사 아이피 218.♡.38.52 작성일

  비비야 유빈이야~ 오늘이 비비 제사구나 언니는 쫌따 비비 제사 지낼려구..
비비야 뚜리라는 개두 있는데 아주 귀여워>.<
비비도 뚜리랑 같이 놀고 있겠지?? 비비 밥은 먹었니?? 언니는 아까전에 먹었단다..
비비야 널 죽은 사람 옆에다 뼈를 뿌려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비비야 새 주인은 어떠니??
비비가 그 분들한테두 사랑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
언니 오늘 공부 안했다고 엄청 혼났다.... 
비비야 니 사진보면 눈물이 너무 쏟아진다...
비비야 제생(제사생일)축하하구~ 비비야 알라뷰~
비비야 오늘 언니 꿈에 놀러와 우리 넓은 들판에서 뛰어 놀자♥
비비야 쫌 따 제사 지내줄께 할머니가 비비가 좋아하는 고구마 해놨어
먹으러 놀러오고.. 하늘나라로 간뒤 40년~50년은 더 살수 있대~
비비는 지금 곤충이 됬니?? 사람이 됬니?? 나는 비비가 아주 이쁘고 사랑받는 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
비비가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비비야 세상에서 재일 이뿐 우리 강쥐 비비야 하늘나라에서 잘놀구 뚜리랑두 사이좋게 지내~~~~~
비비야 어제 정말 추웠지?? 나는 추워서 놀지도 못하고 책 읽고 TV보면서 지냈당
비비야 쫌따 또 올게요~~~~~~`마님
비비야 I LOVE YOU♡~
비비야 I LOVE YOU♡~
비비야 I LOVE YOU♡~
비비야 I LOVE YOU♡~
비비야 I LOVE YOU♡~
비비야 I LOVE YOU♡~
비비야 I LOVE YOU♡~

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211.♡.37.215 작성일

  비비야 !!
참으로 이쁘게 생긴 아가네 ...
가족들과 함께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언니들과 거의 친구처럼 같이 자랐네 ...
유빈언니가 우리뚜리를 찾아왔더구나 .
니네 언니들은 공부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 치는가보지 ...
이할머니도 지금 체르니 30번 앞쪽을 치고 있단다.  언제나 30번을 다 끝낼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몇년후 할머니 환갑날 여성회관을 대여해서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야...

유빈양
첫번째 강아지가 뚜리였군요.
지금은 비비가 아닌 다른강아지와 같이 살고 있나요?
우리가 동물을 사랑하는 차체가 마음이 아주 아름답고 이쁜거예요.
앞으로도 쭉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공부도 잘하고 피아노도 열심히 치세요 ..
가까운데 산다면 유빈양 피아노 연주 듣고 싶은데 ...

비비천사님의 댓글

비비천사 아이피 218.♡.37.47 작성일

  내일두 올게 그러고보니 내일 니가 죽은지 2년 되는 날이다...
내일은 언니가... 아니 동생 유빈이가 피아노두 쳐주고 제사 지낼께 언니 노래도 들려주고ㅋ
언니 요즘에 동요대회를 쓸고 다녀...ㅋ  좋겠지/./???
마장/// 낼은 나영이 이모두 오고 할머니도 둘러 보실꺼야..ㅋ
낼 내가 아주 맛있는 거 해서 제사할께 사과두ㅋ
너는 그래듀 복 받은겨 내가 한글도 갈켜줬자나ㅋ
내가 최초로 한글아는 강쥐를 만들어 났기로 나 한테 백번 천번 절해야됭ㅋ
비비야 언니 요번 시험에서 반에서1등 하구 전교에서 2등했다ㅋㅋ
글구 의림동요제에서도 1등 했고ㅋㅋ 비비야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랑ㅋ
언니는 낼 올께ㅋ ㅃ2ㅂ2
비비야 사랑한다....
비비야 사랑해//.
비비야 사랑해 글구... 행복했다...ㅋ 

비비천사님의 댓글

비비천사 아이피 218.♡.37.47 작성일

  비비야~~~~~~~  나 유빈이야ㅋㅋ
오늘 사과 먹으면서 니 얘기를 했단다...
먹으라고 줄 때까지 절대로 먹지 않고 기다렸는데...
비비야 보고싶당....
니가 울 집에 마지막으로 있을땐 걷지도 못하는데 우리 집을 돌아 다녔는데...
비비야 오늘 하루도 니 생각하면 보낸다/...
비비야 요즘 언니는 영어 공부와 5학년 공부가 잼있써ㅋㅋ 원장 선생님과 공부를 같이 하거등..ㅋㅋ
지금은 겨울이자나... 니가 난로 앞에서 뜨거운 바람을 쐬고나서 나한테로와 내 몸을 녹여줬는데..
비비야 하늘나라 놀이터는 어떠니?? 친구들도 많이 생겼지?? 언니가 쪼꼬라는 분을 봤는데 그 분은 강아지 사랑이
정말 훌륭하더라구  비비야  나두 열시미 써서 100장 돌파 할께 글구...
하늘나라놀이터에서 잘지내구 언제나 나와 울 가족을 내려봐죠...
내일두 올게요 비비마마♥                      I love you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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