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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50) 작성일05-01-28 14:11 조회13,864회 댓글39건

본문

길나영

비비천사님의 댓글

비비천사 아이피 222.♡.6.22 작성일

  울아가 잘 지내고 있었니?
이모는 머 그럭저럭...아니 항상 행복하려구 노력하며 살고있단다...
얼마전에 눈이 펑펑 내리는데 우리비비가 생각나더구나...이모에게는 이번겨울 첫눈이었는데 우리 비비 보내던 날두 정말 눈이 마니 왔었자나...기억나지?
그래서 어쩜 그날 더 마니 울었는지도 몰라... 눈이 내리니 왠지 더 슬프고 맘이 아푸더라구...
이제 조금있으면 울비비가 이모곁을 떠난지도 2년이 되는구나.. 우리 비비가 떠난지 2년이 되고 3년이 되고 10년이 되도 비비를 사랑하는 맘은 그만큼 더 깊어질거 같아... 기쁘지?..ㅋ.. 진심이야...
이번주말은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참 좋아.. 울비비가 함께라면 정말 더 좋았겠지만..
항상 이모 보고있지?  이모 절대로 잊지마...알았지?
사랑한다 울아가... 오늘도 잘자구 담에 또 보자꾸나... 메리크리스마스~~ 사랑해~~♡

비비천사님의 댓글

비비천사 아이피 222.♡.6.171 작성일

  울아가 잘지내구있지?
넘넘 올만에 왔다.. 미안미안...^^
이모 게으른거 알자나..ㅋ
그래두 지갑에 있는 비비사진 매일보구있어.. 넘 사랑스런 울비비..
참 시간 빠르다.. 우리비비가 하늘나라간지도 2년이 다 되어가는걸 보니...
여름에 비도 마니오고 덥기도 참 덥구.. 이모 완전 죽는줄 알았어... 그래서 일 이외에는 모든것에 다 손놔버렸어.. 완전 귀차니즘..
이제야 바람도 조금씩 불고 살만해.. 드뎌 이모가 좋아하는 가을.. 나이들어서두 봄가을이 되면 설레는건 변하질 않는다..ㅋ
울비비가 옆에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울아가두 이모 마니 보고프징??
이모두 비비 아주 마니 보고팡... 비비처럼 이쁜 강쥐 넘 키우고 싶은데 이별이 두려워 다신 안할라구... 넘 마니 아프거든...
비비야 항상 이모 보구있어야 해... 알았지?
담에 또 올테니 그때까지 잘 지내구.. 이모가 마니 사랑하는거 알지? 굿나잇~~♡

비비천사님의 댓글

비비천사 아이피 222.♡.6.211 작성일

  사랑하는 울비비~~
그동안 못와서 넘 미안해~~
비비 절대루 잊은거 아니구 그냥 이래저래 좀 바빴어...
용서해줄거지?
울비비 잘 지내고 있지?
이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단다... 항상 비비 생각하며...
늘 비비한테 편지써야지하고 생각은 하는데 컴터만 켜면 잊어버리넹...
나쁜 이모다 그치?
지금이라도 왔으니 삐지지말아요~~^^
울비비 사랑하는 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함 없어...
하지만 이제는 슬픔보다는 그냥 비비랑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짓곤 한단다...
항상 비비한테는 고마워...
같이 하면서도 많은 행복 줬는데 하늘나라에서도 이모 항상 지켜주고 있잖아... 비비야 넘 고마워~~~
우리비비 정말 마니 사랑하고 마니 보고싶어~~
앞으로는 자주자주 오도록 할게...
그러니까 비비도 항상 이모생각해~~
잘자구~~~~~~사랑해~~~~~~~~~~~~~♡

비비천사님의 댓글

비비천사 아이피 222.♡.6.223 작성일

  비비야...너무너무 미안해...
이모가 우리비비가 하늘나라로 간날을 깜빡하고 지나갔단다...
그날엔 꼭 비비가 좋아했던 비스켓 사가지고 가려고했는데...정말 미안해...
조만간 우리비비한테 갈거야...맛난거 사가지고...^^
마니 서운했지?...그 담날 '아차'하고 생각이 나더구나...착한 우리 비비가 용서해줘~
유비니가 와서 편지 남기고갔네... 여전히 가족 모두 우리비비 마니 사랑하고있어... 그 마음 영원할거구...
마니 보고싶다... 조만간 갈테니 기다리구 있어요~ 정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비비천사님의 댓글

비비천사 아이피 222.♡.6.211 작성일

  비비야~ 나 유빈이얌^^ 니가 떠난지도 1년이나 지나고도 1일이나 됐네...
너무 보고싶구나♡
비비야 너가 있을 땐 무척이나 행복했는데....
니가 하늘나라로 간 날 부터 우리는 눈물로 하루를 보냈단다.
비비야 미안해...
니가 있었을 때 많이 잘 해줄걸......
비비 너의  사진을 보고, 우리 할머니가 울음을 터트렸단다.
너가 우리가 여행을 갔다오면 문 앞에서 마중 나와주었고,또 난로를 보면 비비가 난로 앞에서 나 머리 빗을때
바라보았던 너가 생각난다......
이젠 니가 없으니 정말 허전해........
비비도 이젠 11살이네;; 나두 11살인데 비비야 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강아지야
비비야 너두 우리가 보고 싶지?

비비가 거기서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나의 꿈속에서 소곤소곤 이야기 해줘
마냥 니가 다시 하늘 나라에서 돌아와 우리랑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비비야 너가 정말 정말 보고 싶어~~~~~~
비비 사진 보면 왠지 울음이 난다....
비비야 사랑해........ 
우리 할머니도 너 무척 보고싶대  아니 우리 가족 전부다   
비비야 사랑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비비야  정말 사랑해♡♡
비비야  하늘나라에서 우리 가족 너의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우리를 지켜보아줘~
알았지??
비비야!!!!              정말!!!!!!!!!!!!!!!            사랑해!!!!!!!!!!!!!!
무지무지 사랑하는 비비야 좋은 꿈 꿔 다음에 편지 쓸게~~~
안녕~  비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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