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비비 잘 지냈어?<BR>이모 안보고싶었어요?<BR>이모는 우리비비 매일매일 마니마니 보고픈데...<BR>얼마전에 우리비비 보냈던 곳을 지나면서 이모가 불렀는데 들렸어?..ㅋㅋ<BR>사랑한다고두 말했는데...^^<BR>비비도 이모 마니 생각하구 있나봐...<BR>이모가 여기 자주 안들어오면 항상 꿈속에 나타나거든..<BR>그래서 일부러 안오는거야..<BR>그럼 꿈에서 비비 만날 수 있으니까...<BR>이모가 안와두 서운해하거나  슬퍼하지마..<BR>이모는 평생 울비비 못잊어.. 지갑에두 비비사진 있구 지금하고 있는 컴터 바루옆에두 비비사진 있어..<BR>항상 보구있단다..<BR>이모 아주 행복하게 잘 살구 있으니까 비비도 행복해야해..<BR>사랑해~~~

  <STRONG><FONT color=#dec4e1>비비야 이모왔어..<BR>이모 마니 기다렸지? 어떻게 아냐구?<BR>어제 밤 이모꿈에 울비비 왔자나..^^<BR>어제밤 꿈에서 비비때문에 이모 엄청 마니 울었거든..<BR>울 비비가 마니 아픈꿈이었어..<BR>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이모가 자주 안들어오니 놀러오라구 꿈에 나온거 같더라구..<BR>자주 못와서 미안... 하지만 비비이야기 매일하구 매일 생각해..<BR>이모랑 같이 사는사람이 비비 질투할만큼..ㅋㅋ<BR>며칠전에 추석이라 제천다녀왔어... 울비비 있었음 더없이 행복한 추석이었을텐데...<BR>잘 지내고 있는거지?<BR>아픈모습으로 오지말구 건강한 모습으로 이모꿈에 놀러왔음 좋겠어..<BR>꿈에서라도 우리비비랑 맘껏 놀 수 있도록..^^<BR>비비야.. 잘자구.. 오늘밤 꿈에서 또 만나자..<BR>사랑해~~~</FONT></STRONG>

  비비야 오늘 이모 왔다간다...<BR>요즘 우리 비비가 계속 꿈에 나타나서 매일 들어온다고 생각하는데 바빠서 좀 늦었어...<BR>오늘은 옆에서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어서 간단하게 남길게..<BR>걍 울비비 별일없나해서 왔어...<BR>낼 와서 편지 남길게...<BR>울비비 잘자~~ 사랑해~~~~~~~~~♡

  사랑하는 비비야.. 이모왔어..<BR>울비비 자구있겠당..ㅋ.. 잠 무지 많은 울 비비.. 보구싶다..<BR>비비야.. 이모 오월의 신부된다.. 축하해줄거지?<BR>비비한테 얘기해주려구 잠깐 들어왔어.. 질투할지도 모르겠다..<BR>우리비비는 이모 젤루 좋아했자나..ㅋ<BR>이모는 그것보다 훨씬 마니 비비 사랑했구..알지?<BR>사랑해~~ 굿나잇~~

  비비야 !!
비비는 하늘나라 가서 유빈언니랑 더 ~ 친해졌나보네 .
언니가 비비를 너무너무 사랑한다는구나..
하늘나라엔 많은 착한 친구들이 있으니까 모두들 사이좋게 지내고
언제나 행복해지기다....
 유빈인 피아노만 잘치는게 아니고 공부도 잘하나보구나.
반장이라서 이름도 적고 ..
이 할머니도 옛날에 옛날에 반장 많이 했거든 ...  그때 조금 미운애들  일부러 이름적고 그랬단다.
반장이 무슨 선생님처럼 선생님 안계실때면 막대기 가지고 다니면서  애들 머리도 때리고 손바닥도 때리고
그랬는데 ...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습고 바보 같단다.
 공부 조금 못하는 친구나 더러운 애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지 무슨 그런짓을 했을까 ....
다시 어린애가 된다면 더욱 많은 친구와 잘 지낼수 있을꺼 같단다.
유빈이도 친구들과 서로서로 도아주며 사이좋게 지내길 바란다.
유빈인 마음이 고우니까 지금도 그러고 지낼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