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야! 새해 복많이 받어........

  꾸리야~!안녕....<BR>엄마가 너무 오랫만에 왔다...그자?<BR>많이 미안타...<BR>엄마가 바쁘다 보니 매일 매일 우리 애기들 걱정도 하고 생각도 하면서 글을 남기지는 못하고 있단다...<BR>엄마를 이해해주라...<BR>새해 복 많이 받고 훗날 다시 만날때까지 잘 지내거라...사랑한단다...♡

  꾸리야!<BR>아기예수님이 오셨어<BR>니네들도 다 영접하러 갔니<BR>성탄절 즐겁게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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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꿀꿀아~ / 큰 이모야</STRONG>


꿀꿀아~ 안녕~?
넘 오랜만이지~? 메리 크리스마스~~~

큰 이모야가 게으른탓에
울 꿀꿀이한테 1년에 한번하는 인사가 되 부렸네.. 미안혀~
마음은 그렇지 않은께..예쁘게 봐주라~히~^^

엄마가 요즘 무쟈게 바쁘시거덩~
워낙에 천사이신 까닭에..
연례행사인..아프리카 어린이 신생아 모자떠 보내시느라
너희들한테 자주 못들리시는구나~ 그래도 좋은 일이니 울 꿀꿀이 이해하지~?
엄마가  너희들 한순간도 잊지 않는다는거..월메나 행복한 일인감~그치~?
그려그려~ 이해 한다구~?무쟈 착허구먼~ㅎ

엄마사랑,
이모야 사랑 듬뿍 안고 해피 크리스마스하기당~^^*
꿀꿀아~ 사랑해~~~뽀뽀뽀 쪽~!♥


</FONT></PRE></DIV></DIV></SPAN></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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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가야~!큰 이모야가 다녀가셨네...<BR>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했니?<BR>응~~그래 했다고?우리 아가야 이쁘기도 하지..<BR>비가 많이 오는구나...<BR>계속 이렇게 하루종일 내렸으면 좋겠다...<BR>가뭄 해갈이 조금 될라나~<BR>어저껜 아파트 화단에 있는 꽃들이 시들어 가길래 엄마가 우리집 앞 만 물을 줬거든...<BR>시영일 업고 다 줄수는 없고 해서.<BR>그나마 비가와서 다행이다..<BR>꾸리야~!<BR>엄마의 일상을 너희들은 알고있지?<BR>사랑하는 맘 변함없는거 알거고...<BR>항상 잼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