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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삼순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1.♡.186.75) 작성일05-05-06 12:53 조회20,298회 댓글76건

본문

허주영

허주영님의 댓글

허주영 아이피 61.♡.97.100 작성일

  삼순~ 우리 삼순이~! 잘 지내고 있지~? ^^
엄마는.. 우리 삼순이 덕분에.. 요새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고마워 삼순아.. 엄마에게..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들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있어..
엄마 바보 같았지..? 그래서 삼순이가 엄마 걱정 많이 되었나보구나.. 우리 착한 아가가...
엄마.. 삼순이 생각해서라도.. 더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께.. 노력할께..
꼭 그럴께..
엄마는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삼순이를 가슴에 담고 있다는거 알지..?
우리.. 행복하자..

허주영님의 댓글

허주영 아이피 61.♡.97.100 작성일

  너무 보고싶구나... 아가야...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아이피 61.♡.93.191 작성일

  삼순아.. 잘있었어?..^^ 어느새 시간속에서.. 희미한 기억처럼.. 그렇게 그리움으로 가슴에 묻고.....희미해지는걸 느낀다... 하지만..네 사진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뛰고..죄어오는걸...  삼순이 엄마는 얼마나 더 그럴지...  그래도.. 시간속에서..그렇게 그리움이 추억이 되어... 엄마의가슴에 남아 살아가겠지?..  이쁜녀석.. 잘지내는거지?  햇님이 사진을 볼때마다.. 이모는 햇님이 맘은 어떨까..그런생각에 맘도 아프기도하고.. 엄마는 얼마나 잘견뎌가고있을까.. 그런 생각들도 아프게한단다...  삼순이가 가족들 잘 지켜주며... 행복을 바라며 있니?..  착하고 이쁜 삼순아.. 겨레언니랑 만나서.. 정말.. 마음껏 뛰놀며.. 이곳에서 못다한 평안을 누리길기도한다.  그저.. 삼순이에게도.. 겨레에게도... 미안하다.. 살아가면서 삼순이도 겨레도.. 가족들에게 잊혀진건 아닐까 생각하지말고..만날때까지 예쁜모습으로 기다려줘..알았지?.. 잊혀진듯보여도..잊을수없는 사랑이라는걸 너희가 잘알지?..  아름다운 추억이었고.. 삶의 기쁨이며..행복이였던 삼순이..겨레를.. 어찌 잊겠어.. 몸속에 내장처럼.. 가슴에 지울수도..빼낼수도없는 아프지만..예쁜 추억으로 가슴한켠에 자리잡고있을거야..  꼭 기억하고.. 늘 사랑햇던 그 모습..그 마음.. 그 추억들 간직하고.. 만날때 다시 꺼내서 이야기하며.. 추억하며..나누자!~ 사랑하는 예쁜아.. 엄마랑 햇님이 꼭..지켜줘.. 날마다..날마다.. 엄마가..햇님이가 .. 알지못하는 순간에도..늘 함께하며..행복하길 바래줘.... 맨날 들와서..혼자 주절대다 가는것같다.. 그치?^^ 그래도 삼순이 사진만 보면 자꾸 울컥해..보고싶기도하고.. 평안하게 잘지내고.. 또보자..알았지?^^  미안하다..이쁜아가..

허주영님의 댓글

허주영 아이피 61.♡.97.100 작성일

  삼순아~
엄마왔어~ ^^ 잘지내는거지..
벌써 7월이야.. 우리 아가가 하늘로 가버린게..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
두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엄마는 여전히 삼순이만 생각하면 그립고 보고싶고.. 마음이 아파오기만 하는구나..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힘드네..

우리 아가는.. 그곳에서 뭘하며 지내니..
참 궁금하다.. 우리 삼순이.. 그 이쁜모습으로 참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생각 하면 조금 위안이 되긴 하지만..
엄마 욕심이 너무 큰건지.. 내곁에.. 옆에두고 있어야 더 마음이 놓이는건데..

엄마가 햇님이한테 참 미안해.. 이유 없이..
그냥 미안해.. 미안해서.. 견딜수가 없어..
더 잘하려 노력해야지.. 삼순이가 내게 남겨준 가장 큰 선물인데.. 정말 잘해야지..

엄마 기운낼꺼야~  이제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견디면..
분명 좋은날이 올꺼라 믿어.. 그리고 꼭 좋은날이 올꺼고..
삼순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아자아자 화이팅~ 삼순이도 화이팅.. 햇님이도.. 엄마도 화이팅~!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아이피 61.♡.105.241 작성일

  잘있니 삼순아?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가는구나.. 그치?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시간속에서도.. 쉽게 잊혀질수없는 그리움들이 참 많더라..
엄마에게 삼순이가 그런 그리움일테지..^^ 엄마랑 햇님이.. 지내는 모습 자주 들러서 지켜봐주고 그러는거지?..
아직도 엄마가 삼순이를 아프게 그리워한다는거 알거야..가끔 꿈에서라도 잘있다고.. 다녀가곤 했으면 좋겠다..
너무 빨리 삼순이를 잊게될까봐.. 엄마는 그것마저 염려할거라... 좀더 시간이 흘러야.. 지금보단 덜 아프게 그리워할수있을거라생각든다..
햇님이가 건강하게 엄마를 지켜주고.. 엄마는 또 햇님이를 지켜주며.. 행복하길 기도하자..^^ 어느 누구도.. 더 아파하거나.. 더 슬퍼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삼순이.. 좋은곳에서 그런세상이 되도록 기도해줘..^^ 우리 좋은곳에서 기쁘게 다시만나자..알았지?
그동안 엄마랑 햇님이 지켜주고.. 삼순이도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보면서.. 더욱 행복하길 바래..
지켜주지 못한 세상..... 미안하다.. 삼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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