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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삼순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1.♡.186.75) 작성일05-05-06 12:53 조회20,300회 댓글76건

본문

허주영

오다슬님의 댓글

오다슬 아이피 222.♡.124.93 작성일

  우리 강아지랑 닳아서 우리강아지 생각이나네요...
참 이뻤는데...
기운내세요.


 

허주영님의 댓글

허주영 아이피 211.♡.189.76 작성일

  우리 아가 삼순아..
엄마가.. 못난 엄마가.. 마음이 힘드니까.. 더더욱 삼순이가 그리웁다..
미안해.. 아가야..
엄마가 못나서.. 미안..
너무나 그립구나.. 삼순아.. 보고싶어.. 아가야..

허주영님의 댓글

허주영 아이피 211.♡.189.76 작성일

  사랑하는 삼순이에게..

그곳에서.. 엄마 잊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거니..?
가끔씩은 엄마와 햇님이도.. 내려다보고 있는거지..?

그립구나.. 삼순아..
엄마가 누워 있을때면.. 엄마 배위에 올라와.. 엄마와 눈 마주쳐주던 그 순간도...
엄마가 삼순이를 쳐다보고 있으면.. 왜 쳐다보냐며.. 엄마에게.. 왕~왕~거리던 너의 목소리도..
엄마가 목욕 시키면.. 물개 같았던 우리 삼순이의 모습도..
햇님이와 나란히 걸으며.. 같이 산책했던 순간도..

모두모두 나에겐.. 이젠 추억일수 밖에 없구나..
그래도.. 그런 행복했던 추억.. 기억.. 많이 남겨주어서..
엄마가 삼순이에게 너무나 고맙단다..

지난 4년.. 그 이상의 시간을.. 우리 삼순이가.. 엄마에게 행복했던 기억으로 가득 채어주었는데..

생각해보면.. 엄마는 삼순이에게.. 뭐하나 특별하게 해준게 없는거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단다..
4년동안의 삼순이의 기억속에 엄마는.. 어떻게 남아있을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엄마는 항상 생각해..
언젠가는 우리 삼순이.. 꼭 다시 만날수 있을꺼라고...
그때가.. 바로 코앞이든.. 먼훗날이든..
우리 다시 만나면.. 다시는 이렇게 불행한일 없이.. 언제나 끝까지 행복할수 있도록.. 노력하자..

엄마가 요새.. 자주 못 들려서 미안해..
그치만.. 항상 엄마 마음에는 24시간 삼순이에 대한 생각이.. 풀 가동되고 있다는거 잘 알지..?

사랑한다.. 나에 아가.. 내 분신이었던.. 삼순아..

배진아님의 댓글

배진아 아이피 211.♡.55.251 작성일

  삼순아. 얼마전에 햇님이를 봤단다. 너무 작고 씩씩한 아이라서 아줌마가 홀땅 반해버렸떠. ^^
너희 엄마가 요즘 첨 만났을때보다 몰라보게 밝아진거 같아서 맘이 참 좋다. 사랑도하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그렇게 그렇게 살아지나보다. 서운하지 않지? 엄마가 행복해서 너도 행복하지? 아무리 행복하고 아무리 좋아도
가슴 한켠에 니가 남아있을거란 생각 한단다. 이제 엄마가 자그만한 공간에서 넓은곳으로 널 보내주어야 할때가
온걸 느끼는거 같더군아. 그래도 항상 엄마곁에 엄마 가슴에 있을거지? 아줌마도 열심히 엄마 돌봐줄께. 염려말고
편히 쉬렴. 아가 가끔 보지도 못한 네가 몹시도 그립구나. 아줌마 맘이 이런데 니엄마 맘은 오죽할까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자꾸나. 언젠간 함께 행복할 날이 있을꺼야 그치?

허주영님의 댓글

허주영 아이피 61.♡.97.100 작성일

  사랑해.. 삼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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