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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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3-15 16:44 조회67,159회 댓글33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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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
누나2님의 댓글
누나2 아이피 221.♡.13.152 작성일
만석ㅇㅏ~
누나1한테 윤채랑 하삐네 오라고 전해죠ㅋㅋㅋㅋ
나도 가서 할 거 있고~!
오늘 밤 꿈에라도 빨랑 전해죠
슬프게 나오지는 말고ㅋㅋ
늬 누나1 오열한다
누나2님의 댓글
누나2 아이피 223.♡.74.173 작성일
만-하!
엄청 오랜만에 글 남기러 왔ㄷㅏ
네가 잊혀지는건 당연한거니까!
엄청 미안하지만 또 미안한건 아니니까
나는 당당하긔...ㅋㅋ
개만석 보고싶ㄷㅏ
누나1 말처럼 거기 다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낸대? 그래도 똥밭 이승이 최고라던디..
누나1이랑 조만간 가보도록 할게!!
우리 개만석 너무 그립다!!!!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39.♡.28.170 작성일그위는어때? 오늘 진짜 엄청덥다 이런날은 산책가지마ㅎㅎㅎㅎ 다들 잘지내고잇는거야?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속상하긴한데 둘다 잊혀져가니 난 어쩔수 인간인가보다
너의느낌은.아직뚜렷한데
구름이느낌이없어져가네ㅎㅎ
부르던노래, 즐겨듣던노래 기억이 ㄱㅏ물가물하다
억지로끊어진 인연 상처가 가끔씩 울컥햇어도
까먹진않앗엇는데ㅎㅎ
씁쓸하고.슬픈밤이다~
울.개만석은ㅁㅓ해? 호두보는 유투브에 강아지우유
이런거나올때마다 미안하고 보고싶은.우리개만석…
김인경님의 댓글
김인경 아이피 222.♡.234.62 작성일
우리만석이
잘있다고 증명하듯이
뽀송하게 누나기다리고있어서
숨도못쉬게 얼마나 울었는지 ...
그모습 더보고.더안아주고했어야했는데
쳐울어가지고 잠에서 깼네
제대로 만지지도못하고 깨버려서 속상하다
잘있다고 얘기해주러왔구나
엄청 오랜만에봤네 울개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