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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딸기,재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211.♡.239.128) 작성일16-04-25 18:48 조회30,498회 댓글40건

본문

  애완 동물 이름: 딸기, 재롱
   품종 : 시츄(부부)
   본인 이름: 딸기재롱엄마  

   함께 한 곳 : 충남 아산시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49.♡.78.41 작성일

애들야..
엄마 왔네..
홈피가 조금 바꿨네..
딸기 사진이 있네..
이렇게 보니까 눈물이 나는구나.. 그때가 생각나서.. 보고 싶구나.
너무 예쁘구나...
재롱이 사진도 돌려달라 해야겠네..
같이 보게..
사진올리고 다시 올께 .. 엄마가.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49.♡.78.41 작성일

애기들...
엄마가 왜케 이리 무심하니..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는구나..
엄마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3주정도 고생을 하고 있구나..
재롱이하고. 딸기가 엄마 아프지 말기를 기도해 줘.
두리는 살이 다시 쪘어.. 먹는거는 줄였는데. 운동을 안해서 칼로리 소모가 전혀 안되어서 그렇겠지.
엄마 잘못인거 알지만 .

애들아 2017년이야..
애기들 올 한해도 그곳에서 잘 놀고 행복하게 있어.. 알았지. 보고싶다. 엄청. 재롱이. 딸기.
그리고 사랑한다.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49.♡.75.17 작성일

에고..애기들..
벌써 한달이나 지났구나??
엄마 너무 나쁘네..
엄마가 너무 바빳어.. 정말 정말 미안...잘못했어.
두리는 한달동안 500g 뺏어..
지금 8.8kg이고 요증 비오고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저녁운동을 못시켰더니 제자리 걸음이네..
날씨가 추워지는데 우리 애기들은 어디쯤 있는지 궁금하고 너무너무 보고 싶구나..
엄마 애기들.
얼굴한번 만져보는구나.. 그래도 엄마 위안이 되네..
아빠랑도 잘 있어. 신비도 요즘 목욕을 안시켰더니 꼬질은 하지만 냥이가 원래 깨끗하니까...
두리가 운동하고 오면 문앞에서 두리를 한대씩 때려서 그렇지..
참.. 두리가 살빠지면서 침대도 잘 올라오고.. 쇼파도 인제는 올라와.. 웃기지..
또 올께..추우니까 조심하고 있어..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49.♡.76.25 작성일

애들아!1
엄마야..
참 신기하다.. 엄마가 꼭 니들 생각나서 글을 쓸 때면 어김없이 비가 온다..
엄마가 오늘은 기분이 좋아..
엄마가 2주전에 두리 살쪄서 큰일이라고 했잖안.
정말 근 한달동안 아침저녁 운동하고 다이어트 사료에.. 닭가슴살만 주고. 간식 안주고.. 했더니
1kg이 빠진거야..
오늘은 글쎄 쇼파에도 뛰오 올라와서 몇번이고 내려줘도 여전히 뛰어 올라오는 거야.. 기분이 너무 좋아서
더.더.더 열심히 운동해서 2kg은 더 빼야 해..
두리10.3kg 에서 9.3kg 이면 사람으로 따지면 103kg 이 10kg 뺀거야 ..한달동안.
두리가 완전 비만인 거는 알지..
하여튼 둘이서 열심히 운동하고 해야해 알았찌..
엄마.
담에도 두리 500g은 뺀 후에 자랑하러 올께..
오늘도 잘 놀고 있으렴..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49.♡.76.25 작성일

딸기야.
재롱아
엄마..
두리가 몇일전에 갑자기 일어나지를 못해서 밤새 걱정했단다.
일찍 병원가서 x-ray 찍고 봤더니.
너무 갑자기 살이 많이 쪄서 관절염인데.. 뒷다리가 너무 약하고 연골이 나갔다고.. 헉..
그래서 아파서 일어나지를 못한대..
엄마.잘못이지 뭐..
관절주사 두대 맞고..
진통제섞인 약 조제해서 먹이고..최대한 잠을 줄이고 운동시키고. 다이어트 시키라고 해서
요즘 두리 열심히 운동중인데..
꼭 나갔다 오면 신비가 두리를 몇대씩 때려...샘나서..
낮에도 맞았는지 두리뒷부분이 살점이 보여.. 고양이 발톱에 찍힌거..
3kg은 무조건 빼야 한다길래.. 운동중이긴 한데 너무 무리할 수 도 없고... 몇일전보다 좋아지긴 한 것 같은데.
일종의 진통제 효염이겠지..
너희들이 부모로서 통감하고 꼭. 꼭 간절히 기도하고 염려해 줘...
아..
딸기.재롱이 (두리는 엄마 아빠가 갑자이 없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고양이 사료를 마구 마구 먹고 살이 더 찌고 잠만 잤대..)
엄마도 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퇴근준비중이야.
오늘은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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