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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딸기,재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211.♡.239.128) 작성일16-04-25 18:48 조회30,490회 댓글40건

본문

  애완 동물 이름: 딸기, 재롱
   품종 : 시츄(부부)
   본인 이름: 딸기재롱엄마  

   함께 한 곳 : 충남 아산시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75.♡.38.205 작성일

애기들..
엄마 오랜만에 왔네... 미안.
이케 시간이 훌쩍 지난지 몰랐네..
삼촌아가 많이 아파서 한달째 병원에 있어..
삼촌도 애기들 만나러 조만간 하늘나라로 갈 거 같은데 어쩌지..
애기들이 삼촌아 만나면 잘 보살필 수 있지..
꼭 삼촌찾아서 니들이 대장되어 진짜 진짜 잘 보살펴 줘야해..
엄마들 니들 애기 우리 두리하고 신비.. 잘 보살피고 있을께..
엄마가 병원다니고 하느라 정신이 없어..그래도  애기들 보고픈 맘은  언제나 같다는거 잊지말고..
가끔씩 엄마 꿈에라도 한번쯤 나와. 알았지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75.♡.38.107 작성일

얘들아!!
엄마 새끼들..
메리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여기는 비가 왔었다..
유난히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다..
올한해가 다 갔는데.. 엄마 애기들은 옆에 없네..
사랑한다..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62.♡.58.69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새끼들..
시간은 왜케 이리 빨리 지나는지..
여전히 빠르게 지나 가는구나..
그럼에도 매일매을 애기들이 넘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러네..
얼마전 두리는 병원갔었는데.. 비만..
매일 신비 밥을 어케하면 뺏어 먹을까 하는구나.
딸기는 엄마로서 혼좀 내  주고..
재롱이도 아빠로서 책임을 갖고 더 혼 좀 내 줄래??
오랜만에 일요일 엄마는 푹 자고 집에서 쉬고 있단다.
인제 두리 데리고 운동시키고 목욕할라 해...
저녘엔 짜장면 시키 먹을라고..

애기들도 매일매일 엄마 보고 싶지..
엄마 또 올께..오늘도 잘 쉬고 놀고 있어 알았찌///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62.♡.59.52 작성일

애기들!!
또 한달이 지났네..
보고싶다. 너무 너무 보고싶구나..
엄마가 오늘은 우리 애기들이 더 생각난다.
낼 추석이라 전부치고 나물하고 끝나고..
근데 엄마 감기 걸려서 코가 막혀서 답답해 죽겠네...
애기들도 그곳에서 둘이 잘 놀고 있어..
엄마 약 먹고 있을께..
오늘은 이만 안녕. 코~~자.. 애기들..

딸기네님의 댓글

딸기네 아이피 108.♡.215.178 작성일

째롱.딸기야..
엄마야..
엄마 넘 애기들한테 미안하구나..
삼촌이 넘 많이 아파서 계속 병원을 다니고 있어...
정말 큰일 나는줄 알고..
그래서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고 삼촌이랑 병원 다니다가..
생각보다 삼촌이 잘 견뎌줘서 엄마가 가게를 오픈했구나.
벌써 5개월이나 지났는지 엄마가 애기들한테 미친거구나..
정말이지 한동안 애기들 생각할 틈도 없이 후딱 지났구나..
정말정말.. 정말.. 미안해
엄마 애기들이 삼촌아 쫌 지켜주면 안 되겠니??
삼촌아.. 힘내요 해줘.
엄마 핸폰도 고장나서 애기들 사진도 없어 졌는데
애기들 얼굴보니 힘이 나네..
쫌 살 거 갔다..
내 새끼들...
엄마야 지금 할 일이 많아서 ..
자주 올께
사랑하고.. 보고싶고..또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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