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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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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8-14 10:02 조회24,350회 댓글43건

본문

조범진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애기들 엄마왔어~~~ 시간이 빨리 빨리 갔음 좋겠당.. ㅎㅎ 딸들 보러가게... 너무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너무 그립당..
왜이렇게 못해준건만 생각날까.. 줄래야 별아 엄마 바보같지 ㅠㅠ 즐거웠던 기억도 많은데 말야.. 딸들은 즐거운것만 기억하고 있지~~
줄래 엉덩이 특툭 때리고 싶당. ㅎㅎ .. 별이배도 쓰담 쓰담 해주고 싶어.. ㅎㅎ 별거 아닌대  .... 마니 해줄걸.. 미안해 줄래야 별아..
잘지내고 있어.. 밥은 잘먹고 있는거지... 별아 엄마가.. 마니 미안해.. 항상 조용하고 .. 그래서 안아픈줄 알았어.. 그동안 마니 아팠던건 아니지
병원에 한번 제대로 데려가야.. 했는데.. 정말 .. 후회된다.. 엄마 마니 외롭고 쓸쓸해... ㅠㅠ 그냥 아무도 없는곳으로 떠나고 싶어~~
별이하고 줄래있는곳으로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그지 줄래야..별아 .. 엄마 갈때까지 즐겁고 씩씩하게 .. 알지~~~
엄마도 힘내고.. 다시 한번 기운낼께.. ㅎㅎ 안뇽~~~^^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딸들 자나? 엄마야.. 일어나야지.. ㅎㅎ 엄마오면 꼬리흔들면서 반겨줬는데.. ㅠㅠ 엄마가 요즘 마니 힘드네 ㅠ 그냥 딸들한테 갈까.. ㅎㅎ
지금가면 딸들 좋아하려나.. ㅎㅎ 미안해 줄래야 별아.. 곁에 있고 싶은데... 엄마도 맘편히 그냥.. 좋은데 가서 살까 ㅎㅎ 보고싶어.. 정말 마니
엄마가면 아름이하고 복이하고 어째 그징~~ 아직 살날이 많자너.. ㅎㅎ 엄마 조금만 더버텨볼게.. 줄래하고 별이 생각하면서. 좀만 참고 기다리고 있어
별아.. 별이 간지도.. 벌써 열흘이 다되가네.. 근데 아직도 엄만 마당볼때마다 니가 어딘가에 있을것같네 ... 우리 별이 .. 엄마가 마니 이뻐해주지도 못했는데
너무 미안해.. 맨날 가둬만 놓구.. 산책도 안시키고.. 미안해.. 별아.. 엄마가 정말 마니 미안해.. 그래도 울 별이 좋은기억만 해줘야해.. ㅎㅎ
줄래야... 잘놀구있는거지... 엄마 걱정된다.. 낯도 마니가리고.. 그러는대.. 엄마가 마니 미안해 줄래야.. 별아
딸들 엄마가 마니 마니  정말로 사랑해.. ~~~엄마 마니 힘들지만 그래도 딸들 생각하면서 기운낼게 사랑해~~ 좀만기다려.. ㅎㅎ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에고 편지가 날아갔당. ㅎㅎ 다시 굿모닝 딸들 잘잤어.. ? 엄마도 일열시미 했어.. ㅎㅎ 마니 놀기도 했지만
퇴근하고 집에가면 별이하고 줄래하고 있으려나.. ㅎ 없겠지 ㅠㅠ 아직도 실감이 잘안난다..마니 보고싶엉 줄래야 별아.. ㅠㅠ 아직도 별이 짖는소리가 들릴것같은데
별이가 없으니깐 집이 넘조용해 좀 무섭기도 하고... 줄래는 항상 밥줄까 그럼 부엌앞에 앉아 있었는데.. ㅠㅠ 꼭 있을것같넹 ㅠㅠ
정말 이별하는게 넘힘들다.. 잘해줄걸 넘 후회되고 .. 병원좀 갈걸 정말 후회돼 ㅠㅠ 미안해 딸들 .. 엄마가 넘 무식하고 .. 능력이 없어서
딸들 그래도 엄마 미워하지말고 좋은것만 기억해야돼 알았지.. 또 눈물나려고 한당. 이젠 안울려구 했는데.. 보고싶당.. 마니 정말
하늘나라는 잼있니? 안아프지? 미안해.. 엄마가 곁에 있어 주지 못해서 .. 미안해.. 정말 그리고 엄마가 마니 사랑해 ~~
담에 꼭 다시 만나장.. 사랑해 줄래 별아 ~~~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딸들 ~~~ 잘놀았어.. 엄마야.. ㅎㅎ 엄마밖에 올사람없지 ㅎㅎ 울딸들 엄마밖에 더있어 그징~~
이런 엄마두고 어케 갔어. ㅎㅎ 바보같이 엄만 딸들만 살아준다면 모든 할수 있었는대.. ㅠㅠ 바보들 그래도 괜찮아.. 좋은데 간거니깐
오널은 잠을 마니 못잤어.. ㅠㅠ 진짜 아름이 데리고 산책이라도 다녀야겠네 귀찮긴 한대. 그래도 있을때 잘해줘야지 .. 줄래하고 별이하고
질투 하지마 엄마가 나중에 만나면 마니 놀아주고 맛난것도 마니 줄게. 줄래야 밥먹을때 천천히먹어 체해 알았지 별이는 밥좀 마니먹구
까다로운 딸들 엄마가 마니 챙겨줘야 되는대.. 미안해 엄마 오널두 홧팅하면서 열시미 일하고 졸고 놀고 할꺼야.. ㅎㅎ
딸들 ~~ 잘자고 아침에 굿모닝 하자~~ㅎㅎ 사랑해 마니 마니 ㅎㅎ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까꿍!! 딸내미들 엄마양~~ ㅎㅎ
별이간지도 벌써 일주일다된간다.. 근대 엄마는 아직도 별이 이름 부르고 있어.. ㅎㅎ
가끔 마당쳐다보면 꼭 별이가 잇을것만 같아.. ㅎㅎ 죽었다고 생각 안하고.. 그냥 하늘나라에 먼저 갔다고 생각할게.. ㅎㅎ
딸들.. 밥은 먹었니.. 잠은 잘잤어.. 울줄래는 따뜻해야 잘자는대.. 곧 추석이당 줄래야 별아.. 엄마 보고싶징? 엄마도 마니 보고싶어
만지고싶고. 뽀 뽀도 하고 싶고.. ㅎㅎ 엄마가 마니 사랑해 딸들 이젠 날도 추워지는대 거긴 안춥니? 따뜻하겠지.. 보고싶당.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봤음.. 얼마나 좋을까.. ㅎㅎ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대.. 엄마가.. 나중에 마니 늙어서 가더라도.. 울딸들은
엄마 금방 알아볼꺼지.. 엄마가 정말 마니 미안해 고맙고 사랑해.. 또올께.. 잘놀구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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