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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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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8-14 10:02 조회24,353회 댓글43건

본문

조범진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줄래야!!! 별아!!!
엄마야!!! 엄마가 다요트를 하고 있는댕.. 잘안돼.. ㅠㅠ 날은 추워지고.. 잘지내고 있는겨!!! 보고싶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니 마니 에고.. 에고.. 복권이나 사볼까.. 에효... 춥당.. 맘이.. ㅠㅠ.. 사랑해.. 딸들.... 또올게.. 오늘은 패스 ㅎㅎ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줄래야~~~ 별아~~~~ 엄마왔엉.. 잘지냈어?? 마언해 어제 할머니가 갑자기 응급실에 가는바람에.. 딸들보러 못왔네.. 마니 기다렸지.. ㅠㅠ
하늘나라에서 만큼은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미안해 . 언제나 엄마만 기다리는 바보들.. ㅎㅎ 엄마도 줄래하고 별이 꿈에 나타나길 맨날 기다려.. ㅎㅎ
신나게 놀구 밥도 마니 먹구 있는거지 . .. 착한딸들.. 줄래야.. 별아.. 할머니가 마니 아프네.. 줄래하고 별이가.. 좀 지켜주라.. 응 ?  올해는 너무 슬픈날이 많네.. ㅠㅠ
이젠.. 나이가 더들수록 그렇겠지.. ㅠㅠ.. 감당해야.. 겠징.. ㅠㅠ.. 이젠 날씨가 제법 춥당.. 줄래야 마니 춥니? 울 애기 추위엄청타는데.. 거긴 안춥지.. 엄마 그렇게 믿을게.. 별아.. 거긴 맛난거 마니 있나.. 울별이 .. 입이 까다로운데.. 걱정이네.. 그래도.. 잘먹구 잘놀구.. 알았어!! ㅎㅎ .. 보고싶당.. 딸들.. 엄마 만날때까지...
잘있어야해.. 사랑해.. ㅎㅎ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딸들 엄마양~~~ 자고 있낭? ㅎㅎ 이렇게 편지라도 쓰니깐.. 꼭 살아있는것같구 엄마말도 다듣는것같당.. ㅎㅎ
엄마오널은 좀 힘들었삼. ㅠㅠ 바빴거든 ㅎㅎ 그래도 딸들한테 편지쓰려구 부랴 부랴 끝냈징. ㅎㅎ
잘했징. ㅎㅎ .. 줄래야. 별야.. 뚬벙이라고 고양이가 하늘로 갔다네.. 녀석 꼭 살것 같았는댕. ...그힘든 수술 다견뎌내고...
잘먹구 잘놀길래 .. 살줄알았는댕.. 허망하게  가버렸대.. 혹시 만났니? .. 고양이라.. 줄래하고.. 별이는 모를수도 있겠당..
엄마또 3일 휴무야.. ㅠㅠ 돈벌어야 되는대.. 그래야.. 줄래하고 별이처럼.. 아프지않게.. 아름이하고 복이 키우징..
보고싶당.. 딸들.... 엄마 안오더라도 섭섭해하지말고.. 잘자구 잘먹구 잘놀구 있어.. 사랑해 줄래야 별아.. 마니 마니 미안해
엄마곁에 항상 있어줘.. ㅎㅎ 사랑해 ~~~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줄래야.. 별아.. 아직 자니...?
엄마 이제 퇴근하려구.. 요새 일이 없네.. ㅠㅠ 요즘 아름이가 산책을하니깐 좋은가봐.. 진작해줄걸
엄마가 넘 게으르당.. 그징.. 울딸들도 산책한번 제대로 해준적이 없다 이사와서는 그징.. 별아.. 엄마가 마니 못놀아줘서 미안해
보고싶당.. 울별이 꼬리 흔드는 모습 .. ㅠ아직도 눈에 선한대.. 엄마가 마니 미안해.. 별아.. 그래도 맛있는건 마니줘서 그나마 위로가 되네
줄래야...딸.. 밥은 잘먹구 있는거지.. 우리 식탐여왕.. 엄마가 간식 마니 못준게.. 맘에 너무 걸린당.. ㅠㅠ 미안해 부드러운걸로 마니 줄걸
미안해 줄래야.. 엄마 이제 가야되는대 무섭당. ㅠㅠ 이제겨울이라 깜깜하네.. ㅠㅠ
딸들 하늘에서 엄마 지켜줘야해.. ㅎㅎ 사랑해.. 마니 마니 .. 보고싶엉 ㅠㅠ 미안해 ~~ 안뇽~~

줄래맘님의 댓글

줄래맘 아이피 1.♡.195.202 작성일

  줄래야 별아.. 자니? 엄마 왔어.. ㅎㅎ
진심으로 이편지를 봤음 얼마나 좋을까.. ㅎㅎ 그징.. 이별은 참 어렵다. ㅠㅠ 마니 그립고 보고싶고.. ㅠㅠ
줄래야.. 밥은 잘먹구 있는거야? 엄만 저세상이 있다고 믿어.. 그래서 우리 줄래하고 별이 하고 거기서 잘지내고 있을거야
그징?  그곳은 춥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을거야.. 그징 엄마 그렇게 믿어도 되는거지.. 줄래야.. 꿈에서 줄래를 봤는대.. 날개를 달고 있던것
같아.. 그징.. 울딸내미.. 천사가 되었나.. ㅎㅎ 이쁘고 그래서천사가 됐을거야.. ㅎㅎ 별이는 음 좀.. 줄래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천사처럼
살고 있겠징. ㅎㅎ 보고싶당.. 정말고.. 한번만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싶당.. 딸들 사랑하고 엄마가 마니 미안해.. 그리고 담생엔 꼭 다시 만나장..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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