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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4-16 16:44 조회43,253회 댓글167건

본문

배미경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49.♡.208.203 작성일

울코코 잘 있니?  아줌마 넘 오랫만이지?
봄이 다 지나고 여름이 오는데..  울이쁜이 아줌마 안와서 섭섭했겠다..
아줌마..  직장 구해 다니다 거기두 잘안되구..  다시 또 다른데 구해서 다니구 있어..
그래서 그사이 좀 바쁘고 경황없고 그랬네...
울이쁜이 보고 싶고 했는데..  컴앞에 잘 앉아 지지두 않구...
그래두 맘은 늘 울코코랑 함께고..  자주 생각나고 그래~
철도대 옆을 지날때도..  호숫가를 걸을때도...
그사이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울코코 보낸지가 너~~~무 오래전 같으네..
울이쁜이 보고 싶네.. 
아줌마가..  이제 또 자주 올께..    서운해 말고 신나게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울코코~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49.♡.208.203 작성일

코코야~~  아줌마 왔어..  너무너무 오랫만에 왔지..?
아줌마 여기 저기 몸이 아프고 하니..  마음은 울코코랑 항상 같이 있는데 힘이 들어 그런지 마음데로 잘 안되네..
그사이 아줌마 일 그만뒀어..  계약기간이 다되었네...
열흘 쉬다가 또 다른곳 일 나가야는데...
아줌마 열흘 휴가네..  이럴때 울코코가 아줌마랑 같이 잇어야..  차타고 같이 구경가고 놀러가고 할텐데..
4월13일..  울코코 3주년이네..  하면서..  생각은 많이 하고..
송정바닷가 떠오르니..  마음이 아프데.. 
울이쁜이 잘 있는거지..?  아줌마 자주 못와서 많이 서운했던거 아닌가 모르겠네..
오늘 한의원두 가고.. 치과도 가고..  아줌마도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나봐..
울이쁜이 많이많이 아팠던 기억도 나고..  거기선 안아프고 신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하는데..
코코야..  보고싶어...  이쁜 울코코..    사랑해..

배미주님의 댓글

배미주 아이피 118.♡.53.36 작성일

코코야~~~ 뿌우~~~뿌우 아줌마 왔어.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 매일매일 코코 생각은 하면서 이곳에 오기가 힘들었네. 아줌마 먹고 사느라 매일 힘이들어 그랬어ㅠ 요즘들어 코코가 너무 보고싶고 생각이 왜이리 많이 나나했더니만 코코가 간지 3년이 다되가서 더 그랬던거같아..조금있음 벚꽃피고 봄비 내릴텐데.. 그러면 코코 생각이 너무 많이날텐데.. 너무보고싶다 울 코코..벌써 3년이라니 안믿겨.. 얼마안된것같은데...몇일전 일하다 길에서 너랑 너무 닮은 강아지를 보고 일하다말고 네생각에 쫓아가고말았어..ㅠ 주인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얼른 피해 가버리더라고. 코코야~~  우리 코코가 제일 사랑스럽고 착하고 똑똑한 강아지였는데.. 이 좁은 아줌마네 집에서도 얼마나 잘지냈었는지.. 네 추억이 이곳에도 이마을에도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남았구나. 그래서 더 보고싶고 생각이 나네.. 그곳에선 매일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여기있는 우리 모두는 아직도 코코 잊지못하고 많이많이 사랑하고 그리워해~~ 코코야~ 뿌우 나줌마 또 놀러올게~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어~~^^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118.♡.5.214 작성일

울이쁜이 뭐하니..?
어제는 종일 비오고 흐렸는데..  오늘은 모처럼 해가 쨍쨍 났어..
곧 봄이라 꽃도 피고 할텐데...
벚꽃이 피려하면 울이쁜이 보낸날이 먼저 떠오르네..
그날은 벚꽃이랑 비랑 함께 내려서..  ㅠ.ㅠ
이쁜아..  아줌마 울코코 아직도 많이 보고 싶네...
벌써 3년이라는게 믿어지지도 않고...
요즈음은 아줌마 자꾸자꾸 아프네..  울이쁜이 없으니 웃을일도 없고..
오늘 아침 형님은 일본 갔어..  어제 교통사고 났었다는데 괜찮다고는 하는데 걱정이 되네..
울코코 형님 좀 잘 봐줘..  ㅎㅎ
해볕이 쨍하니.. 울이쁜이 뛰어놀기 좋은 날씨네...
사랑해.. 울코코..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118.♡.5.214 작성일

울코코 잘 있었니..?
아줌마 넘 오랜만이지..?  요즈음 몸이 자꾸만 아퍼서..  감기도 걸리고.. 
울이쁜이 심심하고 서운할텐데..  그러면서 너무 늦었네..
이젠 겨울이 다 지나가나봐..  오늘은 봄비가 오고 있는데...
형아는 일본갔고..  모두 이제 학교갈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
울이쁜이 코코..  벌써 3주년이 다되어 가네...
3년이 금방인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오래전인거 같기도 하고..  울코코..  그립네..
집에 가면 반갑다고 좋아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코코야..  신나게 재미잇게 잘 놀구 잘지내...
아줌마 자주 울이쁜이 보러 올께..  사랑해..  울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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