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ㅂ(ㅃ) | 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4-15 21:18 조회18,059회 댓글35건

본문

강설형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218.♡.164.234 작성일

  사랑하는 별아~ 쿨쿨 자고있엉? 누나 자기전에 별이 보러왔지용 ^^
어제까지 쉬고 오늘 일하니 너무 피곤했어~~
우리별이 오늘 잘지냈어? 밥도 냠냠 맛있게 먹었구? 친구들이랑 꽃밭에서 재밌게 놀았어용?
별이 어제는 누나 꿈에 안왔는데 오늘은 누나꿈에 와줘요  알았지?
누나가 많이 보고싶어.. 별이 향기도 맡고싶구, 별이 꼬옥 껴안고 싶어..
별이 머리도 쓰다듬고 뽀뽀 쪽 하고 싶은데.. 꿈에서 만나자 알았지?
어제 날씨 좋았는데 내일도 날씨 좋을거래.. 우리별이 있는곳은 훨씬 더 좋은곳이지?
누나도 빨리 별이 있는 그곳 가고싶다.. 사랑하는 우리 별이..
좋은꿈꾸고 내일 또 올게!!! 사랑해 별아... 누나 보물 1호 우리별이.. 사랑해....많이많이 보고싶어..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218.♡.164.23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별아~  오늘하루도 잘지냈어?오늘 날씨도 무지 더웠지?
누나 오늘도 쉬는날이어서 집에서 잠 많이자고 부리 별이 계속 보면서 푹 쉬었어. 아까 누나랑 공원 걷고 왔는데 많이 안더웠지? 낮에 가면 우리별이 너무 더울까봐
일부러 5시쯤 넘어서 나갔는데 잘했지?  공원갔을때 별이 친구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누나가 우리별이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
사랑해 별아.. 항상 늘 보고싶고 누나 가슴에 묻고 지내고있다는거 알지?
오늘도 밥 맛있게 많이 먹었어? 간식도 많이 먹구? 우리별이 오늘도 잘 지냈을거라고 생각해 ^^
우리별이 너무 착하기만 해서 걱정했는데 이제 그런걱정은 안해도 되는거지?
아이이뻐~~ 우리별이 누나 보고있어요?
오늘도 누나랑 같이 자자..
근데 누나 내일 출근하기 너무 싫다.. 그래도 빨리 퇴근하고와서 우리별이랑 산책하고 할게.. 알았지?
날씨가 점점 더워질텐데.. 우리별이 있는곳은 날씨도 너무너무좋고 시원하고 다 좋지?
빨리 별이 있는 그곳으로 가고싶다..
누나가 별이 정말 많이 보고싶어해.. 별이도 그렇지?
사랑하는 우리애기 별이~~ 우리 순둥이~~~ 누나 이번주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지켜줘...
지금까지도 우리별이가 누나 잘 지켜줘서 정말 많이 고마워..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구 있구 지금은 자고있을테니까  좋은꿈꾸구.. 누나랑 꿈에서 만나자 알았죠?  아이이뻐~~~
뽀뽀 쪽!!! 사랑해. 별아~~` 누구랑도 바꿀수없어 우리별이는...    그리고 누나가 산책 많이안데리고가서 정말 미안했다는거 알지? 용서해줘~~~
사랑한다 우리아가.... 보고싶어 아가...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218.♡.164.234 작성일

  사랑하는 별아~ 누나 왔어 ^^  별이 지금쯤 쿨쿨 자고있을것 같은데... 좋은꿈꾸고있어?
누나가 매일 오지못해 정말 미안해.. 피곤하다는 핑계로 매일 못와서 미안해 별아..
그리고 토요일에 누나 꿈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꿈에서 별이를 오랜만에 만나서 우리별이도 누나 반가워서 꼬리 흔들고 많이 좋아했는데.. 그모습같이 하늘에서 누나 기다리고 있는거지?  많이많이 보고싶어 별아..
오늘 누나랑 산책다녀왔는데..덥진 않았어? 별이 더울까봐 조금씩 쉬어갔는데..
별이 오늘은 뭐했어? 친구들이랑 오늘도 재밌게 놀았어?며 누나는 별이랑 산책다녀오고 집에서 계속 푹쉬었어.. 어제는 회사가고 명동성당가서 미사드리고 왔구..
어제도 미사드릴때 계속 눈물이 나려해서 꾹 참았어..
우리별이 누나 얼만큼 보고싶어?? 누나 하늘에서 지켜주고 있는거지?
밥은 많이 먹었어? 아픈덴 없구? 아프면 안돼 별아.. 누나 만날때까지 씩씩하고 아픈데 없이 잘지내고 있어야해~ 빨리 별이랑 어디든 함께 가고싶다..
누나가 별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누나 뽀뽀~~~~~쪽~~~~
우리 별이 꽃밭에서 잘 뛰놀고 놀 생각을 하면 그나마 누나가 조금 안심돼.. 하느님도 곁에 계실테구... 그치?
내일 휴무여서 누나 낼도 출근안하니까 내일도 우리 아침에 산책하고 오자 !! ^^ 알았지?  누나 보물 1호 우리 별이~~
오늘 누나 옆에서 자자 알았징?  사랑해 별아~~ 좋은꿈꾸고 오늘도 별이  꿈에서 만날수 있길 기도할게.. 사랑해.... 우리아가...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61.♡.58.229 작성일

  사랑하는 별아~ 오늘하루 잘지내고 있어? 밥도 맛있게 먹었어??<BR>오늘은 날씨가 좋아~ 누나는 회사에서 지금 일하고 있는데 우리별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어<BR>별아.. 그곳에서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는거지?<BR>누나 정말 사는게 아무 의욕도 없고 의미도 없고.. 다 싫다... 빨리 별이 곁으로 가서 별이 꼬옥 껴안고 별이랑 종일 있고 싶다..<BR>오늘은 뭐하고 지냈어? 누나가 빨리 퇴근했으면 우리별이 잠깐이라도 산책할텐데~~<BR>오늘은 늦게끝나고 가니까 내일 산책하자!! 누나 일찍 퇴근하고 갈게 ^^<BR>사랑하는 별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49제 가 다가오니까 더 마음이 아픈가봐..<BR>우리별이 누나가 아파하는거 싫지? 별이 생각해서라도 빨리 힘내고 해야하는데.. 모든게 다 의욕이 없어서 큰일이다..<BR>누나 지켜주고있는거지? 누나옆에서 자던 그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 마음이 아파..<BR>근데 우리별이 누나꿈에 정말 한번밖에 안나오고...<BR>꿈에도 안오고 너무해 별아... 누나 힘들어하는거 알면서 꿈에라도 와줘.. 응?<BR>너무 보고싶어.. 친구들이랑 즐겁게 뛰놀고 있을거를 생각하면 누나도 안심되지만... 그래도 빨리 보고싶다.. <BR>사랑하고... 누구보다도 별이 너만  누나 가슴속에 있다는거 잊지말구~ 누나 기다려줘.. 알았찌? 얼른 만나자 별아..<BR>사랑해~ 누나 또 올게~~ 뽀뽀~~~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59.♡.207.234 작성일

  사랑하는 누나의 천사 별아~ 누나가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 왜이렇게 별이한테 핑계만 대는지.. 너무너무미안해.. 오랜만에 와서..
우리별이 잘 지냈어? 오늘은 뭐하고 지냈어? 어제 오늘 누나랑 산책다녀온건 좋았지?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덥진 않았어?
우리별이 산책하면서 시원해할 생각하면 누나가 그나마 마음이 편해.. 오늘 맘마도 맛있게 많이 먹었어?
우리별이 아픈데는 없는거지? 누나가 우리별이 꿈에서 만나고 싶은데.. 언제쯤 또 나타날거야..
우리별이가 하늘나라고 올라간지 벌써 한달이 지났어...애석하게 시간만 흘러가는구나..
누나가 우리별이.. 이름부르는거 하늘에서도 듣고 있는거지?
사랑하는 별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별이가 힘없이 산책했을 생각을 하니 오늘 마음이 너무 아팠어..
별이 힘들었을텐데.. 누나가 자꾸 별이 체력 좋아지게 하려고 무리하게 산책한건 아닌지...
미안해.. 별아.. 우리별이한테 너무나 미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맛있는거 많이 못먹여준거같아서 한이 맺히나봐.. 별아 오늘은 누나꿈에 나타나줘.. 응?
너무너무 보고싶어.. 내일은 빨리 퇴근하고 별이 비스켓하나 사올게 !!  별이가 좋아하던 과자로 ~~!!
우리별이 꼬옥 안고 자고싶다~~ 별아  오늘 누나품에 꼭 와줘 ^^ 정말 많이 사랑해 누나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 힘내자~ 정말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별아..
하늘에서 누나 지켜줘~~ 우리애기 사랑해... 평생...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