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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4-15 21:18 조회18,142회 댓글35건

본문

강설형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59.♡.218.219 작성일

  사랑하는 누나의 분신 별아.. 누나가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 우리별이 잘 놀고 있었어?
진짜 누나 꿈에도 안오고 누나 너무 섭섭해.. 누나 오랜만에 와서 우리별이 삐졌나?
미안해용 우리애기..누나가 피곤하다는 핑계를 또 대고있네 ㅠㅠ 오늘은 뭐하고 놀았어? 요즘 날씨가 계속 좋았지? 우리별이 있는곳은 더 좋은텐데..
요즘 누나있는곳은 메르스 라는 전염병때문에 정말 시끌시끌해..
사망자도 있고.. 보통일이 아니더라구~~  그리고 누나 별이위해서 기도 많이하고있는데 누나 목소리 다 들리지?
우리별이 덕분에 누나가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기도도 많이하구 우리별이위해서 살고있다는거 알아줘~~
너무 보고싶다.. 별아.. 우리애기 가까이서 언제쯤 볼수있을까?
누나가 별이 엄청 사랑하는데.. 말도없이 가버린것만 생각하면 너무 슬퍼.. 누나가 우리별이한테 투정부리네 ㅠㅠ
요즘 밥도 많이먹고 많이 뛰어놀았어? 아픈곳은 없는거지?
성모님께서도 별이 지켜주실테니 누나가마음이 그나마 괜찮아져..
빨리 별이 만나서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다.. 우리별이없이 누나 혼자 산책가는게 너무 외롭다.. 오늘도 공원에 별이 친구들이 엄청왔어써
별이도 같이 산책같으면 좋아했을텐데... 그래도 지금있는곳이 더 평화롭고 좋지?
누나가 빨리 별이 만나러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요 ^^ 사랑하는 우리애기..
누나 분신,, 누나심장,, 누나의 모든것 우리별이..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오늘은 누나꿈에 와줘 알았지? 사랑해~~~ 아가  내일 또 올게!! 알라뷰~~~~~ 뽀뽀 쪽!!!!!!!!!!! 잘자 별아~ 좋은꿈꿔~~~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121.♡.140.118 작성일

  보고싶은 별아..
오늘하루도 즐겁게 놀았니? 누나가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 사랑하는 별이. 오늘 뭐하고 놀았어요?
친구들하고 여기저기 뛰놀았어? 밥은? 간식도 많이 먹었구?
우리애기 아픈데없이 잘놀고있는거지? 지금 메르스때문에 누나있는곳은 시끌시끌해..
우리별이 있는곳은 제일 안전할텐데.. 별이옆으로 누나가 빨리 가고 싶다..
참! 별아.. 별이 50일째 되던 날 누나 꿈에 남자 아이가 나왔는데 혹시 우리별이었니? 4~5살정도 된 아이였는데 아무래도 우리별이같아서 누나가 꿈에서 깨고 너무 놀라서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기도했었어..
우리별이가 누나랑 곧 다시 만나게 되려고 꿈에 나왔나봐...
빨리 그시간이 왔음 좋겠다.. 보고싶다 별아.. 공원에 애기들 보면 별이생각이 너무 나서  한동안 애기들 쳐다보기도 하고.. 누나가 너무 마음이 아파..
별아.. 늘 얘기하지만 누나 가슴속에 항상 별이 품고 살고있어.. 하늘에서 누나 항상 지켜봐주고.. 누나 기다려줘~ 만날때까지 절대 아프지말구..
지금쯤 푹 자고 있을텐데.. 좋은꿈꾸고 누나꿈에 또 와줘 별아.. 많이 보고싶어..
많이많이 사랑하고 누나 뽀뽀 쪽!!!  사랑한다 내아가... 우리 빨리만나자  사랑해...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59.♡.218.209 작성일

  사랑하는 별아.. 오늘은 우리별이가 하늘의 별이 된지 딱 49일째 되는날이야.. 시간이 정말 빠르지?
우리별이 49제라니.. 누나가 그동안 어떻게 버텨냈는지.. 정말신기하다.. 오늘 아침엔 우리별이도 슬펐는지 하늘에서 비가 조금 왔었는데..
낮에 우리 별이 49제 상 차려주고할때부터는 비가 멈추고 날씨가 좋아지더라.. 역시 우리별이는 복도 많이 받고 너무 착해..
우리별이 맛있는거 실컷 많이 먹으라고 누나랑 엄마가 준비했는데 와서 많이 먹었니? 별이 좋아하는거 많았지? ^^
누나가 정말 정성껏 준비했어..
누나마음 알수 있었지?  49제라서 그런지 우리별이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미안했던것만 생각나고.. 그랬어.
별아 항상 누나곁에 있는거지? 비록 누나가 우리별이 머리를 쓰다듬지는 못해도 항상 우리별이가 함께 하고 있다는게 느껴져.. 우리별이도 그렇지?
별이 밥 많이 먹고나서 누나랑 엄마가 별이 납골당에있는  별이 자리 에쁘게 꾸며주려고 갔었어.. 우리별이도 같이 갔는데.. 누나가 별이자리 잘 꾸몄지? 언제든지 별이가 왔다갔다 할수있게 해놓았어.. 거기는 친구들이 많아서 좋을테지만 그래도 누나랑 항상 있는게 더 좋은거 맞지?
한참을 우리별이 자리 만져주고 살피고 나서 집에 와사 잠깐 쉬다가 엄마랑 별이 데리고 성당가서 미사드렸는데.. 우리별이 누나랑 성당같이 가서 좋았어?
하느님께서 우리별이 항상 지켜주시라고 기도하려고 별이 데려갔어.. 하느님께서 누나의 마음을 아셨을거야..
사랑하는 별아.. 정말 많이 보고싶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고.. 누나와 인연이 되어서 14년을 함께해준것을 별이한테 항상 감사해..
참! 오늘 별이가 꿈에 올줄알았는데 안왔어.. 언제쯤 누나꿈에 올거예요? 오늘도 꿈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친구들이랑 쫌만 놀구 와
별아 오늘 49제.. 그래도 외롭지 않았지? 항상 우리별이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리고 늘 영원히 누나가슴속에 우리별이가 새겨져 있다는거 잊지마.
별이랑 누나 다시 꼭 만날거구 얼마 안남았어.. 누나 만날때까지 아픈데없이 잘지내고 있어야해..
사랑한다 아가.. 누나의 보물.. 우리별이.. 딱 한번만 우리별이를 꼭 안을수만 있다면.. 하느님께서 타임머신이라는걸 주셨으면 좋겠다...
별아 오늘 납골당도 가고 성당도 가고 많이 피곤하지? 쿨쿨 자고있을텐데 잘자구 꿈에서 이따 만나요!
사랑해 별아..~~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 하늘만큼.. 우주만큼..  그리고 정말 보고싶어.누나가...
우리 만날시간 기다리면서 지내도록 하자 알았지? 아이이뻐 내아가~~ 누나의 천사 우리별이.. 사랑해.. 잘자!!뽀뽀 쪽!!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59.♡.207.36 작성일

  사랑하는 별아.. 우리 별이 뭐하고 있니?
내일이 벌써 우리별이 49제구나.. 별이를르 하늘나라로 보낸지 49일이나 되고 누나 혼자가 된지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우리 별이 49제 잘 치뤄주려고 누나가 오늘 고속터미널가서 꽃도 사오고 그랬어.. 참! 어제 저녁에 누나 퇴근하고 이음 병원가서 별이 선생님들 만나서 별이 얘기하고 간식이랑 밥도 사왔어.. 선생님들이 별이 무지무지 보고싶어하시는데 별이도 어제 하늘늘나라에서 지켜봤지? 선생님들이 별이 맛있는거 먹으라고 선물로 간식 주셨어~ 우리별이 좋지? 간호사 선생님도 별이 너무 보고싶어하고. 누나가 어제 병원에서 주책맞게 또 울었어.. 눈물이 하염없이 자꾸 흘러서  꾹꾹 참았는데.. 그래도 어쩔수가 없었어.. 어쨌든 우리별이 맛있는거 누나가 많이 가져왔지요! ^^ 우리별이는 뭐든 잘먹고 좋아하니까 신나지?
맛있게 많이 먹고 누나가 또 맛난거 사올게!!
사랑하는 별아.. 아직도 너가 누나옆에 없다는게 믿기질 않아..
항상 14년을 누나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그랬는데 누나가 너무 신경못써주고.. 누나 바쁘다는 핑계로 별이 산책도 많이 못시키고 정말정말 미안해..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와서 이럴후회해서 미안해 별아.. 누나 용서해줘..
내일이면 우리별이가 환생을 하는지 정해지는 날일까?
우리별이,, 환생해서 누나 아들로 태어나길 누나가 간절히 기도할게..
49제가 되도록 누나꿈에 2번밖에 오진 않았지만.. 잘 지내고 있을거가 믿어..
우리별이 무지개 다리도 잘 건넌거지? 하느님께 기도많이 할게 별아.. 우리별이 옆에서 지켜달라고..
사랑한다 별아.. 빨리별이 곁으로 가고싶다 누나는..
누나가 우리별이 옆에 있었을때 행복하다는걸 이제야 느껴서 정말 미안해..
너무너무 늦게 깨달아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별이가 누나 곁에 오랫동안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행복했어.. 앞으로도 우리별이 생각하며 만날날 기다리면서 버티고 있을게..
우리별이 누나 가슴속에 있는거 알지? 사랑해... 아가...
딱한번 우리별이 안아보고 숨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누나는 지금 어떻게되도 좋아..
오늘은 누나꿈에 와줘.. 너무너무 보고싶다..별아.. 누나 기다려줘 알았지?빨리 갈게..
사랑한다는 말도 부족해 별아..내일 별이 있는곳에 갈거야 낮에.. 가서 별이 간식이랑 다 놓고 올게.. 우리별이 누나방에서 지내고 있지만
별이 친구들 만나고 거기서 쉬고싶을땐 언제든지 쉬라고 별이 안식처 잘 만지고 올거야..
49제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별아.. 그래도 우리별이가 환생해서 누나 곧 만날생각하면 정말 기뻐..
별이 오늘 즐겁게 하루 보낸거지? 밥도 맛있게 냠냠 먹었구?
아픈데는 없구?  별이 잘자구 누나 목소리 들리지? 우리별이 사랑해~  뽀뽀 쪽!!!!  꿈에서 만나자 별아  보고싶고 사랑해....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59.♡.207.98 작성일

  보고싶은 별아... 잘자고있니?
누나도 이제 자려고 해.. 오늘 누나 퇴근하고와서 별이랑 잠깐 산책했는데 좋았지?  해가 길어져서 집에와서도 산책할수 있어 넘 행복해..
사랑하는 우리아가..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냈어?
밥도 맛있게 많이 먹구? 요즘 누나에게 평탄한 하루가 계속 되는건.. 우리 별이가 하늘에서 누나 지켜주고 있어서 그렇겠지?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별이 꼬옥 껴안고 싶다..
우리별이는 누나의 마음을 알려나? 누나가 애타게 불러도 우리별이 대답한번 없고... 누나가 빨리 우리별이 있는곳에가야 우리 만날수 있는거지?
사랑해 별아... 조금만 기다려줘.. 얼름 누나가 별이 만나러 갈거야.. 알았지?
항상 아픈데 없이 있어야해.. 잘 뛰어다니는거 생각하면 그래도 안심이 돼..
우리별이 49제가 이제 내일모레가 되는구나..
49제가 다가올수록 누나 마음은 더 라프고 더 보고싶고.. ...
오늘도 누나랑 같이 자자.. 누나 꿈에좀 나와 별아.. 꿈에서라도 별이 실컷 보게.. 응?
사랑하고.. 누나 내일 또 올게요!! 누구보다고 소중하고.. 이쁘고 착한 우리애기...
하느님께서 계속 지켜주실거야.. 고마워 별아... 누나와 인연이 된걸 항상 하느님께 감사하고..
우리별이에게도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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