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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4-15 21:18 조회18,025회 댓글35건

본문

강설형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61.♡.58.229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애기 별아~<BR>우리별이 밥 먹었어요? 누나는 배가 안고파서 점심 안먹고 .. 별이 사진 인화할꺼 신청하고 이렇게 별이한테 온거야 ^^<BR>누나가 그동안 별이사진도 많이 못찍고 계속 미루고미루고 그래서 이렇게 벌받나봐..<BR>우리별이 사진이 생각보다 많이없어서 누나가 지금 가슴을 치며 후회하고있어..<BR>미안해 별아.. 우리별이 사진많이찎어줬어야하는데..<BR>우리별이 어젠 뭐했어?  누나는 성당가서 별이기도하고 엄마랑 농협가서 이것저것사고 별이 간식도 사가지고 집에와서 별이 방석에 놓았는데 우리별이 많이 먹었어? 진작 이렇게 많이 간식 사다주고 했어야하는데 누나가 정말 미안해..<BR>그리고 어제 별이 사진보면서 집에서 푹쉬고.. 그랬어.. 우리별인 뭐했어?<BR>오늘도 엄청 비가와.. 벌아... 우리별이 누나 덜 힘들게 하려고 하늘나라 가는날도 좋은날로 정했었던거야?<BR>어제도 종일 비가왔는데.. 엄마는 별이가 날씨도 좋고 따뜻할때 하늘나라가서 너무 다행이라고 하고있어..<BR>정말 그런거같아..일주일전만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무리별이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나서 계속 날씨도 안좋고 비가와..<BR>우리별이 많이 슬퍼서 그런건가?  누나가 많이슬퍼서 별이도 슬픈거야?<BR>별아... 제발 너가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누나 기다리게 해달라고 기도했어..<BR>그리고 별이 누나랑지낼때 아팠던곳들.. 전부다 나았지? 별이 아픈데없이 잘 뛰어놀생각을 하면 누나는 조금 마음이 위로가 돼..<BR>정말 아픈데없이 있어야해.. 알았지?<BR>보고싶어 별아... 너무너무보고싶어.. 별아.. 누나가 엄청엄청 사랑하는거 알지?<BR>누나가 별이 없으면 못사는거 알면서... 말도 없이 가버려서 누나가 지금 너무 힘든가봐..<BR>누나가 많이 울어도 이해해줘 별아~<BR>우리별이 오늘은 뭐하고 지낼거예요? 누나 일 하다가 또 올게!!<BR>맛있는 간식 친구들이랑 나눠먹고 낮잠 푹 자고 ^^ 구름위에서 이쁘게 앉아서 누나 지켜봐주고 있어요~<BR>알았지? 이뿐 우리 순둥이 별이~~~ 사랑해.~~~<BR>딱한번만 널 안아볼수만 있다면.~~ 누난 소원이 없을거같아.....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218.♡.164.238 작성일

  사랑하는 별이 잘 잤어요? 아침 밥도 맛있게 먹었구?
누나도 밥먹고왔어.. 우리별이 오늘은 누나꿈에 올줄알았는데 오늘도 안왔네? 어디 아픈거아니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빴던거지?
우리 별이 보고싶어서 누나가 또 눈물흘리려고 해... 누나 어제 성당다녀왔지만 어제 산 묵주팔찌 신부님한테 방사받아야해서 지금 또 엄마랑 성당가려고 준비하다가 별이생각나서 왔어용~~
별이 누나 얼만큼 보고싶어?  지금 누나옆에 있는거지? 누나가 별이부르면 대답하는게 들려~~
가랑하는 우리애기...빨리 별이만의 공간 만들어줘야하는데.. 오늘은 별이사진으로 달력만들거 사진 정하고 빨리 신청해야겠다..
별이 오늘은 밥 뭐먹어쪄요?  딱 일주일전.. 이시간.. 우리별이 끌어안고 누나가 많이 울었던 시간이야.. 우리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있을시간..
일주일전 생각만하면 누나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찢겨나가는거 같아..
사랑해 별아... 다시 널 만질수만 있다면. 누난 뭐든 다할거 같아..
하느님 옆에서 친구들하고 있으니 덜 외롭지?  매일 너를 외롭게 만든것도 정말 많이 미안해..
우리애기 누나 회사간동안 집에 혼자있고 얼마나 외로웠을까,,.. 정말 미안해... 정말로....
누나를 용서해줘... 별아... 언제쯤 만날수있는거니?  빨리 누나는 별이 옆으로 가고싶은데..
별아 간식먹으면서 친구들이랑 놀고이써... 누나 성당 다녀올게.. 사랑해... 우리애기.. 사랑해 내 아가..
우리 순둥이... 누나랑 지냈던 모든것들... 다 기억하면서 친구들이랑 있어야해.. 누나만날때까지.. 알았지?
사랑해 별아... 우리아기 별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218.♡.164.238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별이~ 뭐하고 있나요? 쿨쿨 자고있어?
오늘하루 재밌게 놀았어?
오늘 누나랑 아까 낮에 산책다녀온거 좋았지? 날씨가 너무 좋았어~
그래도 별이가 있는곳이 더 따스하고 좋지?
오늘 누나 명동성당가서 별이 기도 많이하고 왔어.. 기도하면서 엄청 울었어.. 별이생각나느라...눈물이 안멈췄어..
별이 누나마음 읽었어? 누나가 얼마나 우리별이 보고싶어하는지 느껴졌지?
항상 별이생각하느라 누나가 요즘 정신도 나갈거같아..
별이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어쩌지?
누나 앞으로 매주 성당가서 기도하려고 해... 우리별이 행복한곳에서 아프지않고 누나 기다리게 해달라고..
그리고 하루빨리 별이랑 누나가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많이할거야..
별이도 기도해줘 같이.. 누나 묵주팔찌도 샀어.. 잘했징?
우리 별이 간식도 많이 먹었어? 별이가 누나곁을 떠나고 누나 3키로 빠졌어..
빨리 별이 만나고 싶다.. 내일도 별이랑 산책나갈거야.. 근데 내일 비온다는 얘기도 있는데.. 비가 안오길 기도하자..
별아.. 우리별이도 천국으로 갈때 미리 준비하고 있었어? 다른친구들은 미리 준비한대..
우리별이도 준비하느라 하루전부터 밥도 안먹고 그랬던거야? 누나가 눈치도 못채고 너무 미웠겠다...
우리별이랑 같이 자지도 못하고.. 꼭 껴안아주지도 못하고 눈감게 해서 미안해..
오늘도 우리별이한테 미안한것만 생각나서 너무 많이 울었어 누나는..
누나가 별이 부르면 다 들리지? 누나 옆에서 어디가지말고 있어줘..
근데 우리 별이 누나꿈에 안나올거에요? 얼마나 재밌게 놀길래... 안그럼 누나 삐질거당..
사랑하는 별이 뽀뽀~~~ 내일도 별이생각 종일하면서 하루 쉴거야..
누나가 기운낼수 있게 도와줘 별아.. 우리별이 몸 가려워서 긁을때 누나가 못긁게 한거 그것도 미안해..
우리별이 아프지않게 하려고 한거지만.. 그래도 별이 하고싶은대로 하게 뭐든 놔두지 못한게 미안해요...
사랑해 내아가.. 누나 아들이나 딸로 제발 태어나서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요즘 해..
아니면 천국에서 곧 만나면 되지 뭐~ 그치?
별아 지금쯤 졸려서 자고있을것 같은데  좋은꿈꾸고.. 누나랑 꿈에서 만나자 제발~
내일 또 올게 별아! 사랑해 내아기.. 너무너무 보고싶어 별아..
누나는 지금 슬퍼서 또 눈물이 흐른다..
누나가 슬프면 우리별이도 슬프지? 우리아가 슬프면 안되니까 누나가 눈물 멈출게~
사랑해 별아..내일 다시 누나 올게! 잘자 아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별아.. 정말 보고싶다...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61.♡.58.229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별이 뭐하고 있어요? ^^<BR>보고싶은 우리애기... 오늘 밥 맛있게 먹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어?<BR>오늘도 누나는 꿈에서 기다렸는데,, 우리 별이 얼마나 재밌게 놀구있길래...<BR>누나는 오늘 당직이라서 아직 회사야.. 지금 7시니까 한시간만 일하면 바로 퇴근이야..<BR>빨리 집에가서 별이보고싶다..<BR>누나 별이가 없으니까 정말 너무너무 힘들다..<BR>근데.. 우리별이 누나모르게 힘들었을거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BR>우리별이는 누나생각하느라.. 아파도 아프다는 얘기도 안하고 싫어도 싫다고 얘기안하고.. <BR>누나가 별이 마음을 너무 몰라준것만 생각하면.. 누나가 너무 미워..<BR>맛있는것도 많이 못먹이고 .. 정말 많이 미웠지?<BR>그래도 별아 누나용서해줘... 안그럼 누나가 별이만날때 계속 울상지을거 같아..<BR>내일 누나 출근안하니까 우리내일 산책하자 알았찌?<BR>내일은 날씨가 조금 좋을거같아.. 별이 시원하게 산책 시켜줄게...<BR>우리 별이있는곳은 너무너무 좋을곳이겠지?<BR>햇빛 쨍쩅하고.. 그치? 여긴 아직도 너무 추워 오늘도 바람이 계속 불고 4월이라는게 안믿겨..<BR>그리고 별아.. 요즘 별이가 누나곁에 없어서 슬픈데다가 정말 누나가 되는일이 없어...<BR>누나 빨리 별이곁으로 가고싶어.. 누나있는곳은 정말 재미도 없고.. 왜 누나가 혼자 별이없이 여기있는지 모르겠어..<BR>별아 .. 누나좀 데려가... 누나도 여기다 너무 싫어..<BR>별이 꼬옥 안으면서 별이랑 단둘이 오래오래 살고싶어..<BR>언제쯤 별이 만날수 있어? 우리 별이 누나 생각하고있다면 빨리 알려줘...<BR>우리 별이.... 사랑하는 우리애기... 널두고 살아가는게 정말 힘들다 누나는...<BR>왜 진작 더 우리별이를 챙겨주지 못했을까... 왜 맛있는것도 많이 못먹였을까..<BR>너무 괴롭다 별아... 사랑해 우리별이.. 빨리 별이 곁으로 갈게.. 정말정말 사랑해... 누구랑도 바꿀수없을만큼 정말<BR>많이 사랑해 별아... 누나 항상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야해~~~<BR>저녁은 먹었지? 간식 먹으면서 놀고 있어 별아.. 누나 또 올게... 사랑해 우리애기..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61.♡.58.229 작성일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별이~<BR>별아! 아침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고있어?<BR>우리 별이만의 분향소가 오늘 드디어 만들어졌구나~ 별이가 양자리가 되었어~<BR>우리별이 보고싶고 생각날때마다 올거야~ 별이 귀찮아하는거 아니지?<BR>누나는 지금 회사인데... 머릿속에 온통 별이생각으로 가득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가슴이 아파.<BR>우리별이 친구들 많이사겼지? 간식도 많이먹었구?<BR>오늘은 날씨가 많이 흐려.. 또 비가 올거같아~별이 슬퍼서 그런거야?<BR>별이 있는 그곳은 따뜻하고 무지개도 있고 예쁜꽃에.. 예쁜것들로만 가득하지?<BR>우리별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생각하니 너무 기뿌다~<BR>근데 별이 얼마나 재밌게 놀고있길래 누나 꿈에도 안와요?누나가 오늘 얼마나 기다렸는데...<BR>우리별이한테 못해준것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나고 눈물이 안멈춰... 누나 눈 계속 부어있는거 보이지?<BR>우리별이 없으니까 누나가 너무 힘들어..<BR>그리고 누나 생각해서 오랫동안 버텨주고..한거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BR>빨리 별이 만나러 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너무 보고싶은데..별이는요?<BR>사랑하는 나의 별.매일매일 별이 사진보면서 누나 슬퍼하는데...누나한테 왜 말도 안하고 갔어..<BR>누나 많이 슬퍼할까봐 누나 생각해서 그런거지?<BR>우리별이 너무너무 착해서 하느님이 옆에 보호하고 계실거야..그치?<BR>빨리 만나고 싶다 우리사랑하는 별이...<BR>오늘은 퇴근하고빨리집에가서 우리별이랑 산책가고싶은데.. 비오면 어쩌지? <BR>그럼 집에서 그냥 놀아야겠다~~<BR>우리별이 오늘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놀고 누나생각해야해.. 졸리면 따뜻한 햇볕아래서 편하게 자고..<BR>그리고 누나 지켜주구~~ 오늘 우리별이 사진 인화신청 많이하려고 해~<BR>누나방에 도배해놓을거야 ^^ 오늘은 꿈에 나올거지?<BR>꼬옥 안고싶다 별이.. 이따 오후에 또 올게~ 누나 뽀뽀 쪽~~~!!<BR>사랑해 우리별이~~~ 우리애기 별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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