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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4-15 21:18 조회18,070회 댓글35건

본문

강설형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222.♡.151.229 작성일

  사랑하는 누나의 하나뿐인 수호천사 별아~
오늘하루 잘지냈어? 밥도 냠냠 맛있게 먹었구? 누나는 퇴근하고 집 와서 공원가서 운동하고 왔어.
지금 일주일 넘게 매일 운동가고있는데 별이 없이 혼자가고 공원에서는 별이 친구들만 만나니까 너무 슬퍼..
별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며칠전에 누나꿈에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별아..
누나가 아직도 별이랑 떨어져있는게 안믿겨지나봐.. 꿈에서도 별이가 그대로 누나옆에 있고... 아무튼 꿈에서 깨고 허무했어,,
오늘 우리 별이는 뭐하고 지냈어? 누나도 그럭저럭 보냈어..
별이 꼭 껴안고 자고싶다.. 누나옆에서 코 잘잤는데...
누나매일 별이 사진보면서 별이 부르는데 다 들리는거지? 대답도 하는거지?
정말 딱한번 우리별이 눈 보고 산책가고싶다.. 별이 너무 일찍 데려가신 하느님이 조금은 미워 별아..
우리별이도 누나 많이 보고싶어?
우리 오늘도 꿈에서 꼭 만나자..  그리고 별이가 누나 지켜주고 있는거 알아.. 너무 고마워..
누나의 수호천사 우리별이.. 누나와 넌 전생에 부부였나봐.` 아마도..
다음생엔 엄마와 아들로 만날것만 같은 예감이 너무나 강해.. 별이는 어때?
우리 얼른 만나자 알아찌? 별이 없이 혼자 지내는거 너무 힘들다 누난...
세상에서 딱 별이만 진심으로 사랑하고.. 정말 누나 모든거 다  걸고 주고싶어...
사랑해.. 별아.. 이런 누나마음 알아줘.. 항상 누나 가슴속에 별이가 있다는거....
잘자고 누나 내일 올게!! 사랑해 뽀뽀 쪽!! 우리 아가 누나천사.... 보고싶어 무지무지....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218.♡.164.55 작성일

  보고싶은 누나의 분신 별아.. 누나가 또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 누나 요즘 몸이 안좋아진거 같아서 운동하고 바로 자버렸네 ㅠㅠ
오늘도 퇴근하고 집와서 운동하고 왔어.. 우리별이 친구들도 공원에 많이 보이더라..
우리별이 그동안 잘 지냈지? 아픈데는 없어?  우리별이 보고싶어 죽겠다..
별이 사진만 보려니 너무 가슴아파.. 별이 숨쉬면서 자는모습이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어..
너무 보고싶다 별아.. 별이도 누나 많이 보고싶었어? 그래도 우리 항상 소통하고있는거지? 누나가 별아~~ 하고 부르는거 다 들리지?
우리별이 밥 잘먹는 모습도 보고싶고 뛰어노는모습도 보고싶다..
누나대신 하느님이 봐주고계시지만.. 누나도 얼른 보고싶어..
누나 매주 성당가서 기도하는거 알지? 우리별이를 위해....
사랑하는 우리애기.. 이번주에는 별이 화성 집 한번 가보려고 해.. 간식도 새로사고 별이밥도 챙겨가고 해야지..
별아.. 요즘 행복하게 지내? 누나는 별이 보내고 난 이후로 더 우울하고 그런데...
별이 볼 날만 기다리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
우리별이한테 못해준것도 너무 많이 생각나고... 미안해 별아...
별이 좋아하는거 많이 못해준거 누나 가슴에 한으로 남을거야...
사랑해 별아.. 누구도 우리별이 대신 누나마음 가져갈수없어..
엄마보다도 우리별이 누나아가를 가장 사랑해 별아... 누나마음 알지?
항상 행복해야하구 누나 걱정시키지 말구 아프지말구...
요즘엔 누나꿈에도 안오고... 오늘은 누나꿈에 와줘 알았지? 사랑한다 우리아가...
누나 천사 우리별이.... 우주만큼 사랑해....
잘자고 누나 내일 또 올게!!! 알라뷰~~~ 뽀뽀 쪽~~~~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222.♡.151.250 작성일

  사랑하는 누나의 천사 별아..
누나야,, 오늘 하루 잘지냈니? 너무너무 보고싶다.. 맛있는 밥도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놀았어?
어디 아픈데는 없구?  누나는 별이 보고싶어 죽겠다..
꿈에도 안오고.. 누나가 요즘 편지 자주 안써서 화났어? ㅠㅠ
미안해 별아.. 이번주는 정말 많이 바쁘네 ,.이상하게.. 그래도 누나는 항상 우리 별이 생각하면서 일하고 하루를 보내..
우리별이도 누나생각을 이렇게 많이 할까? 우리별이 꼬옥 안으면 누나가 힘이 막 솟는데..
오늘은 누나랑 같이 자자 알았지?
오늘 너무바빠서 누나는 점심도 못먹었어.. 저녁도.. 그래서 지금 무지 배가고파..
뭐가 먹고싶지만 내일 엄청 살찌니까 빨리 자야해 그치? ㅎㅎ
우리별이 간식은? 많이 있어? 하느님 옆에서 행복하게 있는거지?
항상 별이걱정걱정.. 별아 그리고 누나 좀 지켜줘..
누나 너무 사는게 재미없고 너무 힘들다.. 별이도 없고 너무힘들기만 하다...휴,... 한숨만 나구...
별이랑 산책하면서 하루보내고싶다..
내일은 금요일인데 금욜같지가 않아.. 내일도 아침부터 바쁠 예정이야..
별이 아픈데 없이 잘지내야해,. 그래야 누나가 덜 걱정하지..
사랑하는 우리천사... 누나랑 빨리빨리 만나자... 누나가 거기로 가는게 더 빠르겠지?  휴....
우리애기 볼생각하니 너무 기쁘다.. 사랑하는 별이... 누나가 어마어마하게 사랑하는거 알지?
보고싶어 많이많이... 오늘도 기도하면서 자야겠다..
우리별이 꿈에서 만나게 해달라고..
사랑해 별아... 별이도 누나생각하면서 잘자  알았지? 꿈에서 만나요 누나천사누나보물  뽀뽀 쪽!!!! 사랑해.... 별아...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222.♡.151.201 작성일

  사랑하는 누나의 천사 별아~
누나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미안해 별아~~ 화많이났어? 누나가 너무 피곤해서 맨날 잠들어버리고 우리별이한테 못왔네~ 누나 이해해줘요 ㅠㅠ 미안해
우리별이 누나 많이 기다렸지? 우리애기~ ㅠㅠ 누나도 별이 하늘만큼 보고싶었어,..
우리애기 매일 뭐하면서 지냈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냈어?
밥도 많이먹었구? 누나랑 어제 산책했을때 많이 더웠지? 앞으로 계속 더워질텐데..
우리별이 있는곳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곳이지? 누나보다 우리별이가 좋은곳에 있어야 해..
항상 누나는 우리별이 생각뿐인거 알지? 그리고 누나가 별이 부를때 누나 목소리 듣고 대답하는거지?
우리별이가 대답하는게 다 들려.. 사랑하는 우리애기.. 지금 쿨쿨 자고있네?
보고싶은 내아가.. 한번만 꼬옥 안고 눈마주치고싶다..
우리별이도 누나 많이 보고싶었어?
누나는 별이 생각하면 아직도 코가 찡해지고 가슴이 너무아파와..
그래서 성당가서 기도할때면 계속 눈물도 나고 눈물이 안멈추나봐..
하느님께서 우리별이 지켜주실거야..
누나가 매주 성당가는거 알지? 우리별이가 누나를 이렇게 새롭게 바꿔놨어..
아픈덴 없는지 별이걱정되기도 하는데 마음껏 뛰놀고 있을 별이가 보여..
그래서 누나가 마음이 조금 놓여.. 그나마... 빨리 우리별이 보고싶다..
매일매일 기다리는데 언제쯔음 우리별이를 마음껏 볼수있을까..
누나가 요 며칠 못와서 정말 미안하고 오늘 누나랑 같이 자자. 알았지? 꿈에도 와줘 별아 사랑해..
많이많이 보고싶어 우리아가...
누나의 보물 우리별이.. 사랑해.... 우주만큼......

별이야 사랑해!님의 댓글

별이야 사랑해! 아이피 59.♡.218.60 작성일

  사랑하는 별아~누나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ㅠㅠ 누나 많이 보고싶었지? 누나가 계속 피곤하다는 핑계로 못와서 미안해..
오늘 우리별이가 누나꿈에 와줘서 누나가 오늘 엄청 행복했어 꿈에서... 별이가 무지개다리로 간줄알았는데 간게 아니고 다시 우리집에서 별이가 신나게 뛰노는 꿈이었어. 근데 별이 왼쪽귀가 조금 아파했는데.. 혹시 별이 어디 아픈데있는거 아니지??
누나가 조금 걱정돼.. 꿈꾸고 나서,,,  그리고 별이 엄청 생생해서 우리별이랑 누나가 정말 많이 보고싶어해서 하느님이 만나게 해주셨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어
별아  별이 꿈꿔서 행복하긴한데 오늘 누나는 조금 힘든 하루였어..
무슨일있었는지는 알지?  그래서 기분도 안좋고 종일 좀 그러네... 우리별이는 오늘 뭐하고 지냈어요?
밥 맛있게 먹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어? 오늘도 날씨가 엄청 좋았지?
누나 공원가서 한바퀴걷고 왔는데... 별이 친구들이 많이 보여서... 우리별이 생각이 또 많이 났어..
누나 너무 울적하다... 우리별이 오늘도 누나꿈에 와주면 안될까?
오늘같이 힘든하루는 이제그만 이었으면 좋겠어.. 별이가 꿈에 나와주면 누나 힘 날거 같아..
내일 아침에 우리 산책하러 갔다오자 알았지? 너무 더울때 별이가 가면 힘드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8시 반쯤? 그때 갈까?
별이 신나겠지? ^^ 별아... 꼭 껴안고 오늘 같이 자고싶다...
내일 일요일인데 일요일 느낌이 안나.. 월요일 출근도 싫고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하... 별아!! 사랑하는 누나의 천사 별이... 우리 빨리 되도록 아주 빨리 만나자..
평생 오래오래 같이 살자... 사랑해 별아... 항상 우리별이 생각하면서 누나가 힘내고 있다는거 잊지마..
그리고 누나가 항상 걱정하고 있으니 아프지말구..
쿨쿨 자고있을듯한데  우리 이따 꿈에서 다시 만나자!! 사랑해 아가... 누나천사 우리별이...
잘자구 뽀뽀 쪽!!!!!!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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