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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3-28 13:08 조회26,358회 댓글97건

본문

이송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우리 아가 랑토야~ 엄마왔어~~ 엄마가 또 너무 오랜만에 왔지.... 엄마가 요즘 이렇게 심적으로 여유가 없는지 잘 모르겠어.. 이것저것 싱숭생숭한 것도 많고... 걱정되는 것도 많고..... 다 잘되겠지 랑토야..? 엄마는 늘 그런 생각을 해... 다시 태어난다면 아무 걱정없는 바람이나 물로 태어나고 싶다고...... 우리 랑토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나타날까 랑토야..? 엄마는 어떤 모습이든 우리 랑토가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지냈으면 좋겠어.. 어디에서든..... 내일이면 우리 랑토가 떠난지 3개월째 되는 날이야... 벌써.. 그렇게나 된걸까.. 우리 랑토없이 지낸 시간이 100일 가까이 된다는게... 엄마가 요즘 너무 랑토한테 소홀한 것 같아서 정말 미안하고.. 그리고 또 슬펐어... 랑토가 많이 보고싶고.... 랑토가 없는 새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새로운 가족도 생기고..... 벌써부터 엄마는 걱정이 많아...... 엄마가 원래 걱정이 좀 많은 성격이잖아... 우리 랑토가 잘 아는데 그런건 ㅎㅎ 그치? 우리 랑토가 만날 엄마는 여리다고 그랬는데..... 랑토야.. 너무나 보고싶다 우리 아가... 엄마 내일 랑토 뿌려준 곳에 다녀올거야.... 이런거 소홀히하면 안되는데.. 엄마 가끔은 반성해.... 미안해 울 아가 랑토야.. 엄마가 우리 랑토 여전히 너무나 그립고 너무나 사랑하는거 우리 랑토 잘 알지..? 오늘은 괜히 우울한데..  우리 랑토 생각이 나서 그런건지... 항상. 24일,, 이때쯤엔 엄마가 맘이 너무 아파.. 우리 랑토랑 함께 있어주지 못했던 마지막 날....... 우리 랑토 말을 들어주지 못한 것에 후회하게 되는 날..... 너무나 미안한 날..... 그래서 마음이 계속 아픈가봐.. 랑토야...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애기 랑토야.. 엄마가 우리 랑토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하는 우리 아가.... 편하게 잘 쉬고있니..? 랑토야.. 우리 아가 랑토야... 넘넘 보고싶다.... 사랑해 랑토야... 내일 다녀와서 또 보자 우리 애기.... 사랑해 랑토야.. 사랑해 보고싶어~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엄마왔어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ㅠㅠ... 미안해.. 엄마가 요즘 이것저것 하느라~ 서울에 수업도 들으러 다니고, 봄이보고 짹짹이 신경쓰느라.. 미안해 우리 아가... 그래도 엄마 우리 랑토 잊고 지내는거 아니야~ 알지 랑토야? 얼마전에는 우리 랑토 액자들을 드디어 벽에 걸었어~ 랑토얼굴이 잘보이니까 너무 좋은거 있지? 방안에 얼마나 우리 랑토가 가득한지 랑토도 보면 놀랄거야~ 풍선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사진들이 많아서 엄마 랑토 볼 수 있어서 기뻐~ 우리랑토는 편히 쉬고있니..? 아니면...새 삶을 시작했니 랑토야...엄마가 우리 랑토 소식 너무 궁금하고 또 보고싶다... 그리고 엄마가 정말 만나러 가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엄마에게 때가 오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우리 랑토 항상 엄마 마음속에 있으니까.. 우리 이쁜아~ 랑토야.. 엄마 올해 잘 할수있도록 랑토도 지켜봐주고 그리고 우리 아가도 요즘 날 더운데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쉬고 그래 알았지? 항상 사랑해 랑토야~ 사랑해 보고싶어 우리 아가~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우리 이쁜이 랑토야~~ 엄마왔어~~ 엄마가 좀 오랜만에 왔지.. ㅠ 엄마가 그동안 넘 정신이 없었어~ 남자친구랑 다투기도 하고 물론 지금은 화해했지만? 이것저것 정신이 없었네~~ 오늘은 남자친구 만나구 왔어~~ 우리 랑토는 오늘 친구들이랑 편하게 놀고 잘 쉬었어? 엄마는 오늘 집에와서 우연히 핸드폰 사진 보다가 예전에 우리 랑토 사진 찍어놓은거 보고 우리 랑토가 너무 많이 보고싶어졌어.... 늘 보고싶지만~ 우리 아가 랑토야.. 잘 지내구 있지? 엄마한테 서운한거 아니지 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엄마한텐 우리 랑토가 첫 자식이나 마찬가지야...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존재야... 그저 무뎌질뿐이지... 그런 아픔들에... 우리 랑토도 알고있을거야..랑토야.. 너무나 사랑하고. 또 그리운 우리 아가... 3달째 되는 날에 엄마가 또 한번 들를게.. 사랑해 우리 아가 랑토야~ 사랑해 많이 사랑해~ 오늘도 편히 쉬고 좋은밤 되렴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우리 이쁜이 랑토야~~ 엄마왔어~ 우리 랑토 오늘도 잘 지냈어?? 오늘은 비가 보슬보슬 내렸어~~ 우리 랑토도 시원했을라나? 엄마 요즘 봄이 동생 눈에 약넣을때마다 너무 고생하고 있는데.. 우리 랑토가 얼마나 기특하게도 잘 참아줬던건지 요즘 새삼 느끼구 있어.... 우리 랑토,, 생각해보니 참 의젓했다 그치? 엄마가 약주면 싫어도 억지로 냠냠 먹어주기도 하고.. 안약도 잘 넣고... 우리 기특한 랑토.. 어른스러웠던 랑토야.. 엄마가 그래서 우리 랑토가 생각이 많이나고 그렇게 기특하게 잘 참아줘서 고맙고 또 고마웠어.. 정말로 우리 랑토는 사랑할수밖에 없는 토끼인가봐..이름그대로~ 엄마 요즘 서울로 수업들으러 다니는 곳에서 캐릭터 하나를 만들었는데 이름을 랑토로 지어줬어~ 랑토도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우리 사랑둥이 랑토야.. 엄마가 늘 생각하고 늘 보고싶어.. 우리 랑토도 엄마 지켜보고 있지? 엄마 열심히 해서 올해는 꼭 좋은 소식을 가져다주도록 할게,, 우리 아가~ 사랑해~ 랑토야 사랑해~ 오늘도 좋은밤 되렴~~ 사랑해 아가~~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75.♡.26.5 작성일

  랑토야~ 엄마왔어~~ 엄마가 좀 늦게  왔지ㅜ 그러게 요즘은 하는 것도 없는데  엄마 마음이 왜이렇게  바쁜지,,, 오늘은 엄마 서울로 학원가는 날이야~ 요즘 메르스라는 전염병이 돌아서 엄마도 마스크 쓰고 왔어~~ 봄이는 오늘 병원다녀왔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눈이 부은거래,,,, 걱정이야,,,짹짹이는 짹짹이대로 산책 못하니 스트레스  받을거구,,, 엄마가 빨리 취업하는 수 밖에 없겟다 ㅜ 우리 랑토가 엄마 옆에서 지켜봐줘 우리 이쁜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아가 랑토야~~ 사랑해~ 오늘 날이 더운데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푹 쉬고 있어~ 사랑해 아가 사랑해 랑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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