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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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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3-28 13:08 조회26,348회 댓글97건

본문

이송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123 작성일

  랑토야 안녕~~ 엄마왔어~ 정말 오랜만에 왔다 그치? 거의 한 달만이네~~ 엄마 며칠전에 좋지않은 일로 우리 랑토 찾아가서 랑토가 많이 놀랐지?? 엄마가 그런 모습 보여줘서 미안해....  이젠 좋은 소식으로 찾아갈게 랑토야~~ 우리 랑토 얼마전에 별이 된 모로 친구랑 같이 잘 있어? 이제 친구도 곁에 있으니 재미나게 놀고 편히 쉬고 그래 랑토야~ 엄마는 요즘 정말 많이 바빠.. 졸업준비에,, 포트폴리오에 영어점수에 학교 과제에..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 그래서 요며칠 엄마 몸이 많이 아팠단다 랑토야.. 빨리 올해가 지나갔으면 좋겠어... 랑토가 떠났다는 것 만으로도 엄마에게 올해는 정말 많이 힘든 한해였어.... 우리 랑토 너무나 보고싶다.. 봄이 동생이랑 짹짹이는 잘지내~ 이제 적응도 많이 한 것 같구.. 우리 랑토가 다 하늘에서 돌봐준 덕분이겠지? 고마워 우리 사랑하는 랑토야... 여전히 그곳에서 쉬고있을지.. 다른 모습이 되었을지 많이 궁금하지만 엄마 맘엔 영원히 우리 랑토가 살아숨쉴거니까,, 사랑하는 랑토야.. 진이언니가 요즘 랑토가 많이 보고싶은가봐... 우리 랑토 종종 엄마 꿈에도 놀러오고 그래 ~ 알았지? 사랑하는 우리 아가~~ 오늘하루도 잘 보냈지? 달이 밝다 랑토야~~ 재미나고 편안하고 평화롭게 잘 쉬고 있어~ 이제 꽤 날이 춥다.. 그곳은 따뜻하겠지? 엄마가 또 올게~ 사랑해 우리 아가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 우리 아가~ 오늘도 잘 있었어? 엄마는 요즘 복학을 앞두고 포트폴리오 준비에 한창이야~ 얼마나 힘든지..... 미리미리 좀 해둘걸 그랬나봐~ 그래도 어느정도 틀은 잡혀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 ... 우리 랑토는 요즘 잘 지내? 엄마가 랑토 잊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엄마 맘속에 항상 랑토가 있으니까.... 오늘은 엄마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 엄마 친구가 키우는 모로라는 강아지가 요즘 많이 아픈가봐... 엄마가 올 초에 우리 랑토 병원다니고,,,, 여기저기 고군분투했던 것 생각나니 갑자기 많이 슬퍼졌었어..... 엄마도 늘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었는데.. 지금 엄마 친구도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하고..... 이별을 알고있다는게 얼마나 가슴아픈일인지..... 엄마도... 그날 우리 랑토의 모습이 정말 그렇게 마지막일줄은 몰랐으니까.. 제발 아니길 제발 아니길 부정하고 또 부정하고.. 아닐꺼라고... 랑토 입원시키고 나서도 괜찮아 지겠지.. 오늘은 넘기겠지....... 하지만 우리 랑토 엄마 얼굴도 못보고 그렇게 병원에서 떠나갔어... 엄마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파 우리 아가 랑토야... 랑토... 너가 얼마나 엄마에게 큰 존재였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런지.. 새삼 다시 깨닫네.. 우리 아가.. 엄마는 우리 랑토가 어디서든 언제든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마에게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온다면 더없이 좋을거야.. 너무나도 예쁜 우리 아가 랑토야... 봄이랑 짹짹이가 우리 랑토가 잘 보살펴준덕분에 건강해~ 모로라는 친구도 우리 랑토가 하늘 위에서 모로 건강할 수 있도록 기운 차리도록 빌어줄래 우리 아가? 우리 예쁜이 랑토야..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다... 사랑하는 우리 아가 랑토야...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 엄마 소리가 닿을지.... 사랑하는 우리 아가 랑토야.... 이제 가을이 물씬 다가왔어.. 엄마도 곧 복학할거구.... 우리 랑토.. 추운거 싫어하는데 그치? 그곳은 따뜻할거라 믿어.. 언제나... 랑토야.. 오늘도 편히쉬고.. 또 올게 엄마~ 사랑해 우리 아가 랑토야~ 사랑해~ 너무너무나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 우리 예쁜아~~~ 잘있었어? 오늘 문득 자기전에 컴터 끄려고...했는데 바탕화면에 온통 우리 예쁜 랑토 사진이.. 한가득... 아직도 우리 방엔 온통 랑토가 가득해 랑토야~ 어젠 동훈이 형아가 봄이 동생을 불러야하는걸 실수로 랑토야~ 해버렸지 모야.. 오늘은 또 아빠께서 회사분들 데리고 집에 오셔서 우리 랑토 이야기도 하시고... 꼬맹이한테 랑토도 소개시켜주고..그랬는데.... 아직도 우리 가족 온 마음에 랑토가 가득한가봐~ 봄이 동생은 요즘은 나름 잘 적응했는지 잘있는데 가끔 아빠랑 남동생이 술먹구 들어오면 막 장난아닌 장난으로 괴롭히지 ㅋㅋㅋ ㅠㅠ 우리 랑토도 그땐 긴장 많이했는데 봄이 동생은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서 마냥 당하고 있지만은 않아 ,, 우리 랑토는 순해가지고... 그치.... 랑토야.. 우리 이쁜이.. 어찌 저리 예쁠수 있는지.. 아직도 엄마눈에 가장 너무나 이쁜 우리 랑토야.. 랑토가 있었기에.. 우리 랑토가 하늘에서 보살펴주는 덕분에 짹짹이랑 봄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는거라 엄마는 생각해.. 고마워 랑토야..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이쁜이.. 뭐하고 있으려나.. 아직도 긴 잠을 자고 있으려나? 아니면 새로운 삶을 맞이했을까.. 새 삶을 맞이했다면.. 그것이 어떤 세상이든 우리 랑토에게 행복만이 가득한 세상이길.. 엄마가 또 기도하고 기도할게.... 가끔보면 봄이가 참 랑토랑 닮았단 말야~ 신기하게두 ㅎㅎ 랑토야~ 오늘 하루도 잘 있었지? 엄만 오늘 하루도 고단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랑토와 오늘 하루를 마무리할수 있어서 기쁘다.. 엄마 요즘 복학이니 취업이니 좀 많이 많이 심란한데.. 우리 랑토가 엄마 너무 심란하지 않게....응원해줄거지? 사랑하는 우리 아가 랑토야.. 너무나 보고싶다.. 우리 랑토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잘자~~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우리 예쁜이 랑토야~~ 잘있었어? 엄마가 오랜만에 왔지~ 오늘은 아까 잠깐 진이누나랑 우리 랑토 동영상 보면서 우리 랑토 예쁘다~ 착하다 했어~~ 어찌나 이쁘던지 우리 랑토... 랑토 하늘에서도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지? 이곳보다 더 편하게,,, 더 따뜻하고 신나게 잘 있을거야 우리 랑토... 요즘은 봄이 동생이 우리집에 적응한 것 같아. 요즘 또 눈이 아픈건지 한쪽이 자꾸 빨갛고 그렇긴한데.. 봄이 동생 털도 깎아줘야하는데 여러모로 신경쓸게 많네~ 우리 랑토는 털갈이하면 끝이었는데 그치? 우리 랑토... 보고싶다 우리 이쁜이.... 말도 잘듣고 넘넘 착했던 우리 아가 랑토야.. 엄마는 이제 곧 복학인데 여러모로 싱숭생숭해.. 잘되겠지? 잘될수있도록 우리 랑토가 응원해줘야해~~ 랑토야~ 보고싶은 우리 이쁜이 랑토야..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이려나봐.. 올여름은 참 지독했어... 우리 랑토가 있는곳은 그래도 시원했겠지? 사랑하는 우리 애기 랑토야.. 엄마 항상 우리 랑토 생각하고 또 사랑해..... 사랑해 랑토야~ 올여름 무사히 잘 보내자 랑토도~~ 사랑해 이쁜이 랑토야 사랑해~~ 또올게~~ 사랑해~~랑둥아~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39.♡.14.149 작성일

  우리 예쁜이 랑토야~~ 잘 있었어?? 엄마는 지금 서울로 수업들으러 가는 중이야~~ 요즘 엄마가 미래에 대해서 고민이 많거든... 정말 무엇을 하고싶은지,,,
요즘 엄마는 랑토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 랑토가 보면 이게 어떻게 나야!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밝고 호기심많고 엉뚱한 느낌의 랑토로 그려내고 싶었어 ♡
랑토라는 이름처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가 되면 좋겠다 그치? 우리 랑토가 그랬던 것 처럼,,, 우리 랑토가 많은 사랑받았던 것 처럼,,
랑토랑 함께 들었던 클래식 들으며 가고있으니 우리 랑토가 더 생각나고 보고싶다 아가,,,
우리 랑토 ,,,잘있는거 맞지? 사랑하는 랑토야....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벌써 7월도 마지막이네~~ 우리 랑토 덥지않지? 그곳은 시원하고 또 친구들도 많고 그럴거야~ 사랑하는 우리아가 랑토야~~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어~ 사랑하는 우리아가 랑토야~ 오늘도 화이팅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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