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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ㄲ) | 강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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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8-21 14:38 조회18,954회 댓글77건

본문

강은미

사료셔틀님의 댓글

사료셔틀 아이피 175.♡.113.234 작성일

  똥똥아 뭐했어! 한것도 없는데 벌써 4월이야. 밥먹고 쉬고 있어. 봄이라 그런가 밥먹었더니 졸리네. <BR>울 똥똥이, 꾹꾹이 옆에 끼고 자고 싶다. 어제는 멍뭉까페 다녀왔는데 애들 이쁘긴 한데 울 똥들 보다 이쁜 애들은 없더라.<BR>요즘 꾹꾹이는 턱드름이 나서 걱정이야. 매일 닦아주긴 하는데 식기를 바꿔줘야 할까...<BR>하아..니들 둘다 싹 데리고 여행가고 싶다. 만세야 엄마가 이제 널 놔줘야 할까? 4개월 후면 일년째인데...<BR>어떡해야 할지 고민이야. 아직은 아니겠지? 아직은 엄마 옆에 더 있자.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사료셔틀님의 댓글

사료셔틀 아이피 112.♡.18.157 작성일

  만세 안녕! 엄마 오늘 월급 날이다! 오오!! 월급 기념 피맥하고 있져. 망할 도미노 맨날 가격 올리고 맘에 안들어 ㅡㅡ 아들 날 따듯해져서 기분좋지? 우리 똥똥이 창가에서 나른나른하게 칼눈하고 누워 있던 모습 생각나네. 사랑한다. 똥똥아 많이 보고싶어.

사료셔틀님의 댓글

사료셔틀 아이피 112.♡.18.157 작성일

  만세 안녕? 잘 있었어? 여긴 이제 봄인가봐. 꽃도 조금씩 피고 날도 많이 따듯해져서 뭐입고 다녀야 할지 고민하는거 보면...  우리 똥똥이 있는 곳도 따듯해 졌니? 꾹꾹이랑 엄마는 여전히 잘 지내. 늘 똑같지 뭐. 꾹꾹이는 맨날 울고 지금도 울어ㅠㅠ 궁디팡팡 좋아하고 엄마는 일하고 집에 와서 맥주먹고 자고...새로운 것도 즐거운 것도 없이 그냥 그렇게 지내...네가 있던 때랑 똑같아. 조금더 꾹꾹이가 많이 울고 네가 없어서 많이 허전할뿐...우리 똥똥이 보고싶다. 사랑해.

사료셔틀님의 댓글

사료셔틀 아이피 112.♡.97.151 작성일

  똥똥아 엄마다. 잘 있었어?
벌써 3월이야. 세월 참 빠르다.  날씨도 좀 풀려서 살거 같아. 엄마는 추위 많이 타자나. ㅎㅎ
저번 주에는 꾹꾹이 데리고 병원가서 이것저것 검사좀 했어. 돈좀 들었지만 건강하다니 안심되네.
너 그렇게 보내고 꾹꾹이도 잘못될까봐 엄마가 많이 불안했거든. 한 2년정도는 안심할 수 있을거 같아.
만세 엄마 꿈에좀 나와. 움직이고 말하는 우리 똥똥이 보고 싶은데 한번을 안나오냐...
많이 사랑해. 우리 만세

사료셔틀님의 댓글

사료셔틀 아이피 112.♡.98.119 작성일

  똥똥아 아흥~엄마 혼자 한잔하고 있다. 울 만세는 뭐하고 있어? 꾹꾹이는 여전히 너무 심하게 울어. 시끄러 죽겠어. ㅜㅜ울 똥똥이 코에 얼룩 생겼을때 바로 병원 데려갔었으면 지금 엄마옆에 니가 있었겠지? 왜 그게 아픈건줄 몰랐을까..그냥 전처럼 때인줄 알았지. 티좀 내지. 아프다고. 그래야 바보같은 엄마가 알아챘지 웬수야. ㅠㅠ 미안해. 우리 만세 미안하다. 미안하고 사랑해. 우리 만세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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