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ㅉ) | 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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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10-10 18:25 조회23,234회 댓글19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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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찐따님의 댓글
김찐따 아이피 218.♡.194.103 작성일아이구 보고 싶은 내시키...<BR>아빠 퇴근하고 왔어<BR>요새 한겸이가 살이 많이 쪄서 친구들이 자꾸 돼지라고놀리나 봐 ㅋㅋㅋ<BR>울 찐따 참 많이 귀찮게 굴던 녀석이 더 많이 컷어<BR>가끔 찐따 얘기 꺼내기도 하고...<BR>울 찐따도 아빠가 많이 좀 먹이고 살도 좀 많이 찌우고 했었어야 했는데...<BR>아빠 있는 곳은 이제 봄이야 날이 많이 따듯해<BR>밖엘 보면 울 찐따 친구들이 가족들하고 산책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아빤 참 슬퍼...<BR>울 아들 잘 뛰어놀고 있는거지??<BR>보고 싶어 찐따야<BR>울 아들 오늘도 따듯하게 잘자 아빠가 사랑해~~
김찐따님의 댓글
김찐따 아이피 218.♡.125.22 작성일찐따야 아빠 퇴근하고 집에 왔어<BR>울 찐따 못 보고 산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 <BR>시간 정말 빠르지 찐따야...<BR>울 아들 아프고나서 후회하고 잘해줘야겠다 맘먹었을 땐 이미 늦었던 거였잖아<BR>그래서 깨닳은 것도 있어<BR>다시 또 이런 멍청한 후회하지 않으려고 내 주변 사람들한테 잘해야지 맘먹고 있어<BR>항상 울 찐따 생각에 맘이 허하고 괴로운데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짝에도 소용없단 생각이 들어 더 슬프고 그래<BR>울 아들 참 많이 보고 싶다<BR>ㅋㅋ 찐다야 아빤 항상 기다려... 울 찐따 언젠가는 꼭 한 번 내 꿈에 나오겠지 나오겠지...<BR>오늘도 기다려 본다 ㅋㅋ<BR>아들 오늘도 잘자구 아빠가 넘넘 사랑해~~`
김찐따님의 댓글
김찐따 아이피 218.♡.198.50 작성일울 찐따... 아빠 퇴근하구 왔어<BR>울 찐따 안치소에 오늘쯤 가려고 했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할머니도 바쁘셔서 오늘 가지 못했네<BR>날도 너무 좋아졌구 조만간 가보려구<BR>울 찐따 오늘도 잘 보냈지??<BR>따듯하게 잘자구 넘넘 사랑해~~ 낼 또 봐~~<BR>
김찐따님의 댓글
김찐따 아이피 218.♡.197.214 작성일찐따야 아빠 왔어<BR>오늘은 아침에 예비군훈련받고 일했어 ㅋㅋ 아빠 얼어죽을뻔했어 3월인데 왤케 춥니ㅠㅠ<BR>내일은 오전에 훈련받고 쉴 거야<BR>오랜만에 쉬는날이네.. ㅋㅋ 쉬는날이면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괜히 설레고 좋아 ㅋㅋㅋ<BR>울 찐따ㅇ늘도 따듯하게 잘자구 <BR>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김찐따님의 댓글
김찐따 아이피 218.♡.200.247 작성일찐따야 아빠 왔어<BR>배고파서 햄버거랑 우유랑 먹고 자려고<BR>아빤 낼부터 지긋지긋한 예비군 훈련을 또 받아야 돼 ㅋㅋ<BR>이것도 작년에 안 맏았던 건데... ㅋㅋ 왤케 지겹지<BR>오늘은 일찍 자야하는데 잠이 잘 오려나 모르겠다<BR>아들 오늘도 따듯하게 자자구 낼 보자<BR>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