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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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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10-10 18:11 조회35,819회 댓글395건

본문

선현주

선현주님의 댓글

선현주 아이피 210.♡.181.36 작성일

  사랑하는 따리 공주~<BR>잘 잤어? 우리 따리 이불 덮어줄 계절이 왔네..<BR>아침 저녁은 서늘해..울 따리 옷 입혀주고 이불 덮어줘야겠어..<BR>날이 서늘해진까...따리와 이별했던 생각이 자꾸 나서..힘드네.<BR>따리도 그럴까?<BR>따리야..언니가 매일 기도하고 말을 하는 모든 걸...듣고 있으면 좋겠다..<BR>따리에게 들렸으면 좋겠다..<BR>언니는...따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BR>앞으로 더 많이 사랑할거고..<BR>언니 마음 알지?<BR>언니를 제발 잊지 말아주렴!!<BR>울 따리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BR>사랑해~~~

선현주님의 댓글

선현주 아이피 210.♡.181.36 작성일

  우리 이쁜이 공주~<BR>잘 잤어? 지금은 일어났겠지? 물도 벌컥벌컥 마시고 쉬아도 하구...밥도 먹었겠다..그치?<BR>따리야~어제 오빠가 집에 왔어..<BR>우리 따리 얼마나 좋아했을까!!<BR>오빠가 따리를 귀찮게 하고 거칠게 다뤄도 따리는 오빠 무지 좋아했잖아..오빠도 마찬가지고..오빠는 그게 애정표현 방식이니까..<BR>우리 식구가 다 모였는데 따리가 없으니...너무 허전해..<BR>따리도 우리 가족인데...<BR>우리 가족이 다 모였다고 하려면 따리도 있어아해..<BR>따리야....<BR>제발 우리를 잊지 말아주렴..<BR>미호님 말씀이 따리가 우리에게 올 준비를 거의 다 마쳤으면 기억이 많이 잊혀졌을거라고 하시더라..<BR>따리야.....그래도 아빠 엄마 오빠 언니만은 잊지 말아줘.<BR>다른 일들은 잊어도....우리만은 잊지 말아줘~<BR>그래서 꼭 우리 만나자...<BR>언니는....그 날이 빨리 오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고있고..<BR>기다리고 있어..<BR>따리야~~사랑하는 우리 공주님!<BR>정말 보고싶다..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따리를 더더더 사랑하고 있고..그리움은 더 깊어져간다...<BR>우리의 마음을 알아주렴..<BR>따리야...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BR>날씨가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네...따리 산책하기 정말 좋을 날씨야..<BR>우리 꼭 같이 산책가자!!<BR>사랑해~~

선현주님의 댓글

선현주 아이피 210.♡.181.36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집 막둥이 따리 공주~<BR>잘 잤어? 울 따리 아직 이불 속에서 동굴 파고 있겠구나..<BR>날씨가 이제 가을 날씨가 되버렸어..<BR>아침 저녁은 선선해지고...찬 기운이 느껴져...<BR>언니는..작년 이맘 때가 생각이 나서...마음이 아프네...<BR>아마 매년 날씨가 선선해지면 그러겠지?<BR>매년 추석, 개천절 그때가 다가오면....우리 따리와 이별하는 순간이 생각이 나서...마음이 아플거 같다...<BR>따리야..잘지내고 있는거 맞지?<BR>겨우 한송이 꽃을 피웠는데...금방 저버리네...<BR>따리가 잘 지내고 있는건지...어디가 아픈건지...무슨 할 말이 있는건지....언니는 참 많이 걱정이 된다..<BR>어제는 오랜만에 따리 쉬아판이랑 물통 씻었어~<BR>매일 못 씻어놔서 미안해..<BR>울 따리 있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쉬아판 씻고 물 따라주고 그럴텐데..<BR>따리가 없으니까 언니가 너무 게을러지는거 같다..그치?<BR>따리야~~~우리를 제발 잊지 말아줘~<BR>그리고 꼭 와줘~~~제발...<BR>갈수록 따리에 대한 그리움은 깊어져만 간단다...<BR>언니가 꼭 말로 풀어쓰지 않아도 우리는 마음이 통하니까 따리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BR>따리도 같은 마음이겠지?<BR>따리야~~제발 우리 어서 만나자!!<BR>이번 가을에는 못오는거야? 그럼 내년 봄에는 꼭 올거지? 그치?<BR>언제가 됐든 꼭 와주기만을 바라고 있어..간절한 우리의 마음을 제발 알아줘~~~<BR>따리야 따리야~~사랑한다!<BR>우리는 언제나 널 사랑하고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있어!!<BR>우리 꼭 만나자 우리 공주님!!<BR>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렴!!

선현주님의 댓글

선현주 아이피 210.♡.181.36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따리~~<BR>참 많이 보고싶구나..<BR>언니는 매일 따리를 위해 기도하고<BR>따리에게 말을 건네고..<BR>항상 울 따리를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단다..<BR>언니는 따리가 언니를 잊어먹진 않을까 걱정이야..<BR>따리~~<BR>또 꽃 한송이를 피워주려고 하는구나!<BR>우리에게 인사 건네는거지?<BR>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거니?<BR>따리야..<BR>따리야..<BR>언니는...너를 기다리고 있어!!!<BR>우리 꼭 만나자~<BR>사랑한다 우리 공주~~~<BR>사랑하는 우리 따리~~~정말정말 그리워~~~<BR>사랑한다!!

선현주님의 댓글

선현주 아이피 210.♡.181.36 작성일

  울이쁜. 따리~~~~~잘지내고.  있는거.  맞지????
거실에. 있는.  니. 화분~~~~~제라늄이.  싱싱해지고.    새잎이. 너무. 이쁘게. 자라고. 있단다~~~~
엄만.  아마도.  따리가.  화분을. 통해서. 신호를. 보내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요즘~~~~보고플때가~~~참많아~~~~~~~정말.  보고싶은데........................어젠.    정말.    오랜만에.    니.  안부를.    물어본.  사람이. 있었어..........강아지. 잘있죠????더워서.  혼자.  나오셨나봐요???????우리. 강아지~~ 천사됐어요~~~~~하니까~~~깜짝.  놀라드라~~~~참.  보고싶은데..............그럴때~~~~~~눈물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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