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ㅆ) |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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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8-06 12:50 조회11,615회 댓글6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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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님의 댓글
정영훈 아이피 114.♡.82.125 작성일솔이야 잘지내고있지? 요즘 정신없이 지내느라 들리지도 못했네. 상훈이형 애기낳은거 봤어? 니가 봤으면 참 좋아했을텐데ㅋㅋ<BR>조만간 애기 크면 같이 데리고 가야겠다! 금방보러갈께 잘지내고있어~~
조미자님의 댓글
조미자 아이피 211.♡.66.169 작성일
예쁜솔이♥형아가11.25일 애기낳았어 씩씩한 남자아가로~이기쁜소식을
솔이에게 빨리알려줘야했는데 뭐가그리 바쁜지~이제사 소식전하게
되서 미안해 우리솔이도 많이 기쁘지?ㅋ
오늘은 회사에서 조금일찍나와서 지금병원가는길이야 아가보러~
어젠 아빠가 너랑똑같은 페키니즈사진을보냈더라
근데 깜짝놀랐어 표정이랑 모습이 너랑 너무똑같아서 ㅋ암놈인것만빼고
솔이야~잘지내고 있지? 항상 엄마맘속에 우린솔이는 함께있어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아들 솔이~~또올때까지 잘지내고 안뇽♥♥♥
조미자님의 댓글
조미자 아이피 211.♡.66.252 작성일
솔이야~어제 편지쓰다 저장해놓기도 전에 다 날라가고
에궁~이제야 또다시 편지쓰넹~날씨가 제법추워졌지?
우리 예쁜솔이는 잘지내고 있어?엄만 하는일이 지금처럼
힘든적이 없었던거 같아 지치고 힘들고~
조금전 인터넷에서 임신한강아지를 그것도4년이나 키우던
아가를 전봇대에 줄로묶어놓고 데려가서 키울사람 키우라고
편지한장써놓고 버렸다는구나 결국 그강아지는 동물병원에서
뱃속아가들과함께 하늘나라로 떠나고~~너무속상해 책임도못질꺼면서
왜 키운다고하고 아이를 버리는지 막 화가 나는구나
엄만 솔이가 옆에 없어서 이리 속상하고 슬픈데~
솔이야 너가 사는세상은 이곳과 뭐가 다를까?
건강하게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길바래 보고싶은솔이 사랑해♥
조미자님의 댓글
조미자 아이피 211.♡.66.194 작성일
예쁜솔이♥일어났나요?토욜인데도 엄만 출근하네
회사옮기고 너무힘들당~어제 상훈이형아 꿈속에 나타났다며?
소라 해삼 말미잘 멍게 나쁜솔이 엄마꿈엔 한번도 안오고
너~~무 보고싶은데 미워
외할머니도 어제 요양병원가셨다하고 엄마도 이렇게 몸도 마음도
지치는데 꿈에라도 와서 엄마랑놀아주고 엄마안아줘야지~솔이미워
날씨가 너무 좋다 어여 일어나서 오늘도 잘놀고 엄마 또올께
사랑해♥♥
정상훈님의 댓글
정상훈 아이피 203.♡.204.136 작성일
솔이야 시간이 지나도 너사진보면 자꾸 눈물만나네..
형이 다음주에 시간되면 꼭갈게♥보고싶다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