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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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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1-31 23:34 조회10,759회 댓글46건

본문

성명주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72.GIF">부는 바람에.. 앵두생각이 나...<BR>차를 타면 차창너머로 바람을 맞으며,눈도 못뜨면서 바람을 즐기던 앵두.. 잘있는거지??<BR>오늘도 아빠랑은 병원가서 침맞고 왓어..<BR>할아버진 마을에서 나들이 가시고, 유비만 혼자 심심하겠다..<BR>비도 오고 바람도 부니,유비가 아침에 꼼짝도 안는거야.. 발에 물묻는게 싫은거지..<BR>요즘 엄청 유비가 게을러졌어.. 깨워야 일어나니..<BR>앵두야.. 바람부는데,거긴 개안아? 보고싶다.. 언제나 그렇듯..<BR>요즘 샾이 넘 한가해.. 아빠가 심심하데.. 참 오늘부터 아빠랑 엄마 다이어트해..ㅋㅋ<BR>뚱띠였던 앵두 생각나네.. 엄마가 발목을 다쳐서 운동을 할수가 없어서 한약먹으며 다이어트좀 할려고...<BR>처음 약먹고,어지럽더니,입맛이 별루없네..신기해..<BR>이쁘게 하고 다니는거 앵두도 좋아라 하니까,보름정도 노력해야 할까봐..<BR>기대해 앵두야.. <BR>좋아하는 고기는 먹고 지내는 거야? 뭐든 사주고 싶은데,보낼길이라도 잇음 좋겠어.<BR>울 앵두 너무 좋아하는 시저,키스틱,소고기,닭고기,감,...<BR>앵두야.. 행복하지? 엄만 그렇게 믿어.. 늘 엄마가 지켜보고 잇으니까.. 아무 걱정말고,편히 지내기 바래..<BR>사랑한다,, 소중한 울 애기..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12.gif">일요일.. 울 앵두는 모햐며 지낼까??  가끔 깨울때까지 자던 앵두 생각에..<BR>앵두야.. 봄이고,일요일,그리고 만우절이네.. 울 앵두는 엄마에게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이 없는데...<BR>거짓말은 아니지만,투정은 가끔 부렸지.. 산책하다 걷기 싫으면 주저 앉곤 했으니까... 엄마가 언제나 그런 앵두를 <BR>안고 돌아왔기 때문일테지.. 그래도 엄마는 그런 앵두가 이쁘고 좋아..<BR>뭐가 그리 신나는지.. 세상구경하느라 정신 없던 앵두...<BR>지근은 어때?? 잘 다니고 있는거야??<BR>엄마랑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주말,일요일은 늘 바쁘자나.. 근데.어제 오늘 이상하게도 조용하다..<BR>쉬는건 좋아도 아빠는 싫은가봐... 언제나 붐비는 샾이어서 그런가봐..<BR>울 앵두가 지켜주고 있으니, 엄마는 아무 걱정안해.. <BR>앵두도 엄마와의 약속을 잊지 말고,항상 목걸이하고 조심히 다녀야 한다.<BR>할머니랑 있다면 아무 걱정이 없겠지만, 암튼 잘 어울려 잘 지내길 바란다..<BR>아마도 거긴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리라 생각해..<BR>보고싶고,그립겠지만, 언젠가는 만날거잖아.. 앵두야.. 건강하게..행복하게.. 지내다오..<BR>사랑하는 엄마를 언제나 잊지말고.. 엄마 역시 앵두를 영원히 기억하고 있을거니까...<BR>그립다.. 울 앵두의 미소와 노래하는 소리가... 보고싶구나...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3.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6.GIF">앵두야.. 잘 지내고 있는거니..?<BR>다쓴 편지가 날아가서.. 황당했던 엇그제.. 시간이 없어서 다시 글을 올리지 못햇어..<BR>밥오지 엄마가.. 무얼 잘못했는지 모르겟지만, 암튼 글이 날아 갔어..<BR>앵두야..요즘 엄마는 병원에 침 맞으러 다니느라.. 일주일이 바빴단다..<BR>아빠두 오늘 부터 침을 맞기 시작했는데.. 어디가 아프냐구..<BR>아니... 아빠는 복부가 너무 비만이라 조금 빼얄거 같아서.. <BR>엄마도 요즘 살이 찌고 있는것 같애. 그래서 같이 하려고...<BR>앵두는 괜찮니? 보고싶은 맘 언제나 그대로 인데.. 요즘 안보이는구나..<BR>뭘하며 지낼까.. 심심치는 않은건지... 요즘 유비는 엄마가 깨워야 일어나..<BR>능구렁이가 다 됏어..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73.GIF"><BR>봄이라 추위 걱정은 안해도 될듯.. 그치?? 꽃피는 봄이니.. 들로 산으로 편히 뛰어 다니며 놀기 바래..<BR>엄마가 언제나 지켜보고 있으니, 아무 걱정말고.. 앵두도 엄마 아빠를 지켜줘..<BR>보고픔에 하루를 열지만, 앵두는 밤이 되어도 집으론 오지 않네..<BR>앵두야.. 보고싶다..그리고 사랑해..<BR>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히 우리 잘 지내자.. 다시 보는 그날까지.. 부디 귀하게 행복하게.. 약속해... 사랑한다..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1.gif">앵두야.. 바람이 넘 많이 부는데.. 따뜻하게 지내는 거야??<BR><BR>봄이라고 하면서 날은 왜이런거니..? 앵두가 없는 봄이라 더 유난을 떠는것 같은데... <BR>엄만 추운거 싫어하자나.. 앵두도 그렇고...<BR>며칠전 집 공사를 좀 했단다.. 앵두가 있었더람 뛰어놀기 좋을 만큼의 좋은 흙으로 만든 밭이 생겼지..<BR>어젠 앵두가 넘 보고파서 해마루 입원했을때 찍어둔 동영상을 보고 있었단다..<BR>많이 찍어둔게 다행이다 싶어.. 녀석 정말 일어 날줄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지금봐도 그 모습에서 다시 살아 났다는게<BR>정말 기적인것 같애.. 엄마가 그때부터 앵두에게더 잘해줬어야 하는데, 집에 혼자 두는게 미안해서 데리고 다녔더니..<BR>그게 더 힘들었던건 아닌지... 그래서 맘에 걸려.<BR>엄만 앵두랑 잠시라도 같이 있는 시간이 좋앗는데.. 병원에서 퇴원한 앵두를  혼자 두기가 무섭기도 하고..<BR>하필 겨울이라 울 애기가 고생이 많았을 것 같애..<BR>앵두야.. 지금도 엄만 엄마무릎에서 앵두가 자고 있는것 같은데... 앵두가 베고 자던 돌고래도 그대로인데...<BR>앵두의 분홍향기가 좋아서 아직 세탁도 안했단다.. 앵두가 없으니,오늘은 유난히 춥다.<BR>앵두야.. 가끔 엄마에게 와 주는거 너무 고마워.. 혹시라도 뭔일이 있나..걱정했는데..밝게 웃는 앵두를 보고,또 먹을걸 주면 <BR>잘 먹는 앵두를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져.. 이쁘게 잘 지내고 있음을 엄만 느껴..<BR>할머닌 만났니?? 할머니도 외로운 분이시니,앵두가 함께 있다면 꼭 곁에 있어드려..<BR>그래야 엄마가 걱정을 안하지.. 앵두야 밥두 잘먹고 잘 뛰어놀기 바란다..<BR>엄마도 아빠도 그럴게.. 앵두덕분에 많이 고맙고 행복해..사랑한다. 보고픔에 또 목이 메이지만,힘낼게...안녕<BR>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0.GIF">사랑하는 울 공주 앵두양..<BR>이런 뭐가 잘못된거야.. 글이 사라졌어..켁...<BR>잘 지내니 울 앵두..<BR>엄만 주말부터 넘 바빠서 낼은 좀 쉬어야 할듯.. 아빠도 피곤하고..<BR>울 앵두가 많이 도와줘서 샾은 잘 되고 있어..많이 고마워 앵두야..<BR>이 모든게.. 착한 앵두의 보살핌이라 생각해..<BR>지금처럼 이대로 언제나 엄마랑 함께 하자..<BR>어딜가더라도 언제나 함께... 사랑해 앵두야.. 바람이 부니,따뜻하게 옷 입고 다니길 바래..<BR>옷 입는거 싫어하는 앵두.. 얼음공주...ㅋㅋ<BR>보고싶어요..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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