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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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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1-31 23:34 조회10,753회 댓글46건

본문

성명주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4.gif">내사랑 앵두..사랑하는 울 앵두야...? <BR>어떻게 지냈어? 엄마가 무심하기도 하지.. 얼마만에 앵두를 찾아 온건지...<BR>그래서 엄마가 벌을 받고 있나봐..<BR>엄마가 모두 잘못했어.. 앵두야..사랑하는 우리 앵두가 엄마를 용서해 주길 바래..<BR>앞으론 족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앵두에게 올게..<BR>그동안 힘든일도 슬픈일도..너무도 많이 엄마를 괴롭혔단다..<BR>앵두가 가금 말갛게 얼굴을 보여주는 날엔 그나마 힘이라도 났었는데... 그러지 않던 날들이 많았던것 같애..<BR>앵두야.. 지난 여름 많이도 덥고,태풍도 많고... 어떻게 지냇을까??<BR>엄만 그저 앵두가 보고파서 앵두랑 닮은 양앵두를 한마리 사다두고,늘 안고 자고 있단다..<BR>앵두랑 정말 많이 닮았지? 많이 위안이 되고, 엄마에겐 앵두처럼 이쁜 인형 앵두란다<BR>엄마가 힘들때 앵두가 지켜보며 슬퍼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BR>엄마 정말 속상한 일들이 많은데, 앵두가 없어서 함께 울지도 못하고.. 가슴에 병만 키우고 있단다...<BR>모두 털어버려야 하는데, 힘이 든다.<BR>뭐하나 엄마 맘데로 되는 일도 없고 가게도 요즘 엉망이고.. 아빠는 술만 마셔데고...<BR>엄마가 무슨 재미가 있겠니?? 그저 나오는건 한숨뿐이구나...<BR>그래도 요즘 아빠랑 운동 같이 다녀서 좋기는 해..<BR>답답할때 함께 라운딩도 가고... 필드에 나가보면 앵두 생각이 더나...<BR>한강 잔듸밭에서 뛰어다니던 앵두 생각에.. 굴러가는 골프공이 꼭 앵두처럼보여..<BR>앵두야.. 보고싶다 오래도록 엄마곁에 왔다가면 안되겠니?<BR>사랑한다.. 보고싶다.. 우리앵두.. 너무도 사랑스러운 울애기.. 너무도 보고싶다..<BR>앵두야.. 엄마가 기운이 나게 힘을 다오..<BR>엄마가 부족해서 잘못한 일들 모두 용서해 주고.. 부디 좋은곳에서 맘껏 뛰어놀며 엄마 만날날을 기다려다오.<BR>보고싶구나.. 앵두야... 사랑한다..영원히..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37.gif"><IMG style="WIDTH: 4px"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3.gif" width=30 height=24>앵두야..앵두야.. 너무 보고싶은 사랑하는 울 앵두야..<BR>엄마가 너무 바쁜탓에 많이 미안해..<BR>다 지켜보고 잇는거지?? 앵두랑 함께 다녀온 부산.. 앵두랑 마지막 여행을 갔던 그곳으로 앵두를 만나러 갔었는데...<BR>모든게 그립고 보고싶다..<BR>가는길에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들리고.. 엄마는 너무 행복했단다..<BR>울 앵두 잘 지내는거야??  더워서 어쩌고 있는건지..?<BR>수박을 먹다가 앵두 생각에 눈물이 나고.. <BR>요즘 앵두가 보이지 않아서 엄마 조금 외로워..<BR>집안에 이런 저런 일들이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앵두가 지켜주니까.. 잘 견디고 있단다.<BR>앵두야 늘 그렇지만,엄마는 항상 여기 있단다.. 너의곁에 언제나 똑같이..<BR>앵두야..더운 여름 잘 이겨내길 바래..<BR>공부도 많이 하고..<BR>지난초파일에 절에 들려서 앵두의 극락왕생을 빌며..꼭 다시 만나길 소원했단다.<BR>그러고 나니..한결 엄마의 맘이 편해..<BR>앵두야..사랑하는 울 앵두야.. 보고싶구나.. 아주많이..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4.gif">안녕 앵두야.. 엇그제.. 글을 몇번을 날렸는지..<BR>헐 왜 자꾸 오류가 덨는지...? 앵두야 엄마랑 함께한 중국여행 재밌었니?<BR>엄마는 앵두를 안고 다니던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단다.<BR>비록 발목이 안좋아 힘들긴 했어도,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애..<BR>중국은 참 볼거리가 많은 나라다 그치..?<BR>음식이 입에 안맞고,대화가 안되는 점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견딜만은 한듯..<BR>앵두랑 같이 자던 밤시간도 넘 좋았어..<BR>넓은 방에 혼자 자는게 사실 무서웠는데, 앵두가 맑게 웃고 잇어주어 너무 행복하게 잘 잘수 있었지..<BR>언제든 지금처럼 늘 울 앵두를 데리고 다닐테니,엄마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느라..<BR>여행을 다녀오고 엄마는 입이 다 부르텄어.. 나을 생각을 않네..<BR>할아버지 모시고 다니느라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야..<BR>손 잡아 주지 않으면 딴 짓 하시다 부딪치고... 앵두도 다 봤지..<BR>담엔 안 붙들어 드릴거야.. 엄마가 너무 힘들기도 하고,할아버지가 손을 만지작거리는게 엄마는 기분이 별루야..<BR>아빠에게 잡아 드리라 해얄까봐..  <BR>앵두야.. 보고싶은데, 여행하고 힘들어서 안오는 거니?<BR>얼굴 좀 보여다오.. <BR>이젠 여름인듯 많이 더운데,잘 견디기 바래..<BR>내일은 비 온다니,조심하고...<BR>병원에 맡겨뒀던 유비는 아주 잘 있더라고.. 걱정안해도 될만큼..<BR>사랑한다.. 언제나 보고픔에 글을 마감한다.. 앵두야..보고싶어..안녕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70.gif">사랑하는 앵두야..봄비에 벚곷이 흩날리는 일욜이야.<BR>잘 잤어? 내일은 우리모두 여행가는 날인데.. 앵두도 물론 엄마가 데리고 갈거야..<BR>언제나 함께이니까..어제 꼬기는 맛있었어? 아빠가 잊지 않고 늘 챙겨 주는게 고마워..<BR>정말 좋을땐 한없이 좋은데, 폭풍이 칠때면 정말 아닌것 같고...<BR>암튼 준비 잘해서 여행 갈거니까,구경 잘하고 탈없이 다녀오자..<BR>앵두도 이쁘게 준비해. 날씨는 춥지 않을듯 하니, 앵두 점퍼는 챙기지 않을께..<BR>간식은 이것저것.. 또 공항에서 구입하면 되니까, 먹고 싶은거 말해..<BR>할아버지도 즐거우신가봐.. 그럼 엄마를 좀 편하게 해주심 좋겠다.<BR>으 음식 하는 일이 엄만 이제 싫증나.. <BR>빵도 먹고,샐러드로도 때우고 그러고 싶은데, 할아버진 아니잖아..<BR>저녁에 닭 백숙 할거야 몸보신용으로..<BR>맛있게 해줄테니,먹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자..<BR>앵두랑 가는 중국여행..너무 설랜다..<BR>보고싶은 앵두 엄마가 꼭 안고 다닐께.. 사랑해.. 앵두가 있어서 엄만 오늘도 행복하다.<BR>

앵두님의 댓글

앵두 아이피 112.♡.182.157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4.gif">앵두를 보낸지 벌써 세달.. 앵두야 보고싶은 앵두야..<BR>봄기운이 완연해.. 뭘하며 하루를 보내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건지..?<BR>엄만 월욜이면 아빠랑 할아버지랑 여행가.. 일주일 혼자 있어야 하는데,괜찮아?<BR>유독 혼자 있는걸 싫어하는 울 앵두..<BR>아침을 먹고나면 거실 소파위에서 일광욕 즐기는 걸 좋아하던 앵두..<BR>정말 따슨 봄볕인데.. 엄마도 함께 할수 있는데.. 앵두는 어디로 간거니??<BR>며칠 우울하던 기분을 털어내고,다시 시작해보려해..<BR>엄만 늘 약해빠져서 단호하질 못했지..<BR>이젠 좀 변해얄까봐.. 큰소리도 좀 치고, 아닌건 아니라 말하고...<BR>엄마가 여행다녀오며 앵두 선물 사올게. 졸리면 자고,배고프면 밥먹고.. 잘 지내고 있길 바래..<BR>문득 아침에.. 앵두 생각이 나서.. 잠시 우울했어..<BR>늘 곁에 있던 앵두의 부들부들한 몸이 넘 그립던 아침..<BR>따끈다끈 배도 쓸어주고 싶고... 앵두야..보고싶다..요즘은 통 안보이는 구나..<BR>엄마가 널 잊었을까봐? 아니야 절대 그런일 없으니.. 자주 모습을 보여 주도록해.<BR>엄만 앵두를 보고나면 힘이 난단다..<BR>그리고 다쳣던 손은 실밥을 제거 했단다.. 며칠 아빠가 밥하느라 고생했지머..<BR>오늘 부턴 엄마가 밥해.. 하긴 싫은데.. 어쩌겠어..해야지<BR>앵두가 엄마에게 힘을 좀 줄래? 보고싶구나.. 넘 그리운 점심나절에..엄마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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