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ㄴ | 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07.226) 작성일11-02-19 11:27 조회21,749회 댓글95건

본문

김아롱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BR><BR> 나기야 안녕 > < 언니는 오늘 퇴근하구 바로 엄마아빠를 만나서 서울대공원에 다녀왔어~<BR> 벚꽃이 이쁘게 피었을 줄 알고!!! 딱 갔는데 아직 안폈더라구~<BR> 거기에는 산책을 나오셨는지 강아지를 무지무지 많이 데리고 왔더라^^<BR> 우리 나기도,,, 산책하는 거 막~좋아라 하지는 않았지만 나가면 신나서<BR> 돌아다녔었잔아~ 우리 나기는 어릴 때부터 중앙공원 말곤 멀리 나가서 산책해본적이<BR> 없네..~ 그 흔한 서울 대공원도 못가보고 말이야....!!<BR> 이제야 언니가 너무 후회가 된다...!! 다음에는! 언니가 꼭 함께 데리고 갈께<BR> 꽃피고 예쁜계절에 ♡<BR> 항상 사랑해 나기야 !!! 날씨가 좋으니까 더더욱 생각이 난다 ...^^<BR><BR><BR><BR>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BR> 나기야^^안녕~또 일주일만이네 ㅠㅠ 언니가 우리 나기에게 편지는 쓰지 않아도 항상 나기 생각하고 있는것 알지?<BR> 요즘은 언니가 교실에서 토피어리를 키우고 있어^^ 아이들하고 잔디인형도! 나기가 봤는지 모르겠네~<BR> 물도 잘 주고 잘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어~ 너무 귀여워!!!!!<BR> 요즘에 예삐는 잘 들리지 않는것 같아 ㅠ옜날에는 문소리가 살짝만 나도 쪼르르 달려와서 좋아하곤 했는데<BR> 요즘엔 정신없이 자고 있더라~ 언니가 몰래 살금살금 다가가면 그 때서야 빤~~히 쳐다보다가 막 달려와~<BR> 우리 나기도 언니에게 막~~정신없이 달려오곤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BR> 항상 보고싶당....!!!!!!!!!!!!  우리 나기 사진도 언니 교실에 놓을까 생각중이야~~ 근데 교실에 두면<BR> 아이들이 만질까바 겁나기도 하고 그렇당 ㅠㅠㅠ 언니가 잘~생각해볼께 > <<BR> 요즘엔 나기랑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를 많이 보는것 같아~ <BR> 얼굴이 조그맣고 눈이랑 코 배치가 이뿐강아지 ㅋㅋㅋ 그래도 우리 나기가 제일 이뿌지!<BR> 정말 우리 나기만큼 이쁜 강아지 없을 꺼야!!!!!!!!!!!!!!!!<BR> 나기야~ 하늘 나라에서 예삐가 나기를 대신해서 언니와 행복하게 아푸지 않고 살수 있도록<BR> 도와줘~~ 알았지? 언니가 더 예뻐하고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나기 떠올릴께 나기야 사랑해  ♡<BR><BR>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BR> 나기야^^ 잘지내니? 우리 나기 오늘 비가 내렸어~ 나기도 알고있니?<BR> 어제 언니가 걸어오면서 우리 나기같이 예쁘게 생긴 강아지 한마리를 만났어~<BR> 너무이뻐서 만져주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2살이라고 하더라~<BR> 우리 나기도 그렇게 어릴 떄가 있었는데 ^^; 그 때를 생각하니까 우리 나기가<BR> 더 보고싶어지더라...~~ 나기야 이제 날씨는 점점더 따뜻해지고 있어~<BR> 언니가 일하는 사이에 정말 빠르게 시간이 훅 가버렸어~ 벌써 4월이니까 말이야...<BR> 우리 나기가 언니 곁을 떠난지 벌써 3개월이 넘었네~가끔은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되는<BR> 일이 있을 수 있지 이런생각이 들 때가 있어~ 우리 나기 항상 언니 곁에<BR> 둘리처럼 혀를 내밀고 파고들었었는데..,!!<BR> 언니는 언니네 학생들한테 나기랑 예삐사진을 보여주면서 강아지를 2마리 키운다고<BR> 이야기했어~아이들이 모두 귀여워하더라^^<BR> 언니가 널 4학년때 처음 만났으니까 딱 그맘때구나! 장난치면서 귀여워하면서<BR> 예뻐하던 시절...^^ 우리 나기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항상 언니가 미안하고 사랑해<BR> 우리 나기 이제 날씨 따뜻해지는데 집에서 너무 더울진 않을지.... 언니가 고민이 많아 ㅠㅠㅠ<BR> 그래도 다롱언니 오기전까지는 함께 있고 싶다...^^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BR> 나기양 > < 오늘은 예삐를 목욕 시켰옹!ㅋㅋ 예삐가 언제나처럼 막 수영을 했어~<BR> 우리 나기는 목욕할 때 싫어하는 티 많이 내면서도 조~~용했었는데 말야~~<BR> 우리 나기는 지금 뭐하고있니~? 심심하진않은지.... 언니는 어제도 오늘도 하루종일 졸렸어ㅠ<BR> 언니가 학생이아닌 사회인으로 일하게 되면서 피로가 막막 누적됬나봐...!!<BR> 우리 나기 언니 응원해줄꺼지? <BR> 내일부터는 또 일해야하네~ 일욜까지가 딱 좋은데 ㅠㅠㅠ<BR> 저번에 언니네 반 아이들한테우리 나기 사진을 보여줬었는데~<BR> 아이들이 너무 조아라했어 ~귀엽다고해주고!<BR> 언니는 우리 나기랑 예삐가 집에서 잘 살고 있따고 이야기 해줬어,.^^<BR> 우리 나기 언니가 항상 함께 있다는거 잊지 말고 항상 언니 곁에 있어줘 사랑해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나기야 ♡ 안녕~오늘 하루는 어땟어? 언니는~내일이 놀토라서 기분이 너무 조앙 > <<BR> 언니 그동안 너무 바쁘게 지냈거든 ㅠㅠㅠ 그래도 우리 나기 생각하는 거 하루도 빠짐없이 했어!!<BR> 우리 나기도 그렇지? <BR> 여기는 어제 눈이 갑자기 내렸어~오늘 엄청 춥구... 우리 나기도 눈오는거 신기해 했었는데!<BR> 발이 푹푹 빠지면서..... 언니가 많이 못데리고 나가서 미안해 ㅠㅠ<BR> 우리 나기가 나가는걸 무서워 해서 벌벌벌 떠는 바람에 많이 데리고 나가지도 못하고... 또 시간도 그렇구...<BR> 다음에 만나면 그 땐 많이 밖에 돌아다니자~ 대신 나기가 좋아하는 따뜻한 날씨에!ㅋㅋ<BR> <BR> 내일은 할머니를 뵈러갈꺼야~ 우리 나기도 예전에 할머니 되게 좋아했었잔아~<BR> 내일 언니와 함께 가자! 꿈에서 꼭 보자 나기야! 잘자고 내일봐 ♡ 언니가 많이 사랑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