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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07.226) 작성일11-02-19 11:27 조회21,748회 댓글95건

본문

김아롱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BR> 나기야 안녕~!!!오늘은 언니가 건전지를 찾다가~ 옛날 핸드폰을 발견했옹!<BR> 거기에 우리 나기 사진이 많~이 있더라!<BR> 나기가 패딩입고 있는사진도말이양! 너무 귀엽더라~~<BR> 언니가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에 옮겨두엇엉~~<BR> 니가 봐도 귀엽지?ㅋㅋㅋ<BR> <BR> 오늘은 언니가 군것질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BR> 너!무 배부르다!! 옆에서 아빠는 또 군것질을 하고 있어 ㅋㅋㅋ<BR> 오늘 우리 나기 사진 앞에 간식 새걸로 바꾸어두었는데 봤지?<BR> 간식 맛있게 냠냠해 나기양 <BR> 언니가 또 다른 맛있는 걸로 바꾸어줄께 알았징?<BR> 뭐 필요한 거 있음 밤에 찾아와서 멍멍!!해 ㅋㅋㅋ<BR> 우리 나기 발라당!눕는 거 갑자기 떠올랐어 ㅋㅋ혀도 둘리처럼 쭉!내밀고 있구 ㅋㅋㅋ<BR> 보고싶엉 >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BR> 나기야~~안뇽!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왔어~~ 요즘은 날씨가 좋다를 넘어서서 너무너무 더워 ㅠㅠㅠ <BR> 에어컨을 틀 때도 있는데 그 때는 또 춥구! 우리 나기는 덥거나 춥지 않은지 걱정이다~<BR> 예삐도 맨날 더워서 헥헥 대던데! <BR> 방금 다음에서 반려동물 사진들을 보고 왔어~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 사진이 많더라!<BR> 그 중에서도 강아지를 찾는다는 전단이 많이 올라와있더라~ 우리 나기는 잃어버리진 않았지만...<BR> 언니가 마음이 같아서 그런지 마음이 찡~하더라...<BR> 우리 나기는 그래도 언니 곁에 항상 있으니까 다행인것 같아!<BR> 예전에 관악산으로 열심히 뛰어가던 니가 기억난다 ㅋㅋㅋ 그리고 그 전에는<BR> 잃어버려서 다른 집에 들어가있었잖아~ 우리나기 언니가 잃어버릴 뻔했었는데... 다행이야 *_*<BR> 언니는 요즘.. 그냥 저냥 잘 지내고 있어~~ <BR> 우리 나기가 언니 지켜보고 있지? 항상 언니 곁에서 지켜보고 있기야! 사랑해 ! >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BR><BR> 나기야~~안녕!! 언니는 지금 밥먹으러 나가기 전에 너에게 편지를 써 > <<BR> 우리 나기!!!!! 드디어 언니 꿈에 나왔어~~<BR> 비록 잠깐이긴했지만! 예삐랑 나기랑~엄마아빠랑 다롱언니랑 언니랑 다같이<BR> 나와서~ 함께 밥을 먹었어~~<BR> 진짜 애기같은 꿈이지??<BR><BR> 언니는 무슨 자연재해 꿈을 잘 꾸는데 ㅋㅋㅋ 자연재해를 피해서!!!! 같이 밥을 먹고 있엇어~<BR> 언니가 꿈에 나와달라고 했더니 진짜 나왔네 아이이뻐라우리나기~~~~!!<BR> 지금 예삐는 간식을 먹으면서 막 화를 내고 있어!!<BR> <BR> 우리나기도 간식 정말 좋아하는데!!<BR> 고기 반찬!!!! 언니가 많이많이 챙겨줄께!! 꿈속에 또 와줘~~이번엔 길게!길게!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BR><BR> 나기야 > <<BR> 언니는 요즘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 ....ㅠㅠ<BR> 언니가 선생님들 앞에서 수업해야하는게 있었는데~그거 준비하기까지<BR> 너무 바빳어ㅠㅠㅠ 근데 또 그거 끝나고 나니까 약간 무기력한게 있따!?<BR> <BR> 오늘 다롱언니가 문자가 와써~우리 나기가 다롱이 꿈에 나와서<BR> 잃어버리는 꿈을 꿨다는 거야 ㅠㅠ<BR> 그 문자를 읽자마자 눈물이 났어...우리 나기 꿈에서도 잃어버리다니..<BR> 그리고 왜 언니 꿈에는 찾아오지 않는거야~~~~~<BR> 언니도 한번 우리 나기 얼굴좀 보자~~~<BR><BR> 그저께는 예삐가 아팠어~~예삐 배에서 이상한 소리가 막 나면서!<BR> 만지려고만 하면 으르릉 대고 물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병원에 데려가려고<BR> 했더니 밖에 나가서는 또 멀쩡하더라~~ 우리 나기랑 예삐가 좋아했던<BR> 고기 간식을 줬더니 처음에는 너무 이상하게도 입에 대질 않더니만!<BR> 산책 다녀와서는 신~~~나게 먹더라...<BR> 우리 예삐가 언니한테 삐져있었나봐~~<BR> 산책도 안시켜주고 간식도 안준다구!!! 우리 나기... 하늘나라 가기전에<BR> 병원다니느라 고기간식 많이 못준게 생각이 나서... 예삐에게도 그런<BR> 후회할 일이 생길까봐 듬뿍듬뿍 줬어~~우리나기도 와서 함께 먹어!!!!!!!!!!> <<BR> 나기야..언니가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BR> 항상 언니랑 함께하자~~싸랑해!!!!!*_*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18 작성일

  <BR><BR><BR><BR><BR><IMG style="CURSOR: hand" onclick=window.open(this.src)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angaji.net/zboard/data/dog/adonga_1307113199_02.jpg"><BR><BR><BR>나기야 안녕 > < 오늘은 언니가 우리 나기 사진을 올려보려고<BR>끙끙댔어~~ 우리 나기랑 예삐가 자주 싸우긴 했었어도<BR>저렇게 엉덩이 마주대고 자주 잠들었었는데...!!<BR>어제는 예삐앞에서 나기 이름을 불러준지 오래된 것 같아서<BR>나기 사진을 보여주면서 예삐에게 나기라고 알려줬거든~?<BR>예삐가 귀를 쫑긋 세우고 우리 나기를 찾는 것 같더라!?<BR>사진은 알아보는 건지... 언니는 잘 모르겠더라~~<BR><BR>요즘 날씨가 정말정말 좋아~ 이번 주말에는 예삐를 애견까페에<BR>데려가 보려구,,,, 우리 나기는 한번도 안가봤구나...ㅠㅠㅠㅠㅠㅠ<BR>예삐만 데려간다고 해서...우리 나기 서운해하기 없기야!!!!!ㅠㅠㅠㅠ<BR>다음에도 꼬옥 언니 강아지로 예쁘게 태어나줘...♡<BR>가서 예삐가 친구도 많이 사귀고 맛있는 간식도 많이많이 먹고<BR>오게 우리 나기가 지켜봐줘~~ 항상 언니 곁에 있어야되 나기야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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