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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09-07-21 13:28 조회91,983회 댓글3,266건

본문

정예숙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125.♡.72.234 작성일

  아가들 안녕~ 오늘은 새벽공기가 시원하니 좋으네~ 서둘러서 동생들 밥먹이구 옥상 올라가서 응가 시키구 고양이 사료까지 나눠주고 들어왔단다,,,하루종일 지금 처럼 시원했으면 좋겟지만,,,,오늘도 덥다넹,,,,,백호는 새벽에만 보이구 하루종일 어디를 돌아다니는지,,,,,,낮에보이면 가위로 엉킨 털이라도 좀 잘라주고 싶은데 녀석이 이사를 한건지 낮에는 볼수가 없단다,,,,털이 왜 그모양인지,,,쥐 찐드기에 몸을 비빈건지 어쩐건지,,,아주 볼수가 없단다,,,,,이궁,,,,,,어제 강아지 나이 검색해보니 우리 환타가 96살,,,,,,,,,,,,,,,,,완전 할머니였어,,,,,사람이 96살이면,,,,,,,,,,,,땅콩은 56살,,,,,벌써 그리 되었다니,,,세월이 참 무상하다,,,,,참,,,,,,,,,,,,,,어제 인터넷으로 주문한 폼클렌징이 와서 박스를 개봉하는데 그 안에 있는 작은 스폰지 알맹이들이 있었는데 한개가 떨어져서 땅콩이 잽싸게 주워 먹더라구,,,어이가 없어서 입을 벌리고 빼내려고하니 그와중에도 씹어서 삼키려구 기를 쓰는데 엄마 손가락이 다 아푸더라구,,,,간신히 꺼내긴 했다만 반은 삼킨것 같아,,,,응가로 나오겠지??별걸 다 먹어버리는 우리 땅콩의 왕성한 식욕,,,,,,어이없기도 하구 아푸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아직 까지는 별탈 없어보이는데 오늘 밤에 응가를 한번 살펴봐야겠어,,,아침음가는 똑같거든,,,,,에휴,,,,,,,아가들 보고싶네,,,,,여름이라 그런지,,,,다들 여름에 떠나서는,,,,,,,

최진경님의 댓글

최진경 아이피 116.♡.145.187 작성일

  아가들.....

줌마야....

줌마가 넘 올만에 왔지?...

요즘 날도 더워지고......기운은 빠지고.....그렇고 그런 날들이란다...

요즘은 엄마랑 아빠는 어찌 지내시는지....

날도 더운데...환타랑 아이들도 잘 지내는지....

어빠는 저번에 카스로....환타사진도 올리시고.....운동하신다고 하던데....

그렇게 간간히 소식만 듣고 지낸단다....

엄마도 아픈데 없으신지......가봐야 하는 맘만 가득이란다....

언제 날잡아서...할머니랑....꼭 부대찌개 먹으러 갈께.....

엄마도 잘 지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요즘 울 집에 아가들이 나이가 들어서인지....할머니가 고민이 많으시단다....

오늘은 먹는 간식....다들....정리하고....앞으로 사료만.....주겠다고....

다른것 일체....안줘보겠다고 하셨어.....

첫날인데도....다들 사료만 잘먹고 주더라구.....

나이가 드니....겁이 나시나봐......줌마도 심란한데.....

아무튼....우리집은 이러고 지낸단다....

아가들도 잘 지내고....더워 조심하고.....줌마 또올께....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125.♡.72.234 작성일

  아가들 안녕~ 어제는 어찌나 더운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고 그랬단다,,,그래도 아침부터 서둘러서 환타 발미용도 하구 목욕까지 시켰더니 엄마 허리가 무너져 내리더라구,,,,,,,그래도 깔끔한 환타를 보면 이뻐 죽겠어,,,,,요즘 엉덩이 부분이 빨갛게 되어서 엄청 가려운모양이야,,,,계속 엉덩이 미끄럼을 타고 다니구 그렇거든,,,,,병원엘 한번 데려가야 하는지,,,,,어제 목욕하고 좀 덜하는것 같더니 오늘 새벽에 옥상 올라갔는데 또 엉덩이 미끄럼을 타네,,,,,날이 이래서 습기 때문에 생긴건지,,,,,몇일 있다가 전체 미용한번 시켜줘야 할것 같아,,,,,어제 너무 더워서 간만에 집근처에있는 식당에 갔는데 1층 2층이 완전 손님으로 가득해서는 정신이 없더라구,,,,,갑자기 더워져서는 다들 외식을 나온 모양이야,,,,엄마도 푹푹찌는데 밥먹기 싫어서 간거거든,,,,바로 옆테이블에 삼십대 여자 3명이 왔는데 소주랑 시켜서 먹는것 보고는 부럽더라구,,,,엄마는 왜 술을 못마실까,,,,,,,,,,,,,한번씩 술을 먹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스트레스 해소도 될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하여튼 엄마랑 아빠는 그냥 재미없게 사는 사람들 같아,,,,,집에 오는길에 아빠 땀띠약도 사고 그랬어,,,아빠 팔에 여름만 되면 땀띠가 나잔니,,,,,오이 마사지 해주었는데 별도움 안되는것 같아서 연고를 사왔지,,,,어제 안방에 에어컨이 고장인지 찬바람이 안나오더라구,,,거실에는되는데 왜 안방은 안되지?? 서비스 부르는거 정말 싫은데 말이지,,,,,다시 한번 작동 시켜봐야지,,,,,,아침부터 덥다,,,,비는 오락 가락 하는데 그래도 더워,,,,,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지,,,,할일이 많은데,,,,,집안일에서 해방되는 날이 올까?? 가정주부는 언제가 은퇴인지,,,,,그립다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125.♡.72.234 작성일

  아가들 안녕~ 오늘 아침은 공기가 시원해서 좋아~이러다 낮이 되면 덥겠지?? 그래도 아직 열대야 현상은 없으니 다행이다,,,,벌써 7월인데 여름도 이렇게 시작 되는 모양이야,,,,,요즘 백호가 침을 질질 흘리고 다닌단다,,,어디가 아푼것 같은데 녀석이 잠자는곳을 다른곳으로 바꾼건지 잘 안보이고 그래,,,,새벽에 사료 줄때만 나타나고 저녁에 사료 줄때는 안보인단다,,,,어디가 아푼건지,,,,,아주 지저분 해가지고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단다,,,,,,,다른 고양이들은 다들 깨끗하게 하고 다니는데 왜 백호만 그러지?? 고양이들이 자기몸 관리는 잘 하는것 같은데 백호만 지저분 해서는 털을 한번 싹 밀어주고 싶은 충동이 생긴단다,,,불가능 하겠지만 말이지,,,,백호는 어디가 아푼걸까?? 사료를 먹는걸 보면 그래도 안심인데,,,,,,아푸면 먹지도 않잔니,,,,,이궁,,,,,,요즘 아랫층 보일러가 고장이 난건지 아침마다 물이새고 이상한소리가 계속 난단다,,,벌써 3일째 그러는데 주인 아저씨도 아시겠지??주차장에 물이 흥건해,,,,,,아파트라면 누가 해결해주나?? 관리실에서 해결하겠지?? 큰 아파트에 살아본적이 없으니 알수가 없네,,,그런것보면 아파트가 살기는 편할것 같아,,,,소음문제만 해결되면 말이지,,,,,뉴스에서 한번씩 무서운 사건들 보면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다가도 깨끗하고 편한건 어파트인데 말이지,,,,,요즘 보복 운전 문제도 심각 하더라구,,,,,분노조절장애라고 하던데,,,,,폭력적인 사람들 정말 싫어,,,,,순간적으로 자기화를 어찌 할수 없는 모양이야,,,,,,하나의 병이라고 하더라구,,,,약먹으면 좋아진다는데 사람들 인식이 정신병원하면 아직은 좀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그것또한 편견인데 말이지,,,,,,우리 이뿐이들 많이 그립네,,,,,,

정예숙님의 댓글

정예숙 아이피 125.♡.72.234 작성일

  아가들 안녕~ 오늘은 새벽 공기가 시원하니 정말 좋아~ 이번 장마도 마른 장마가 될것 같아,,,,,이러다 무서운 태풍이 오는건 아닌지,,,,그래도 가뭄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된건지 뉴스에서 조용하더라구,,,,무슨 녹조 ㅎ현상이 심각해 보이던데,,,,왜그러는지,,,,물고기들 죽어서 둥둥 떠다니구,,,,에휴,,,,,어제느 ㄴ어떤 미친 인간이 강아지들 막걸리 먹이고,,,,동영상 찍어서 올렸던데,,,,,,정신 병자 같으니라고,,,,,말로만 들어도 소름끼치는데 잠깐 화면을 보니 정말 처참하더라구,,,,삐쩍 마른 강아지 두마리에게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그걸또 잘했다고 동영상을 올리고,,,,,,인간들 그 죄를 다 어쩌려구 그러는건지,,,,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걸까?? 뇌구조가 궁금하단다,,,,,요즘 우리 동네에 강아지 4마리가 몰려서 다니는데 짝짖기 하고 그러네,,,,,,,에휴,,,본능을 어찌 하겠냐만은 길거리에서 사는 아이들이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이 그려지니 마음이 안좋아,,,,어제는 이불 빨래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아빠 컴퓨터 책상 청소하려니 아빠가 하지말래,,,,,양심은 있는건지,,,귀신 나오게 만들어 놓구 언제 청소 하려는지,,,,이방만 들어오면 답답하단다,,,,온갖 잡동사니,,,,벌릴것만 찾아서 버려도 깨끗해질것 같은데,,,,,,왜 저렇게 쌓아놓는건지 저장 강박증인가?? 짜증나,,,,,,,,,,,,엄마도 좀 먼지 없는 아파트에서 청소하면 티나고 그런집에서 살아보고 싶다,,,,,,우리 이뿐이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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