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ㅆ) |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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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43) 작성일08-10-14 09:35 조회8,872회 댓글2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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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찌맘님의 댓글
세찌맘 아이피 121.♡.109.171 작성일세리야,,,,<BR>토요일날 아빠랑 엄마랑 세찌랑 ,,,우리세리 보러 갔었지....<BR>톡톡 톡,,,,,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구...안아달라고 다리팍팍 긁지도 않구,,,,<BR>우리세리도 반가웠지,,,,,<BR>너좋아하는 고구마랑 배 랑 .....세찌가 다먹고 왔지....<BR>세리야,,,,<BR>엄마 마음속엔 우리세리가 항시 있단다,..<BR>세찌땜에 마음데로 불러 보지도 못하고,,,<BR>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세리가 더 보고싶고 생각나니 너무 힘들다....세리야<BR>세찌도 세리엄마 한테 갔다오니....좀 밝아진거 같아,,,,<BR>세리야,,,,,<BR>하늘 나라에서 잘지내구....<BR>우리가족 잊지말구....<BR>세리보고 오니 ,,,,엄마도 조금은 위안이 되는거 같아....<BR>외로워 하지말구,,,,항상 아빠 엄마 오빠 세찌 가 있으니까,,,<BR>또 우리세리 만나러 갈께,,,,<BR>세리야,,,,사랑해,,,,<BR>
세찌맘님의 댓글
세찌맘 아이피 121.♡.109.171 작성일보고싶은 우리 세리....<BR>자금 이순간도 널 보낸거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단다<BR>세찌땜에 마음데로 불러보지도 못하고 항시마음속으로 세리를 불러본단다,,,<BR>세리야....<BR>정말 넌 우리집의 순둥이 딸이었는데.....이렇게 우리세리가 갑자기 곁에 없을줄이야.....<BR>너 없는 빈 자리가 이렇게 클줄이야....<BR>세찌도 날이가면 갈수록 하루종일 꼼짝도 않고 있단다<BR>세찌 가끔 배아플때 발핢잖아,,,,배에서 꼬르륵 소리나고,,,,<BR>병원을 두번이나 가서 주사맞고,,,약먹고,,,<BR>지금도 침대에서 자고 있네<BR>놀생각을 안하고 있어.....세리야,<BR>세리엄마가 옆에 없다는거 이제 더 느끼나봐......세찌불쌍해서 어쩌지.....<BR>우리세리가 ,,,하늘나라에서 기도 해줄꺼지<BR>세찌 안아프게 해달라고....예전의 세찌처럼 까불고 잘뛰어 놀게해달라고.....<BR>우리세리.....<BR>복실한 털 만지고 싶어,,,,<BR>세리야,,,,,,세리야,
세찌맘님의 댓글
세찌맘 아이피 121.♡.109.171 작성일보고싶은 우리 세리.....<BR><BR>시간이 가면 갈수록 세리가 더 보고싶어 지네,,,,<BR>세찌앞에서 세리 불러볼수도 없고,,,,세찌가 세리엄마 마니 찿아서.....<BR>세찌도 너무 우울하게 지내고 있어...엄마가 외출도 못하구 있단다<BR>우리사랑하는 세리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것 같아,,<BR>이번 주말도 우리세리 보러 못갔단다...<BR>아빠가 계속 바쁜가봐,<BR>엄마랑 세찌랑 가야 될거 같아,<BR>세리야....<BR>너 아플때도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을줄알았는데.,,왜이리 갑자가 그런거야<BR>아무리생각해도 우리세리 넘 불쌍해....마니마니 미안하구....<BR>세찌도 너무 외로워 하고 있는데...우리세리 다시 올수 없는거야...<BR>마니마니 보고싶어 .....세리야<BR>
전준영님의 댓글
전준영 아이피 99.♡.247.247 작성일우리 융리~~<BR>잘지내고잇엉?<BR>토요일밤인데...오빠혼자 집에서 공부좀하구 할께너무없다...ㅋ<BR>우리 세리잇으면 하나도 안심심할텐데...<BR>엄마아빠가 우리세리 한번도 안보러가지? ㅉㅉ<BR>왠지 오빠 내년에 갈때까지 한번도 안갈꺼같애...역시 나밖에없지?ㅋㅋ<BR>세찌도 많이 심심해하던거같던데...세찌 많이보고싶지?<BR>여긴 그저께 첫눈이왓어...비록 혼자맞앗지만...<BR>세리야..정말 많이 보고십다...감기조심하구...잘지내...<BR>오랜만에와서 미안해...ㅇㅣ제 자주오께! 싸랑해~
세찌맘님의 댓글
세찌맘 아이피 121.♡.109.171 작성일세리야.....<BR>세찌랑 세리 보러 갈려고 하는데 아빠가 주말마다 출근하니 언제쯤 세리 보러 갈지....<BR>너무나도 보고싶은데....우리세리 수술한부위도 만지고 싶고,,,털도 만져보고싶은데.....<BR>엄마 힘들게 할까봐 ,,그리도 빨리 우리곁을떠난거니....<BR>우리세리 주사기로 사료줄때 ,,,다먹고나면 옆에 휴지가 가득 한데.....세리야,,,,<BR>너한테 넘 미안해,,,,오빠처럼 시간이 갈수록 더 ,,,더 ,,,우리세리가 보고싶어<BR>세찌도 세리엄마 곁에 없다는거 이제야 알았는지....놀지도 ,,먹는것도 다힘이 없이 보여<BR>힘있게 설치던 세찌가 너무 가만히 잠만 자고 있단다<BR>세찌도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 외출도 마음데로 못하고 있단다<BR>세리엄마랑 한시도 떨어진적이 없으니 말은못해도 얼마나 생각이 나겠니....<BR>세리야....<BR>준영이 오빠 요즘 마니 힘드니 우리세리가 하늘나라에서 기도 마니해...<BR>오빠도 힘들꺼야,,,<BR>우리세리 하늘나라 간거 믿어지지 않을꺼야,,,<BR>여름 내내 너 아픈거만 보구 ,,,,같이 서울대 동물병원다니고....<BR>이럴줄알았으면 우리세리 좋아하는거 실컨 다줄껄 ,,,,<BR>고기도 안된다 생선도 안된다...왜이리 안되는 음식이 많았는지....미안해 ,,세리야<BR>세찌 땜에 항시 마음속으로만 불러보네....<BR>세리야....편히 지내....또 올께,,,,<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