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생이...세리야<BR><BR>준영이 오빠가 자주찿아오지도 않네////<BR>세리만 달랑 그먼곳 낯선곳에 놔두고 왔어  갈수록  마음이 더아파.....<BR>세찌는 배에서 꼬르륵 ,,,이불안에서 안나온단다<BR>뜨거운 물 먹였는데....배가 또 아픈가봐,<BR>세리야,,,너또한 얼마나  아팠니....입원하는거 싫어하는데....그날 병원에 입원만 안시켰어도,,,,<BR>다 엄마 잘못이니....용서해,<BR>세리야,,,,,세리야....왜이리 우리세리 넘보고싶다,,,,자꾸만,

  야야양~~~<BR>오빠 그저께 우리 세리세찌 꿈꿧엇는데..ㅋㅋ 정말 생생햇어 ㅎ<BR>눈을떳는데 너가 옆에 잇는거같앗어...<BR>어김없이 오늘은 토요일 ㅋ혼자서 우울하기도하구...우리 세리생각나서 왓어...<BR>날씨가 너무 추워졋다..어젠 눈도 많이오구....<BR>보고싶어세리야....내년에 한국가면 너가 없다는 현실이 정말 미칠것만같다....<BR>자는데 납치해서 내옆에서 자게할 너두 없구...몰래 먹을거줄 너두없구...<BR>세찌가 질투나서 화낼 너두없구....휴....<BR>거기서나마 정말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겟어세리야....<BR>꿈에 자주나타나임마!!! 사랑해요♡

  보고싶은 우리세리...<BR><BR>엄마 가  너무 <BR>올만에 왔네....매일매일 하루에도 수백번 세리생각하는데.....사진보고 세리야 부르고,,,<BR>세찌땜에 맘속으로 크게 부르고,,,세리,,,,세리<BR>날씨가 너무 마니 추워졌단다<BR>우리세리 춥지는 않니....<BR>날씨가 너무 추워서 세리가 걱정이다<BR>엄마는 며칠동안 호되게 마니 아팠단다<BR>지금도  좀 아프단다,,,<BR>세찌도 가끔씩 우울 한거 말구는 잘있단다,,<BR>별명을 붙였는데 ...찐덕이,<BR>잘안떨어 질려고해서 ,,,찐덕이로 붙인거야<BR>세리엄마가 없으니  얼마나 허전하겠니....<BR>세리야,,,,<BR>세리있는데  갈께,,,좀만 기다려,<BR>사진속의 세리는  항시 우릴 보고있는거야<BR>세리야,,,,,<BR>우리세리 넘보고싶다,,,,<BR>

  세리야,,,<BR>세찌 목욕 했단다,,,,<BR>항상 우리세리가 목욕 먼저하고 털이긴 세찌 나중에 했는데....<BR>목욕할때도 얌전히 ,,,그리고 몸털어서 엄마한테 물세레 날리구,,,,<BR>우리세리 목욕도 못시키고,,,,이제 어쩌니,,,세리야<BR>시간이 가면 갈수록 마니 보고싶어,,,,세리야<BR>세찌땜에 항시마음속으로만 불러보네,,,세리야.....

  전세리...오랜만에와서 정말 미안해........정말 미안해...<BR>세리야 보고십다...너도 보고십고 세찌도보고십고....<BR>토요일밤인데...허전하고 외롭다...<BR>주말에 엄마아빠세찌봐서 좋앗어? 소고기먹고십지않아?ㅋ<BR>휴...오빠감기 3주째 계속이당...왜 안낫는건지모르겟네...<BR>아프지마세리야...이제 자주오께 진짜루...라뷰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