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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분향소

ㄹ | 링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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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2.♡.196.216) 작성일05-06-05 22:27 조회67,146회 댓글898건

본문

신영임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8.♡.252.162 작성일

  아가... 링쥬야!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 지는구나. 울링쥬 더위도 참 많이 타는데 그곳 천국은 덥지 않겠지?
엄마사랑 엄마강아지 링쥬야! 오늘도 친구들이랑 많이 뛰어 다니면서 잘 놀았고 맛있는 것 두 많이 먹었니?
아가..... 사랑하는 엄마강아지야....... 사랑해...... 많이많이.......
링쥬야! 이모가 링쥬랑 똑 닮은 녀석이 있다고 해서 오늘 엄마는 링쥬 닮은 강아지 보러 병원에 갔었어!
그 녀석을 보는 순간 엄마는 가슴이 너무 아펐어 울아가 너무 많이 생각나서......... 이녀석이 울링쥬 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가 그녀석을 안았더니 그녀석도 엄마를 뚫어져라 쳐다 보는거 있지! 링쥬가 엄마 쳐다 보던 것 처럼...........
링쥬야... 엄마눈에 또 쏘나기온다.
엄마사랑아 엄마는 너무 가슴이 아퍼 울아가 보고싶어서.........
이런 엄마맘 울링쥬 한테 전해지면 엄마 꿈속에 한번 만 이라도 와주라. 알았지!
엄마사랑 엄마강아지야 예쁘게 코 자고 엄마랑 꿈속에서 많은 사랑 나누자. 응.  잘자라 우리아가....... 사랑해... 많이많이.....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20.♡.8.6 작성일

  엄마사랑 엄마강아지야!
오늘도 맛있는거 많이 먹구 많이 뛰어 다녔어 울아가.....
아가... 링쥬야... 사랑해... 많이많이...
엄마랑 울링쥬 전화 통화도 참 많이 했었는데........................
엄마는 근무하다가 울아가 보고 싶으면 전화 했었고 울아가는 엄마 목소리 듣고는 엄마한테 울아가 목소리 들려 줬었는데...
월월월 꾸룩꾸룩 이렇게... ㅎㅎㅎ
엄마강아지 지금쯤 꿈나라에서 엄마 만나고 있을까?
엄마도 울아가 꿈속에서 만나려면 빨리 자야지! 아가... 링쥬야.... 오늘은 꼬~옥 엄마랑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강아지야 너무너무 사랑한다.....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8.♡.13.122 작성일

  엄마 첫사랑아!
오늘 밤에도 비가 많이 온다는데 엄마강아지 또 얼마나 무서워 할까?
아가... 링쥬야..... 무서워 하지마 알았지!  엄마가 울아가 가슴에 꼬~옥 안고 있을 테니까.
엄마사랑 엄마강아지야.............................................엄마 너무 슬퍼......... 울링쥬 보고파서.......
링쥬야!
엄마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슬퍼 해 본적도 이렇게 울어 본 적도 없었던거 같아.
엄마는 엄마강아지 생각만 하면 닭구똥 같은 눈물이 막 쏟아져........
엄마는 울아가 생각 안하려고 해도 이젠 울링쥬 생각 하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단다.
링쥬야! 오늘은 울아가 별 못보겠구나.
울아가 지금 뭐 하고 있을까? 엄마 꿈속에 와서 꼭 알려줘 알았지!
엄마강아지 너무너무 사랑한다. 내사랑아  예쁜 모습으로 코 잘자라...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20.♡.10.87 작성일

  링쥬야!
사랑하는 아가.....
아침에 퇴근 해 보니 밤새 비가 많이 왔나 보구나!
비가 오고 천둥이 치면 울링쥬 눈 동그랗게 뜨고 많이 무서워 했었는데......
어제도 무서워 했겠구나..... 가여운 녀석..... 엄마가 곁에 있었으면 꼬옥 안아 줬을텐데.....
링쥬야 생각나니? 엄마가 링쥬 넘 보고 싶다고 해서 밤중에 엄마 근무하는 공항까지 아빠가 울링쥬 데려와서 우리 셋
영종도 바닷가 갔었잖아 해변로 방축길에 링쥬가 걷다가 밑으로 떨어져서 엄마는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울아가 바닷물에 빠진줄 알고..... 근데 밑에는 돌이 였는데 그때 울아가 얼마나 아팠을까?  ㅎㅎ
엄마 근무하는 공항에도 참 많이 왔었는데........ 이젠 그리움으로 가슴이 미어 지는 구나.
비행기 소리에도 그 이쁜 큰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엄마 가슴에 꼬옥 안기던 모습이 얼마나 예뻤는데......
엄마는 비행기 소리도 싫어 울링쥬 많이많이 생각나서....
아가... 링쥬야... 예고도 없이 야속하게 엄마 곁을 떠나 버린 녀석아..... 엄마는 너무너무 힘들다.
울아가 가슴에 안고 뽀뽀 하면서 뒹굴고 싶어서. 엄마는 미칠 것 만 같구나.
다른 아가들은 엄마 꿈속에 가끔은 와 주나 보던데. 울링쥬는 엄마 꿈속에 한번도 안 와 주는구나.
야속한 녀셕아....... 엄마는 눈만 뜨면 울아가 생각하고 밤이면 하늘에 떠 있는 울아가 별보며 링쥬 찾아 헤매는데
울링쥬는 엄마가 안 보고 싶고 엄마가 싫은거 아닌지 모르겠구나?
아가... 링쥬야... 엄마는 울아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꿈속에서라도 너무너무 만나고 싶어.....
엄마 소원 좀 들어주면 안되겠니?
링쥬야! 오늘은 엄마 꿈속에 와 줄 거지!
오늘도 친구들이랑 잼나게 놀고 이쁘게 코 잘자라........
아가... 링쥬야... 너무너무 사랑한다.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링쥬야!
엄마사랑 엄마딸아 잘 지냈어?
엄마강아지 밥두 많이 먹구! 많이 뛰어 다니구 그랬어?
엄마사랑 엄마강아지야!
엄마는 울아가 보고파서 미칠 것 만 같구나.....
언제나 울아가 잊을 수 있을까?
울아가 잊는다는 것은 불가능 하겠지! 아가... 링쥬야... 엄마가 어떻게 널 잊을 수 가 있겠니!
아가... 링쥬야... 사랑해... 많이많이...
이곳 친구들 많이 사겼니? 이곳 친구들이랑 잼나게 잘 지내거라. 알았지!
엄마사랑 엄마강아지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엄마딸 입냄새도 맡고 싶고 배에다 푸푸도 하고 싶고 가슴이 터져라 안아도 보고싶고...
아가..... 내사랑..... 링쥬야.....
하늘나라 천국에서는 아야 하지 말고 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 지내야 한다. 알았지!
오늘도 친구들이랑 많이 뛰어 다니고 행복하게 지내고 쌔근쌔근 코 잘자거라.
내사랑 내딸아 많이 행복해라... 사랑해...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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