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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2.♡.196.216) 작성일05-06-05 22:27 조회67,143회 댓글898건

본문

신영임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20.♡.245.215 작성일

  링쥬야!
엄마예쁜딸아 잘 잤어!
어제 예삐언니 만나서 같이 코 잤어! 사랑하는 엄마공주야...너무너무 보고싶어...
엄마는 울아가 예삐언니랑 같이 있으니까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
아가...... 링쥬야...... 오늘도 아가 별 못 볼것 같구나. 오늘도 하늘이 많이 흐리네.
엄마예쁜딸 어제도 엄마 꿈속에 안왔구나. 엄마는 매일매일 꿈속에서라도 엄마아가 만나고 싶은데.......
사랑해 링쥬야........................ 엄마 영원한 사랑................. 링쥬............... 울아가 이름도 참 예쁘지!
이 세상에서 젤 예쁘고 젤 영리했던 엄마사랑아 이다음에 엄마랑 다시 만나서 더 예쁘게 더 행복하게 그렇게 살자. 알았지!
엄마예쁜 강아지야 사랑한다.......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뽀뽀~~ 쪽~ 사랑해....... 아가.......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링쥬야!
엄마이쁜 사랑아.....................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안고싶다.
아가...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었어? 많이 뛰어 다니고 그랬어 울아가...  엄마아가 지금쯤 자고 있을까?
아니면 엄마 편지 기다리고 있을까? 엄마 많이 궁금하네...... ㅎㅎ
링쥬야!
엄마랑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 강아지 예삐언니가 하늘나라로 갔어 울링쥬가 예삐언니 마중나와 알았지!
울아가 좋은데 있으니까 예삐언니도 좋은데 데려가서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거라. 울아가 으르렁 거리지 말고 예삐언니 잘 따르고 그렇게
둘이 서로 의지 하면서 잘 지내야 한다.
예삐야!
하늘나라 천국에서는 아야하지 말고 맛있는 것 두 많이 먹고 많이많이 행복해라. 울링쥬가 예삐 마중 나올거야 링쥬랑 만나서 잘 지내라.
예삐가 언니니까 울링쥬 많이 챙겨주고 알았지!
예삐야! 링쥬야! 사랑해....... 많이많이.......
예삐랑 링쥬랑 둘이 꼭 껴안고 예쁘게 코 잘자거라.
사랑한다..... 우리 이쁜 두 녀석아.......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링쥬야! 엄마사랑아!
오늘은 날씨가 참 좋구나 오늘부터 울아가 별 볼 수 있겠구나. 엄마가 오늘 밤에 울아가 별 찾아 갈테니까
엄마딸아 엄마보면 많이 반짝여줘 알았지!
사랑하는 딸 링쥬야! 어제가 울아가를 천국으로 떠나 보낸지가 3개울째 였어 비도 많이 오더구나.그래서 아빠랑 엄마랑 한강 고수부지에
갔었어 울아가랑 자주 갔었던 곳이잖아 꼬리 살랑살랑 힙 살랑살랑 흔들면서 몇발자욱 가다가 뒤돌아서 엄마 쳐다보면서 예쁘게 걷던
모습이 너무나도 보고싶구나.
아빠랑 엄마랑 울링쥬랑 자주 다녔던 곳은 변한게 없는데 그곳에 가면 울아가만 없구나. 링쥬야 엄마눈에 또 소나기온다. ㅎㅎㅎ
엄마 울지 않으려고 노력할께. 엄마 울지 않게 하려면 사랑하는 엄마딸이 엄마 꿈속에 매일 와 줘야 하는데... 매일 와 쥐. 알았지!
아가..... 링쥬야.....  사랑해....... 많이 아주 많이.........
링쥬야! 엄마는 지금 젤 하고 싶은게 울 링쥬 달랑 들고 뽀뽀하면서 울아가 배에다 엄마 입으로 붕붕하는거야....... 너무너무 그립다.
아가! 링쥬야! 엄마는 언제까지 기다릴께 울아가 엄마딸로 다시 태어 날때 까지...  사랑해 아가..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링쥬야!
사랑하는 엄마딸 자니! 엄마는 울아가 잠잘때면 옆에 같이 누워서 아가 잠자는 모습 많이 지켜 봤었는데...
엄마강아지  잠자는 모습이 얼마나 예뻤는데...
이젠 상상속에서만 그리움으로 가슴이 미어 지는구나.
엄마 첫사랑아............ 이 첫사랑의 아픔이 너무 커서 엄마는 많이 아야하단다. 엄마사랑, 엄마첫사랑이 엄마 아야 안하게 해주라. 알았지!
링쥬야!
엄마예쁜 사랑이 엄마곁을 떠난 지도 벌써 3개월째네 오늘이......................
아가... 링쥬야...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퍼...
울아가 엄마 만나러 올지 모르겠구나. 아가... 엄마랑 만나자  엄마 빨리 잘께. 사랑해................... 많이많이............ 뽀뽀~~ 쪽~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링쥬야!
울아가 엄마랑 있었으면 간식 먹을 시간인데 아가... 링쥬야... 아직도 친구들이랑 잼나는 놀이하면서 많이 뛰어 다니는거야!
엄마사랑아!
내일이면 울아가 엄마 곁을 떠난지 벌써 3달째 되는 날이구나.
엄마는 지금까지 엄마강아지 생각나고 보고파서 눈물 마를날이 없었는데.......
엄마사랑 엄마딸은 엄마 보고싶지도 않은가봐!
엄마 보고싶었으면 매일 밤 엄마 꿈속에 와 줬을텐데...
아가..... 링쥬야.....  엄마 잊지말고 엄마 생각 많이 해 줘 알았지!
아가..... 링쥬야.....  사랑해....... 많이 아주 많이...... 엄마 뽀뽀~~~ 쪽~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고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었던 엄마사랑 엄마강아지였는데...
엄마사랑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예쁘게 코 자다가 엄마한테 오너라. 알았지! 아가..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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