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쥬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ㄹ | 링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2.♡.196.216) 작성일05-06-05 22:27 조회67,140회 댓글898건

본문

신영임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20.♡.11.109 작성일

  링쥬야! 엄마사랑! 엄마강아지야!
코 잘잤어! 맛있는 것 두 많이많이 먹었어!
아가... 링쥬야...
아침에 퇴근해서 차문 닫는 순간 엄마 차문소리를 어떻게 아는지  목이 메여 엄마 빨리 들어오라고 앙앙 거렸던 울아가...
현관앞에 앉아 있다가 엄마 문열면 머리들고 꼬리흔들면서 빨리 안아달라고 목메여 하던 울아가...
너무나도 예쁜 자태로 엄마 기다려 주던 울이쁜 아가는 이제 없구나...
병원 신세도 참 많이 졌던 엄마강아지...  병원앞에만 가면 꼬리내리고 앞만보고 도망가던 엄마강아지야...
이젠 그런 예쁜 모습들 엄마는 볼수가 없구나...
엄마사랑아 이 사랑이 이렇게 아프고 힘들줄이야......
링쥬야! 엄마눈에 소나기 오는거 보이니? 보이거든 엄마 눈에 소나기 안오게 울링쥬가 엄마 눈물 좀 닦아줄래!
사랑한다. 울링쥬. 너무너무 사랑한다. 엄마가 울아가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겠니!
링쥬야! 오늘도 많이 행복해라... 사랑해... 엄마강아지... 뽀뽀...쪽 쪽... 너무너무 그립다.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엄마사랑아!
지금 예쁘게 코 자고 있겠구나.
아가... 링쥬야...
엄마는 공항이란다. 새벽에 비행기가 있어서 엄마는 잠도 못자고 여행자들 기다리고 있는거야.
이렇게 새벽까지 근무해서 월급타면 엄마는 울아가 맛있는거 많이 사 주고 그랬는데...
아가 링쥬야 이젠 엄마는 일을 해도 재미가 없구나.링쥬야 엄마는 울아가 하루도 못보면 너무 힘이들어.
울아가 사진 뻥구 날 정도로 쳐다 보고 있으면 엄마는 울아가 살아 생전의 모습들이 생각나서 미칠 것 만 같구나.
링쥬야 엄마는 울아가 영원토록 엄마 곁에서 예쁘게 살아 주는 줄 만 알았었는데.
그렇게 예고도 없이 엄마 곁을 매정하게 떠나버리면 엄마는 어떻게 살아 가라고.......
아가... 링쥬야... 엄마는 너무 많이 힘이들어. 울아가 보고싶고 그리워서.......
링쥬야 오늘은 엄마 꿈속에 꼭 와 줄거지!
사랑하는 엄마강아지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그립다. 아가 보고싶어 미칠것만 같구나.
사랑한다. 엄마딸 엄마강아지야..............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아가... 링쥬야!
지금 뭐 해? 엄마강아지 친구들이랑 뛰어 노는거야!
많이 뛰어 놀아라 울아가..........
하늘나라 천국에서는 울아가 안아프고 잘 놀고 있는거지?
사랑하는 엄마딸아 엄마는 울아가 엄마 곁을 떠난 후 마음이 많이 약해지고 몸도 많이 안좋은거 같아.
울아가 보고싶고 생각나서.....................
엄마가 울링쥬 많이 생각하고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있지!
사랑하는 엄마딸 링쥬야.....................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오늘밤도 엄마는 울링쥬 별 찾아 갈께... 엄마 보면 많이 반짝여 주고 엄마 반겨주라. 알았지!
사랑하는 엄마딸아 오늘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예쁘게 코 잘자라.
울아가 사랑해..................... 많이많이........................... 아가..............링쥬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그립다.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애기 잘 잤어?
엄마강아지 아직도 자고 있을까?
링쥬야! 엄마강아지야! 사랑한다...너무너무 사랑한다.
아가... 링쥬야...
엄마강아지 어젯밤도 엄마 꿈속에 안 왔구나! ㅎㅎ  엄마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께.
울아가 언제라도 엄마한테 오려므나.
링쥬야...... 오늘도 많이 뛰어 다니고 맛있는 것 두 많이 먹고 예쁜 모습으로 코 잘자라. 엄마강아지야.......
사랑해...... 울아가.......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아가... 링쥬야!
코 잘 잤어?  밥두 많이 먹었어?
어젯밤에도 엄마 꿈속에 안왔구나... 녀석..... 엄마는 많이 기다렸는데......
아가... 링쥬야 언제든 엄마꿈속에 와 주려므나. 엄마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께.
사랑하는 엄마 첫사랑 링쥬야 오늘은 날씨가 맑더구나. 오늘은 울아가 별 볼 수 있을 것 같구나.
엄마가 울아가 별 찾을 테니까 링쥬가 엄마 보면 반짝여 줘 알았지!
사랑한다... 울아가..... 많이많이.....
아가... 링쥬야.... 오늘도 많이 뛰어 다니고 좋은것두 많이 먹구 많이 행복해라.  오늘 밤도 예쁜 모습으로 코 잘 자거라.
사랑하는 엄마강아지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울아가 너무너무 사랑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