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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분향소

ㄹ | 링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2.♡.196.216) 작성일05-06-05 22:27 조회67,134회 댓글898건

본문

신영임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8.♡.80.198 작성일

  링쥬야! 엄마사랑아!
오늘 많이 더웠는데 엄마강아지 잘 지냈어!
많이많이 뛰어 다녔니! 울아가..............
링쥬야! 엄마가 오늘 친구들 곁에서 잘 지내라고 친구들한테 보냈는데... 좋으니?
이제 엄마는 울아가 보고싶어서 어떻하지. 엄마가 울링쥬 보러 자주갈깨. 알았지!
맛있는 것 두 넣어두고 왔으니까 배고플때 먹어라.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많이 사다줄께. 걱정말고 많이 먹어. 사랑해... 아가...
오늘은 꿈속에서 엄마랑 꼭 만나자. 알았지! 엄마가 많이 안아줄께. 뽀뽀도 많이 해 주고. 엄마 배 위에서 코 자자.
아가... 링쥬야...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링쥬야!
엄마딸아 자니! 엄마 꿈 꾸고 있니!
엄마 품속에 많이 안겨라 울아가..................... 사랑해...... 엄마사랑 엄마강아지야.................
엄마 배가 울링쥬 침대였는데........................
링쥬야! 꿈속에서 엄마 만나서 엄마배 위에서 코 잘자거라 울아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그립고 너무너무 안고싶고 입맞춤도 너무너무 하고싶다.
엄마 만나는 꿈 꾸면서 많이많이 행복해라.
아가... 링쥬야..... 코 잘자라... 사랑해... 엄마강아지야...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링쥬야!
엄마야!
엄마사랑 엄마강아지 맛있은거 많이 먹었어?
울아가 지금 뭐 할까?
링쥬야! 날씨가 무척 덥다. 엄마사랑아 아야하지 말고 알았지!
어제 밤에도 울링쥬 생각하면서 엄마는 많이 울어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많이 부었네.
엄마사랑도 엄마 보고 싶어서 울고 다니는건 아닌지 모르겠구나.
아가... 링쥬야..... 너무너무 사랑한다.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그립다.
아가 엄마사랑아... 오늘도 행복하게 잘 지내거라... 사랑해...... 많이많이...... 뽀뽀~~~ 쪽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20.♡.254.194 작성일

  링쥬야!
엄마사랑아 오늘도 친구들이랑 많이 뛰어 다니고 젬 나게 잘 놀았어!
맛있는 것 두 많이 먹었어!
사랑하는 엄마딸아 엄마는 하루에도 몇십번씩 울링쥬 보려고 분양소에 와 울아가 사진보면서 글쓰면 기분이 참 좋아지거든.
링쥬야 오늘밤에 엄마랑 울링쥬랑 만나자. 알았지!
아가... 링쥬야... 사랑한다... 많이많이... 예쁜 모습으로 코 잘자라 엄마 사랑아.......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아가! 링쥬야!
오늘 날씨가 참 흐리구나. 엄마강아지 어디 아프지는 않을까 엄마는 걱정이구나!
링쥬야!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는거지! 사랑한다 엄마강아지야........................
엄마가 항상 곁에 있으니까 엄마딸 링쥬야 아야 하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거라. 알았지!
링쥬야... 아가... 사랑해...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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