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아 엄마왔다 오랜만에왔지? 혹시 울장고 삐지진않았니?<BR>항상 생각은하지만 잊을려고 애도 써본다 넘 서운해마라 울장군이 ...씩씩해서 언제나 믿음직스럽잔아<BR>많이 서운했지 그럴거야 엄마맘도 그런데 ...<BR>어젠 꼭 너처럼 귀여운 녀석을 만났는데 데리고오고 싶더라 더운날씨에 밖에 메여져있는데 <BR>불쌍해서 혼났다 데려다 사랑해주고 싶더라 울 장군이 처럼...<BR>장군이 잘지내고있지? 엄만 거의시골에서 살고있다 아예 내려와 살까도싶어<BR>

  울장고!!!!!!<BR>맘미왔다 언제나 보고싶은 울장군이 보러 엄마가왔다 <BR>잘지내고있겠지? 울군이 모하고놀까? 엄마 보고싶쟈 엄마도 울군이 항상생각하고 그리워 한단다 <BR>사랑하는장고 착한장군이 언제나 엄마를 행복하게해주더니 그렇게 실없이 가버리냐<BR>언제까지함께살줄알았는데....<BR>엄마가 울장군이 오래오래 맘속에 간직할께 알찌?<BR>간만에 너랑 오래있을랬더니 일이 생겼네 <BR>장고야 엄마 또올께 알찌?

  장고야 엄마왔다 잘지내니?<BR>보고싶어서 엄마가 울군이 보러왔당 <BR>너를보내고 외롭게 지내는것도 벌써 4개월째다 순자네서도 왔었네 <BR>순자도 잘지내고있지? 울귀염둥이 장고 너없는 시간들이 자꾸만 쌓여가는구나 <BR>너도외롭고 이 엄마도 외롭구나 사랑하는 울장고야 엄마가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구나 <BR>그렇다고 널잊은건아냐 사랑한다 장고야 꿈속에라도 좀오렴아<BR>요즘 너없는 허전함이 날로 더해만 가는구나 사랑한다 보고싶다 <BR>하늘나라 천사되어 아무고통없이 사랑받고 사랑주는 삶을살길 바랄께<BR>사랑하는 장고 엄마또올께 알찌? 잘있어안녕 바이바이

  장고야 안녕? 잘 지내고 있니?<BR>우리 순자랑 잘 뛰어놀고 있지?!!^^<BR>순자 보러 와서 장고 생각나서 왔어-<BR>덥지 않니?? 순자는 항상 여름되면 털 싹 다 밀어버리곤 했었는데 <BR>친구들이랑 잼있게 지내렴.. 항상 건강하고~<BR>울순자도 잘 부탁해 ^^<BR>보고싶구나 우리 이쁜 천사들-

  사랑하는 장고야  잘있었니? 더워서 어떻게 지낼까?<BR>울장고 더위 많이타는데 시원한 과일도 많이 먹어야하는데...<BR>친구들하고 잘지내고있지? 엄마생각 안나니? 엄만 아직도 울장고생각하며 눈물흘리는데...<BR>어떡해야 볼수있나? 그생각 뿐야 항상보고파하는거 장군이도 잘알지?<BR>엄마는 언제나 장군이랑 함께하고있으니 외로워하면 안돼 알찌?<BR>앞으로도 오랜시간을 엄마랑 함께하자꾸나 항상 울장군이 좋은곳에서 다시태어나라 기도한다 <BR>다음생에서는 네가 강자가되어서 사랑을 베풀며 살기를 바랄께<BR>사랑하는장고야 앞으로 열흘안에 중국간 헝아가 오겠구나 <BR>헝아가오면 울장고한테 가볼께 기달려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