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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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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2-10 23:09 조회21,123회 댓글117건

본문

순자네가족

황연정님의 댓글

황연정 아이피 121.♡.136.239 작성일

  순자야~~~ 잘 지내고 있니?!<BR>이상하게 꼭 일주일만에 들어오는것 같다..;; 자주 들어와야 하는데.. <BR>그렇게 못하는 언닐 용서하렴-<BR>어제 오늘 비가 주륵주륵이야..;; 비오고 흐린날 싫어하는데...<BR>비 그만오고 날씨 쨍쨍했음 좋겠어-<BR>몸도 찌뿌둥하고... ㅎㅎ 이제 나도 늙었나벼 ^^<BR>밥도 잘 먹고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있지??<BR>옵빠 말대로 순자야- 동생 봉자는 오래오래 우리랑 같이 있게<BR>순자가 잘 봐주라~ 알았지?!<BR>착한 우리 순자.... 보고싶다<BR>매번 들어오면 자주 온다는 말만 하고 잘 못들러서 미안하다<BR>언니가 또 올께~~♡

황석호님의 댓글

황석호 아이피 211.♡.3.198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8.gif" align=absMiddle border=0><BR>순자야 너무 오랜만에 온건가?<BR>둘째누나가 자주 오나보네..<BR>순자 봉자봤겠네?<BR>누나 말대로 하는짓도 어릴때처럼 똑같고 말이지...<BR>참 신기한게 순자 하늘나라가고 딱 1년정도에 봉자가 태어났어..<BR>그리곤 2개월째 오빠품으로 멀리 서울에서 왔는데 정말 놀랬다!<BR>순자처럼 같은자리에 젖이 두개 붙어있더라고..얼마나 놀라고 <BR>신기했는지 속으로 순자가 다시 온건가 하면서 방가워했네..<BR>주례본가에 가서는 순자옷 가져다가 봉자입혔는데 딱맞어!<BR>입혀놨더니 너랑 어찌나 똑같은지..빨간색 줄도 가져왔어..<BR>순자가 한참 언니니까 봉자 옆에서 잘지켜줘야한다..ㅇㅋ?<BR>순자 좋아하던 봄이왔네^^순자 어릴때 키우면서 너무 못해줬는데<BR>지금 봉자한테 잘해줘서 괜스레 미안하다..<BR>근데 있잖아 봉자한테 약속한게 있다면...<BR>절대 혼자 두지 않겠다고..우리순자는 너무 외로워했는데..<BR>봉자한테는 그러지 않아야겠다고 약속을 했다...<BR>우리순자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아라찌?<BR>봉자보다가 순자보면서 번갈아가면서 보는데 또 눈물이 나네..<BR>자주는 못오더라도 중간중간에 들릴께^^<BR>사랑한다 순자야♡<BR>

황연정님의 댓글

황연정 아이피 121.♡.136.239 작성일

  순자야~~~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니~ 언닌 출근해서 이것저것 하고 울순자 보고싶어서 들어왔어<BR>4월이얌..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또 추워지고 그렇네;; 언니는 몇일간 몸이 안좋아서...ㅠ<BR>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한 일주일 정도 갈줄 알았더니- 금방 나아졌어-<BR>순자야~ 순자 동생 봉자 봤나??? 너랑 넘 닮은거 있제-<BR>하는 짓도 넘 닮았고.. 이뿌다.. 매번 말하지만 보고 있음 울 순자 생각이 나서 맘이 짠하다<BR>봉자는 우리랑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다 ...<BR>우리 순자가 그렇게 지켜주라.... 올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어디 놀러가고싶다<BR>꽃놀이도 가고싶고 어디 바람 쐬러 가고싶다<BR>울 순자 넘 보고싶은 날이야~~ 올 하루도 잘 보내고<BR>언니가 또 들어올꼐

황연정님의 댓글

황연정 아이피 121.♡.136.239 작성일

  순자야~~이뿌나~<BR>밥 먹었니?! 잘지내고 있지?<BR>꼭 일주일만에 또 들어왔네;;; 우리 가족들 보고 있니?<BR>한번씩 집에는 오구 하는거야??? <BR>요즘들어... 봉자 보고 있음 순자 생각이 자꾸 난다~<BR>울 순자 있었음 다 큰 어른이었을텐데.. 이거 좋아하고 저거 좋아하고<BR>대소변도 꼭 베란다에 가서 볼일보고.. 말도 잘듣고 <BR>손~하면 손도 척척 올리고.. 화이팅하면 화이팅도 하고...<BR>개미도 잘잡고.. 날아다니거 보면 잡으러 다닌다고 집중력이 대단했었는데..<BR>봉자도 순자 닮은 구석도 많고... 그런거 보면... 우리 순자도 저랬는데..<BR>자연스레 말이 나온다.... 꼭 널 보는것 같거덩=<BR>닮기도 닮았고 말여- 아직 애기라서 똥도 오줌도 암때나 보고 하지만..<BR>그래도 이뿌다.. 암튼 생각이 많이나..<BR>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있니?<BR>날씨가 꾸물하다... 언니가 자주 못와서 미안해-<BR>매번 올때마다 이런 소리 하네... 이제 일 해야겠다..<BR>울순자... 잘지내고 언니가 또 오꾸마~사랑해♡

황연정님의 댓글

황연정 아이피 121.♡.136.239 작성일

  언니왔다~~ 우리 순자 잘지내고 잇었니?!<BR>날씨가 풀린듯했는데 어젠 비가 오더니 좀 쌀쌀해졌어..<BR>이제 좀 있음 점심시간인데 뭘먹냐..<BR>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지??? 할머니도 잘 계시고?!<BR>울순자 워낙 착하고 붙임성 좋아서 다들 좋아하지?!<BR>몇일전 사진 보니 넘넘 생각나더라.. 아직 순자 물건 어케 못하고 <BR>그냥 집에 있어...;;; 태워서 보내야 되는데.... 아직 있어<BR>예전에 순자 옷 사서 왔는데 넘 작아서 못입은거........<BR>그건 봉자주고.. 나머지 옷이랑 목줄이랑 물통이랑 밥통이랑 다 있어<BR>1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BR>보고싶다 순자야..<BR>지금까지 있었다면.. 어른이 다되었을텐데..<BR>남자친구도 만들어주고 했을텐데..... 여러 생각이 스친다..<BR>언니가 자주 못와서 미안하고.. 집에도 자주 오고 그래.....<BR>매일 순자 위해서 기도 많이 할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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