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ㅅ(ㅆ) | 순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2-10 23:09 조회21,199회 댓글117건

본문

순자네가족

황연정님의 댓글

황연정 아이피 116.♡.181.145 작성일

  순자야~~~~~~~~~~~~~<BR>미안해..................<BR>어떻게 이렇게 무심할수 있을까<BR>사진만 보면 이렇게 맘 아플걸.................<BR>보고싶어 미치겠어,,,,,,,,,,,,,,<BR>마지막날 자꾸 생각나서 맘아파 죽겠단말야<BR>보고싶어

황연정님의 댓글

황연정 아이피 121.♡.136.239 작성일

  순자야.... 언니가 갈수록 무심해 지는구나..ㅠ<BR>항상 생각하고 울 순자 얘기도 많이 하고 하는데-<BR>8월은 어찌 한번도 안들어왔었는지.. 자책하고 있어..<BR>글 마니 쓰고해서 울 순자 보고싶은 맘, 생각하는 마음.. 비례하고 하는건 아니지만..<BR>그래도 넘 뜸하게 오니깐 미안해 지는구나<BR>넘 오랫만에 와서 그런가.. 사진 보니깐 새롭게도 보이고.. <BR>핸펀속에 너 사진 항상 있고 자주 보고 그러는데도 말이야..<BR>울 순자 잘 지내고 있지????? 올 여름은 꽤 더웠던 것 같은데... 그치<BR>봉자도 많이 컸어... 엊그제 중성화 수술한다고 병원갔었는데-<BR>수술 끝나고 나오는 봉자를 보고 너 생각이 난다고 그러더라<BR>그말 듣는데 또 울컥하더라...... 다시 울 순자 아팠을때.. 병원 모습이 생각이 나서 말야<BR>지금 글 쓰면서도 맘이 아푸네....<BR>그때 많이 아팠을 생각하니깐...... 또 코끝이 찡해온다..<BR>순자야.... 언제쯤 다시 보게 될까..<BR>우리 똑똑이 순둥이 이뿌니... 정말 이뻤었는데.. 우리 순자..<BR>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더 맘이 안좋네...<BR>우리 순자 보낸지가 엊그제처럼 생생한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BR>그립고 보고싶고.. 오늘은 이상하게 그런생각만 드네-<BR>자주 안와서 그런거니... 순자 생각 많이 하는데...<BR>왜 꿈에는 자주 안나타나는거야... 보고싶은데-<BR>암튼.. 순자야 잘지내고 언니가 휴가 갔다와서 또 올꼐-<BR>낼부터 휴가야... 잘 갔다 올께.. 사랑해..♡

황연정님의 댓글

황연정 아이피 121.♡.136.239 작성일

  순자야~~~ 우리 이뿌니..<BR>더운데 잘 지내고 있는거니????<BR>아픈데 없이 잘 뛰어놀고 그렇게 지내지?<BR>어제 갑자기 울 순자 생각이 나더라<BR>자다가 밤에 몇번 깼는데- 암튼 생각이 났어<BR>갑자기 생각이 나는거면 옆에 와 있는거라고 하던데-<BR>언니한테 왔던거니-<BR>그런지 더더욱 보고싶더라<BR>올은 즐거운 금욜인데- 날씨가 꾸물하다~~~!<BR>비가 오려는지 흐리고 금방 비가 쏟아질것 같네-<BR>비오는날은 싫은데...<BR>시간 정말 빨리 지나간다 그치<BR>올해도 반이 다 지나가버리고.... 갈수록 가속도가 붙어서 빨리 지나가는것 같어<BR>일주일도 금방이고.....<BR>참.. 봉자도 참 많이 컸다-<BR>벌써 7개월이야.. 말귀는 좀 못알아 듣는것 같은데 아직 훈련을 덜 받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BR>볼떄마다 울 순자 생각도 나고 말야.. 순자는 이거 잘했는데 말귀도 잘 들었는데.. 하고 <BR>비교도 하고 그러는데... 그래도 이뻐... 본지 꽤 됐는데- <BR>니네 옵빠가 잘 안델꼬 오네~^^<BR>순자야................<BR>언제 한번 더 얼굴 볼수 있을까..<BR>꿈에라도 언제든 나타나렴.. 보고싶다..

황연정님의 댓글

황연정 아이피 121.♡.136.239 작성일

  이뿌나-<BR>잘 지내고 있니? 넘덥지~ 작년보다 더 더운것 같다-<BR>원래 더위 안타는데 아침에 지하철 타러 내려가면 코에 땀이 송글송글..ㅠ<BR>언니가 자주 못들어왔네 또....;; 휴<BR>자주 들어온다고 해놓고 항상 그렇네 미안해<BR>요즘에 통 꿈에도 안보이고 자주 안와서 삐진거야!?<BR>오늘은 기분이 그냥 그래.... 이상하게 그렇네... <BR>그냥 생각하고 있는거... 다 되면 좋겠지만.. 세상사가 내 맘대로 되는건 아니니깐 그체-<BR>울순자는 머하고 지낼까.. 친구들은 더 많이 사겼나<BR>할머니 고모 큰아버지 다 만나봤나<BR>할머니는 알겠네..할머니 생전에 울순자 이쁘다고 쓰다듬어주고 하셨으니깐<BR>언니가 자주 못와서 미안하고 ... 항상 미안한것 밖에 없네<BR>더운데 아프지 말고 밥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 안녕

황연정님의 댓글

황연정 아이피 121.♡.136.239 작성일

  이뿌나~~~ 더운데 잘 지내고 있니?! 언니는 밥 먹고 쉬고 있어..<BR>들어와야지 들어가서 순자한테 인사해야지 하던게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BR>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밥도 잘 먹고 잘 뛰어놀고 그러지?!<BR>시간 정말 빨리도 지나간다.. 그치?!<BR>특별한 일도 없고 그냥 평범한 하루하루인데.. 이런 날들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BR>지내야 하는데... 요즘은 그냥 걍 그래-<BR>울순자 보고싶네~ 짜증나는 사람들도 있고 보기 싫은 사람들도 있고<BR>맘 잘 다스려야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BR>싫은건 어쩔수가 없네.... 울순자 넘 보고 싶은 날이다~<BR>잘 뛰어놀고 잘 지내고~~ 언니가 또 올꼐<BR>자주 못와서 미안해.. 항상..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