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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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4-04 07:06 조회12,305회 댓글6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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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엄마님의 댓글
미미엄마 아이피 218.♡.96.6 작성일
미미야.
어제 엄마꿈에 미미가 나왔다~ㅎㅎㅎ
그모습그대로.ㅎㅎㅎ
너무 반가웟어.ㅎㅎㅎ
엄마 점심먹고와따.ㅎㅎ
일끝나도 다시오께....^^
울애기 오늘 꿈에서 봐서 엄마 넘 조아따.ㅋㅋ
미미엄마님의 댓글
미미엄마 아이피 61.♡.58.80 작성일
미미야~
울미미 코하고있을 시간이네.ㅎㅎ
낼 쉬는일요일이라 아빠랑 겜방왔어.ㅎㅎ
지겨워.-_-; 졸리고.ㅎㅎㅎ
요즘 미미한테 오는게 엄마가 뜸해진다. 그치?
엄마 혼내.-_-; 조금만;;;ㅎㅎ
^-^ 바빠도 시간내서 자주자주 오께~
그래도 엄마 미미생각은 맨날 해~ 알징??
미미양~ 잘자고 조은꿈꿔...
요즘 날씨가 마니 따듯해져서 그나마 다행이야..
이힛~
울이쁘니 꿈속에서 보아요~
아라찡~
안녕~
미미엄마님의 댓글
미미엄마 아이피 218.♡.239.88 작성일
미미야
오늘 날씨 정말 조타~
금방 여름오게따.ㅎㅎㅎ 작년에 너무 더워서 엄마 미미더위먹을까봐 걱정마니했는데.ㅎㅎ
선풍기앞에 앉아서 누워만 있던미미.-_-;;
울기염댕이.
엄마 이제 점심시간이야~ㅎㅎ
미미는 밥먹었엉??
엄마 보다 더 맛있고 조은거 먹어야돼 미미야~
^^
엄마 그럼 밥먹고오꼐
미미사랑햅님의 댓글
미미사랑햅 아이피 221.♡.242.70 작성일
ㅎ 미미얍!
오늘은 지겨운 목요일이얍 ㅠ-ㅠ
에휴 시간도 어찌나 안가고
사람들도 태클이다 ㅎ
다물어! 물어버려! ㅎㅎ
미미 뽀뽀~ -3-
미미엄마님의 댓글
미미엄마 아이피 61.♡.58.74 작성일
미미야 엄마 햄이랑 아빠랑 겜방와따.ㅎㅎ
아빠는 친구와서 술한잔~하러갔어.ㅎㅎㅎ
햄이랑 가치이따.ㅎㅎㅎ
아구 눈아파.-_-;;
컴 넘 오래 햇나봐`ㅎㅎㅎ
울 미미 쿨쿨 잘시간이네~~
엄마 도 이제 자야게따...ㅎㅎ
걍 울애기 보고싶어서 왔어~^^
미미도 엄마 마니 보고싶지??
엄마도 미미가 마니마니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