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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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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8-16 13:33 조회16,941회 댓글20건

본문

장인애

인애님의 댓글

인애 아이피 149.♡.78.17 작성일

두리야 누나 왔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하늘나라에서 두리가 너무 섭섭해할까봐 미안해 우리 이쁘고 착한 두리야 누나는 아직 너 못 잊고 있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사람들은 자기 강아지들한테 너무 잘하는 사람이더라 나는 너한테 뭘 했던가 싶어 새로운걸 많이 사주지 못했더라도 주인으로서 많은 사랑을 줬어야하는데 두려움만 줬던거 같다..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겠냐만은.. 두리야 언능 보고 싶다.. 사랑해 두리야 또 올게 자주 못오더라도 두리 생각 안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또 이해만 바라네

인애님의 댓글

인애 아이피 121.♡.15.175 작성일

  두리야 보고싶다 지금은 이제 집에 있어도 생활이 될만큼 안정이 됐어 그리고 문득 떠오를때 빼곤 이제 울지도 않아~ 막상 떠오르거나 폰에 남은 사진 보면 눈물은 나지만.. 두리야 너무 그립다.. 아직도 네가 갑작스레 힘들어하던 모습이 생각나.. 그때 내가 너무 부족했던 모습도.. 우리 애기 제발 한번 만져보고 싶다 너를 보내고 나니까 내가 너한테 얼마나 못되게 굴었는지 알겠더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안했을 짓도 너한테 너무 못된 짓을 많이 했어.. 잘해줄 틈도 없이 떠나버리고 못된 주인 만나서 너무 미안해 우리 애기 자주 오고 싶은데 편지 쓸때마다 눈물이 나서, 그러면 자꾸 감성적이 돼서 자주 못와 두리야 보고싶다 우리 애기야 이건 아마 죽을때까지 그리울거야 보고싶은 두리야 누나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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