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뭉크야!!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지??




엄마가 넘 오랫동안 못와서 정말 미안해




엄마딸 넘넘 보고싶다




정말 너무 보고싶어




사랑한다 뭉크야




엄마는 우리뭉크 영원히 사랑해...^^

  사랑하는 내딸 뭉크야!!<BR><BR>그동안 잘있었니??<BR><BR>엄마가 너무 오랫만에 와서 정말 미안해<BR><BR>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구 엄마는 지금도 힘이드네~~<BR><BR>엄마 삶은 참 희안한거 같아...<BR><BR>사랑하는 뭉크야!!<BR><BR>어떻게 지냈어?<BR><BR>밥은 잘먹고 아픈데 없이 할아버지랑 뿌꾸랑 예삐랑 함께 잘있는거지??<BR><BR>여긴 비가 너무 많이오네 그곳은 어때??<BR><BR>넘넘 보고싶고 그립고 그렇구나 맘은 항상 있는데도<BR> <BR>자주 못오는 엄마를 용서해 줄래~~<BR><BR>사랑하는 뭉크야!!<BR><BR>엄마 이제 다시 시작이야<BR><BR>뭉크가 하늘나라에서 엄마 지켜줄거라 엄마 믿을거야~~<BR><BR>할아버지랑 함께 항상 엄마 지켜봐줘 알찌...<BR><BR>사랑하는 뭉크야!!<BR><BR>엄마는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BR><BR>우리 뭉크를 항상 사랑한단다<BR><BR>잊지마 알찌~~<BR><BR>오늘밤에도 이쁜꿈 꾸고 잘자...^^<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5.gif">

  사랑하는 내딸뭉크 내아들 예삐야 안녕!!<BR><BR>엄마가 너무 오랫만에 왔지?~~<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7.gif"><BR><BR>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말이 없구나<BR><BR>그치만 엄마가 우리딸아들 잊고 사는건 결코 아니란거 알지??<BR><BR>항상 생각하고 항상 엄마는 너희들이랑 같이 있다는거 영원히 잊지마 알찌...<BR><BR>이제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구나~~<BR><BR>엄마딸 엄마아들!<BR><BR>밥잘먹고 따듯하게 잘지내고 있는거지?<BR><BR>할아버지랑 뿌꾸랑 항상 같은곳에서 잘있어야해 꼭~~<BR><BR>머지않아 우리는 꼭 만날테니까<BR><BR>보고싶고 그리워도 조금만 더참자 조금만...<BR><BR>사랑하는 뭉크야 그리고 사랑하는예삐야!<BR><BR>요즘 엄마도 아빠도 맘이 많이 힘드니까<BR><BR>오늘은 아빠한테가서 아빠 꼭 안아드리고 올래?~~<BR><BR>그럼 아빠도 기운이 나실거야...<BR><BR>항상 할아버지 말씀 잘듣고 뭉크 예삐 뿌꾸는 형제니까<BR><BR>서로 잘돌봐주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단다.<BR><BR>사랑하는 내아들딸!<BR><BR>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잘자고 있엉 엄마 또올께...<BR><BR>사랑한다 뭉크야 예삐야~~<BR><BR>할아버지한테도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BR><BR>뿌꾸한테도 많이 사랑한다고 꼭 전해줘...<BR><BR>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8.gif"><BR><BR><BR><BR>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14.gif">사랑하는 엄마딸 엄마아들!<BR>뭉크야! 예삐야 엄마왔어~~<BR><BR>엄마딸 엄마아들 지금쯤 곤히 잘자고 있겠지?~~<BR><BR>엄마는 아직 일하는 시간이라 이렇게 편지쓰고 있단다 ㅎㅎ<BR><BR>사랑하는 뭉크야!<BR><BR>예삐는 이제 그곳 생활에 많이 적응은 했니?<BR><BR>우리 뭉크가 있으니까 괜찮겠지만<BR><BR>그래두 엄마는 걱정이 된단다.<BR><BR>하긴 예삐도 워낙 착한 아이였으니가<BR><BR>할아버지 말씀 잘듣고 누나말도 잘듣고<BR><BR>뿌꾸누나랑 다른 천사들과도 <BR><BR>잘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단다.<BR><BR>엄마 그렇게 믿어도 되는거지 그치?~~<BR><BR>사랑하는 뭉크야 예삐야!<BR><BR>이제 조금 있으면 <BR><BR>예쁜꽃도 피고 따듯한 봄이 올거야 <BR><BR>그땐 엄마 이쁜딸 아들<BR><BR>신나게 뛰어 놀수 있으니까<BR><BR>답답하더라도 조금만 참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BR><BR>할아버지 말씀 잘듣고 있어 알찌~~<BR><BR>엄마가 자주 못와도 항상 우리 뭉크랑 예삐랑께 있다는건<BR><BR>확실한 사실이니까 절대 잊지마 응~~약속...<BR><BR>사랑하는 내뭉크 내예삐야!<BR><BR>엄마 빠른 시간내에 또올께~~<BR><BR>이불 꼭덥고 잘자구<BR><BR>할아버지 말씀 잘듣고 항상 행복하자~~<BR><BR>엄마는 우리 뭉크랑 예삐를 영원히 사랑한다<BR><BR>잊지마 알찌~~^^

  <IMG src="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k41eDN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Ni8wLzIuanBn&amp;filename=사진090807_001.jpg"><BR><BR>사랑하는 뭉크야!<BR><BR>예삐랑 넘 똑같이 생겼지?~~<BR><BR>엄마가 아직 예삐 사진을 못보내서<BR><BR>낼모레쯤 뭉크한테 보내줄수 있을거 같아<BR><BR>예삐한테 엄마가 금방 사진 올려줄거라고 뭉크가 대신좀 전해줄래?~~<BR><BR>사랑하는 뭉크야!<BR><BR>우리 뭉크랑 예삐 잘자고 있겠지?~~<BR><BR>엄마 가슴이 너무 아프고 답답하지만<BR><BR>그래도 잘 참아볼께.<BR><BR>보고싶구나 내 사랑하는 내아가들아~~<BR><BR>사랑해 뭉크야 예삐야!<BR><BR>항상 그리고 영원히 사랑해...<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