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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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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9-01 13:24 조회60,782회 댓글825건

본문

이효련

내사랑이쁜이♡님의 댓글

내사랑이쁜이♡ 아이피 119.♡.29.50 작성일

  <BR><BR><BR><A onfocus=blur() href='javascript:ViewImagePop("http://image34.hompy.buddybuddy.co.kr/album/Org/2010/03/01/45/.jpg",10,10,false)'><FONT color=#7d6202><IMG border=0 align=center src="http://image34.hompy.buddybuddy.co.kr/album/Middle/2010/03/01/45/.jpg" width=424 height=318></FONT></A><BR><BR><BR><BR><BR>뭉크야 안녕 진짜진짜 봄이왔나봐<BR><BR>오늘 날씨는 너무 화창하고 햇살이 따뜻해서 그냥 마냥 기분이 조아지네<BR><BR>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따스해서 정말조아<BR><BR>기분도 그리고 마음도 모두 편해서 행복하다는 느낌마저 든다<BR><BR>뭉크랑 이쁜이도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금 이시간 보내고있었으면 좋겠구나<BR><BR>사진속아지들봐바 이모가 우연히 인터넷보다가 너무 재미있는 모습이라서 가져왔는데<BR><BR>정말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럽지<BR><BR>이모는 다른거보다 표정이 너무 이쁜거같아 편안해보이는표정이랄까 히히<BR><BR>뭉크도 이쁜이랑 착한일잘하고 맛나는거먹고 쉬고있겠지<BR><BR>늘 잘해왔으니까 지금처럼 항상 잘지내고<BR><BR>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언제나 만이웃고 행복하자<BR><BR>뭉크엄마에게도 이모집의햇살의기운이 전달되길바라면서<BR><BR>우리 모두 화이팅하자+^^+<BR><BR><BR><BR><BR><BR>

뭉크엄마이효련님의 댓글

뭉크엄마이효련 아이피 180.♡.45.19 작성일

  <IMG style="BORDER-RIGHT: #8c8c8c 3px solid; BORDER-TOP: #8c8c8c 3px solid; BORDER-LEFT: #8c8c8c 3px solid; BORDER-BOTTOM: #8c8c8c 3px solid" src="http://cfile299.uf.daum.net/image/1269DE1D49C5A209295002"><BR><BR>사랑하는 내딸 뭉크야!<BR>엄마 지금 이쁜이한테 다녀오는 길이야~~<BR><BR>엄마는 이쁜이 이모한테 정말 너무 감사할 따름이란다.<BR>엄마가 오지 못할때도 <BR>늘 우리 뭉크랑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BR>뭉크도 이모한테 감사합니다 라고 꼭 말씀드리고 <BR>이쁜이랑 같이 이모께 재롱도 피워드리구 그래 알찌~~<BR>하긴 엄마가 이런말 안해도 <BR>우리 착하고 이쁜 뭉크는 그랬을거라는걸 알아...ㅎㅎ<BR><BR>사랑하는 뭉크야!<BR>조금 있으면 또다른 하루가 시작될거 같구나~~<BR>아직은 추우니까 놀러갈때는 옷따듯하게 입구 감기 조심하구 알찌...<BR>엄마는 이제 조금이라도 자야할거 같아<BR>이쁜 내딸 엄마 품속에 와줄래?<BR>엄마딸 안고 자고 싶구나...<BR><BR>사랑하는 뭉크야!<BR>잘자고 일어나서 할아버지랑 뿌꾸랑 이쁜이랑 밥 맛나게 먹구<BR>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기 약속...<BR>엄마 저녁에 다시올께~~<BR><BR>사랑하는 뭉크야!<BR>오늘 하루도 우리 화이팅 하구 행복하자 꼭...<BR><BR>사랑해 뭉크야!<BR>영원히 사랑하구 많이많이 사랑해^^<BR><BR><BR>

뭉크엄마이효련님의 댓글

뭉크엄마이효련 아이피 180.♡.45.19 작성일

  <IMG style="BORDER-RIGHT: #8c8c8c 3px solid; BORDER-TOP: #8c8c8c 3px solid; BORDER-LEFT: #8c8c8c 3px solid; BORDER-BOTTOM: #8c8c8c 3px solid" src="http://image02.search.daum-img.net/01/0.12.bb.BL_0FAdN_12415266_1.gif"><BR><BR>사랑하는 내딸아!<BR>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냈지?<BR>아마도 지금쯤은 꿈나라에서<BR>코하고 자고 있으리라 생각되는구나~~<BR><BR>사랑하는 뭉크야!<BR>엄마는 오늘도 뭔가를 해야하는데 <BR>하는 생각으로 머리는 복잡했는데 결국은 <BR>아무것도 못하고 생각으로만 끝나고 말았단다.<BR>엄마 혼자만 생각할일이 아니기에 <BR>더욱 결정하기가 힘들구나~~<BR>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엄마딸이 엄마한테<BR>살짝 귀뜀좀 해주면 안될까?...ㅠㅠ<BR><BR>사랑하는 뭉크야!<BR>위에 아가사진 귀엽지?<BR>우리 이쁜 뭉크도 저애기처럼 항상 웃으며<BR>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만 엄마는 간절히 기도한단다.<BR>그래야 엄마도 맘편히 뭔가를 할수 있으니까<BR>내이쁜딸 꼭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줘 알찌 약속...<BR><BR>사랑하는 뭉크야!<BR>이제 벌써 3월2일 이구나~~<BR>조금 있으면 이쁜 꽃도 필거야<BR>그럼 우리 천사들 더많이 행복해 지겠지~~<BR>그래 아마도 그럴거야<BR>그러니까 엄마도 기운내고 뭉크도 기운내자 화이팅!!<BR><BR>사랑하는 뭉크야!<BR>엄마 하루종일 많은 생각을 했더니 머리가 조금 찌끈거리네~~<BR>이젠 엄마 우리 뭉크 만나러 꿈나라로 가야겠다.<BR>엄마 만나러 와줄거지 그치?...ㅎㅎ<BR><BR>사랑하는 내 이쁜딸 잘자렴~~<BR>엄마 내일 또올께...<BR><BR>사랑한다 뭉크야!<BR>많이많이 사랑하구 영원히 사랑해...^^<BR><BR><BR><BR><BR><BR><BR>

내사랑이쁜이♡님의 댓글

내사랑이쁜이♡ 아이피 118.♡.102.247 작성일

  <BR><BR><A onfocus=blur() href='javascript:ViewImagePop("http://image29.hompy.buddybuddy.co.kr/album/Org/2009/04/25/91/아이콘16.gif",10,10,false)'><FONT color=#aa4d83><IMG height=85 src="http://image29.hompy.buddybuddy.co.kr/album/Org/2009/04/25/91/아이콘16.gif" width=77 align=center border=0></FONT></A> <BR><BR><BR><BR>뭉크야안녕 귀여운뭉크 3월 첫날부터 너무 행복하겠구나<BR><BR>이모생각에 뭉크 지금 너무 조아서 신나게 뛰어다니고있을꺼같은데<BR><BR>자야하는 늦은시간이지만 아마두 너무 행복해서<BR><BR>잠도 못이루고있을꺼같아 너무너무 조아서<BR><BR>뭉크야 엄마가 힘들어하시지만<BR><BR>이렇게 뭉크를 잊지안고 이쁜이를 잊지안고 찻아온걸보면<BR><BR>그래도 늘 우리들 생각을 하고계셨던거야<BR><BR>이모가 그랬잔아 힘들고 그래도 늘 우리를 잊지안고 생각하고있을꺼라고<BR><BR>오늘 완전 뭉크날이네 뭉크 너무 신나서 정말 잠도안오겠다<BR><BR>엄마가 힘들어하시면서와서 마음은 만이 아프지만<BR><BR>그래도 다시 힘내신다고하니까 우리가 응원만이해주자 알겠지<BR><BR>아마 뭉크가 잘 보살펴줘서 꼭 힘내고 그러실꺼야<BR><BR>이쁜이도 함게 뭉크를 도와줄꺼니까 꼭 다시 이러서실꺼라고믿어<BR><BR>뭉크야 다시시작되는 한달의 첫날이야<BR><BR>3월내내 만이웃고 행복할수있게 오늘하루 우리 웃으면서 잘보내자<BR><BR>엄마에게도 이모마음 전해지길 바라면서<BR><BR>이제 늦었으니 이쁘게잘자고 오늘밤에는 뭉크가 엄마꿈에놀러가서 힘을주렴<BR><BR>이쁜이한테도 이모가 기다리고있다고 꼭 전해주고..<BR><BR>우리들 모두 항상 행복하자 힘내자 하이팅!!<BR><BR><BR><BR><BR><BR>

뭉크엄마이효련님의 댓글

뭉크엄마이효련 아이피 180.♡.45.19 작성일

  <IMG style="BORDER-RIGHT: #8c8c8c 3px solid; BORDER-TOP: #8c8c8c 3px solid; BORDER-LEFT: #8c8c8c 3px solid; WIDTH: 359px; BORDER-BOTTOM: #8c8c8c 3px solid; HEIGHT: 284px" height=278 src="http://cfile257.uf.daum.net/image/11327D1949F44EE50D38A7" width=400><BR><BR>사랑하는 내딸 뭉크야!<BR>잘자고 있는거지?<BR><BR>지금은 늦은 새벽이구 이곳엔 비가 오는구나~~<BR>이제 봄비인거 같아...<BR><BR>사랑하는 뭉크야!<BR>할아버지는 잘계시구 뿌꾸랑 이쁜이도 잘지내는거지?<BR>요즘 엄마가 정신이 어디로 나간 사람인듯 <BR>그렇게 세월만 보냈구나~~<BR>계획한 일이 뜻대로 안되니까 몸도 맘도 힘들더라구~~<BR>근데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BR>엄마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과<BR>사랑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서~~ <BR>그리고 할아버지와 우리 뭉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BR>엄마 다시 기운을 내려 노력중이니까<BR>우리 이쁜딸이 엄마 응원해줘 알찌...<BR><BR>사랑하는 뭉크야!<BR>아빤 오늘 부산 쎄미나 가셨구 삼촌은 놀러 갔구<BR>엄만 동생들과 집에 이렇게 있단다.<BR>엄마가 요즘 우리 뭉크한테도 못갔다고 속상해했더니<BR>아빠가 그러더구나~~<BR>뭉크는 우리랑 항상 함께 있는데 무슨 소리냐구 말야...<BR>그래 우린 항상 함께 있는건데 그치...ㅎㅎ<BR>근데도 엄만 우리 뭉크가 너무 보고 싶구나<BR>보고싶구 만지고 싶구 너의 숨결을 느끼고 싶구 장난도 치고 싶구...<BR><BR>사랑하는 뭉크야!<BR>눈을 감으면 엄만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단다.<BR>그리고 항상 엄마 가슴속에서 넌 엄마를 응원해 줄거라 믿고 있어~~<BR>그래서 엄마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거니까<BR>엄마랑 같이 화이팅하자 응...<BR><BR>사랑하는 뭉크야!<BR>엄마 이제 잠좀 자야 할거 같아~~<BR>엄마꿈속에 우리 이쁜딸이 와주면 정말 좋겠다 정말...<BR><BR>사랑하는 내딸아!<BR>잘자~~<BR>엄마 이제 자주올께...<BR><BR>사랑한다 뭉크야!<BR>영원히 사랑하구 많이많이 사랑해...^^<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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