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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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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9-01 13:24 조회60,734회 댓글825건

본문

이효련

뭉크엄마이효련님의 댓글

뭉크엄마이효련 아이피 218.♡.21.49 작성일

  사랑하는 내딸 뭉크야!<BR>엄마 이제 일 끝났어<BR>맨날 이렇게 일한다는 핑계로<BR>우리딸곁에 많이 있어주지 못한게<BR>엄만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BR><BR>사랑하는 뭉크야!<BR>아빠도 뭉크가 엄청 그리운가보다<BR>뭉크 그렇게 보내고<BR>아빠도 엄청 울었단다<BR>그런데 엄마한텐 우는 모습은 안보이더라<BR>울 뭉크는 그마음이 어떤건지 알지?...<BR><BR>뭉크야!<BR>마지막 너를 안을때를 생각하면<BR>엄마는 지금도 가슴이 무너진다.<BR>도저히 믿기지가 않아~~<BR><BR>사랑하는딸!<BR>너무나 보고싶다<BR>엄마 잘때 엄마곁에 오면 안될까?<BR>엄마 머리위에서 코도 골고 애교도 피고...<BR><BR>뭉크야!<BR>이러면 안되는데 엄만 자꾸 눈물이 나네<BR>엄마딸 안아프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다가도<BR>너를 만질수 없음이 <BR>너의 숨소리를 들을수 없음이 <BR>너를 볼수 없음이<BR>엄만 많이 힘이드네...<BR><BR>보고싶은 엄마딸!<BR>엄마 이제 자야 하는데<BR>꿈속에서라도 <BR>우리딸 볼수 있었음 좋겠다.<BR><BR>엄마딸!<BR>정말 너무너무 미안해<BR>그리고 사랑한다.<BR><BR>

뭉크엄마이효련님의 댓글

뭉크엄마이효련 아이피 218.♡.180.198 작성일

  사랑하는 큰딸 뭉크<BR><BR>아빠야! 잘자고있지 ^^<BR><BR>아빠두 이제 잘려고 하는데....<BR> <BR>하늘에서 아직도 비가 많이오네.<BR><BR>항상  즐거움을 주는 뭉크 때론  힘들때도 <BR><BR>있었지만.  그힘들때가 넘 그립다.<BR><BR>좋은꿈 꾸고 잘자. 사랑하는큰딸 <BR><BR>엄마 한테도 인사하는거 잊지 말구.<BR><BR>영원히 사랑해 ^^

뭉크엄마이효련님의 댓글

뭉크엄마이효련 아이피 218.♡.21.49 작성일

  뭉크야!<BR><BR>엄마딸 자고 있겠지...<BR>자고 있을 시간인줄 알면서도<BR>엄만 딸이 보고싶어 이렇게 이름을 불러본다.<BR>너의 코고는 소리가 듣고싶다~<BR><BR>뭉크야! 너를 안고싶다 <BR>그리고 늘 그랬듯이 사랑해 사랑해 하고싶다<BR>그럼 엄마딸은 항상 엄마 배위에서<BR>부비부비를 하며 사랑해 말에 호응을 해 주었었지...<BR>우리 꼭 그런날이 다시 올거야<BR>뭉크야 조금만 기다려줘 알았지...약속<BR><BR>엄마딸 잘자<BR>정말 잘자구 낼보자<BR><BR>사랑해 뭉크야...<BR><BR>

뭉크엄마이효련님의 댓글

뭉크엄마이효련 아이피 218.♡.21.49 작성일

  사랑하는 내딸 뭉크야!<BR>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BR>아빠가 엄마보다 먼저 다녀갔구나.<BR><BR>보고싶은 뭉크야!<BR>오늘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셨어<BR>우리 딸이 아팠던것처럼<BR>할아버지도 많이 고통스러워 하신다<BR>엄마 딸이 할아버지 지켜줄래?...<BR><BR>사랑하는 뭉크야!<BR>밥 잘 챙겨먹고 있는거지?<BR>우리딸 아플때 <BR>맛있는거 많이 못해줘서 <BR>엄만 마음이 아프네 미안해~<BR><BR>뭉크야!<BR>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BR>엄만 이제 일을 시작할 시간이야<BR>우리딸 오늘은 얼른자고<BR>엄마가 낼 또 올께.<BR><BR>잘자 내딸아...<BR>사랑한다^^

뭉크엄마이효련님의 댓글

뭉크엄마이효련 아이피 218.♡.182.49 작성일

  2008년 9월 1일 날씨 비<BR><BR>  사랑하는 큰딸뭉크야!<BR>  아빠야  잘지내고 있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옷자락 앙앙 조심히하고 <BR>  혹시나 하나님 물면 안되 알찌?<BR>  아빠가 매일 매일 뭉크위해 기도할께 .<BR>  항상보고 싶고 마음아프지만 이젠 아파하지도 않고 웃을수 있도록 할께<BR>  좋은곳에서 편히 쉴수있고 그곳은 항상 행복한곳이니깐.<BR>  아빤 엄마가 걱정이다. 엄마두 지금은 마음이  많이 아푸지만 엄마 괜찬아여 하고 뭉크가 꼭 말해죠^^<BR>  사랑하는 뭉크야! 라라 유라 촌놈 예삐 끝순이 울산에 가있는 재롱이 타이슨 모두 잘 있어.<BR>  할아버지가 많이 편찬으셔서 걱정이 많이된다. 하지만 울뭉크가 할아버지 힘내세요라고 항상 이야기 해주어야해<BR>  밥 잘먹고 잘지내고 있어 아빠가 또올께!  사랑하는 뭉크 화이팅!<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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