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야 너무 올만이다.우리삐삐 잊은거는 절대 아닌거 알고있지?
사진 정리하다 삐삐사진 보니 또 생각나고 보고싶고 눈물이나 언니는ㅜㅜ
날짜보니 삐삐가 하늘로 간 지 10년도 넘었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삐삐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삐삐♡♡♡

삐삐야 언니야 ㅠ보고싶다ㅠ언니가 너 잊은거 아니야ㅠ
사랑하는 나의 강아지 우리삐삐 너무 보고싶다보고싶어ㅠ

  어휴 오랜만에 와서 또 울고간다 삐삐야<BR>여기와서 삐삐사진만 봐도 아직까지 이렇게 눈물이 쏟아지네ㅠㅠ<BR><BR>참 언니도 주책인건지..<BR><BR>한참을 삐삐사진보며 울다가 정신차리고 글 쓰고있어.<BR><BR>내일은 아침부터 바쁜데 이러고있어 언니가 ㅎㅎㅎ<BR><BR>언니 잘께. 삐삐도 잘 있고 내꿈에좀 나타나줘 ㅎㅎ보고파

  삐삐야 언니왔어.<BR>언니가 여기와본지 1년이 넘었네 벌써..미안하다<BR>그래도 언니가 자주자주 생각하는거 알고있지?<BR><BR>보고싶다 삐삐야.<BR>너무 많이많이..<BR><BR>나밖에 모르던 내강아지.오직 나만 바라보며 무한애정을 주는 삐삐같은 존재가 또 어디있을까.<BR><BR>가끔 오늘처럼 힘든날은 삐삐가 더 많이 보고싶어.<BR><BR>그냥 침대에 같이 누워서 내옆에 자는것만으로도 참 힘이되었는데..<BR><BR>사랑해 삐삐야 항상 고마웠고..<BR>

  삐삐야.안녕 언니왔어.<BR>글 쓴거 보니 작년에 오고 지금에서야 왔네.미안해ㅠ<BR>그래도 언니가 삐삐 생각 자주 하는 건 알고있지?<BR><BR>삐삐가 2008년에 갔으니깐..4년이나 되가네..<BR>시간은 정말 빠르다.언닌 벌써 서른이 되가<BR>우리가 나 중학교때..그렇게 어릴때 만나서 대학생이 훨씬 지나고까지 같이 지냈어..<BR><BR>아 보고싶다 우리애기ㅠㅠㅠ너무너무 보고싶다.<BR>한번씩 삐삐가 너무 보고싶어...<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