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울 이쁜 똘똘아~^^<BR>언니가 넘 오랜만에 왔지??<BR>그동안 바쁘단 핑계로...넘 미안해!<BR>이젠 자주 와서 자주 똘똘이 보고 갈께~~<BR>근데...똘똘아......라온이가  니 인형들을 자꾸 이쁜이한테로 <BR>보내버리네....어쩌지????ㅋㅋ<BR>이해하지?? 착한 똘똘이.....!!<BR>근데 이번 니생일도 잊었었어...미안....정말 미안해~!!<BR>먹고 싶은거 있음 언니 꿈에라도 와서 알려줬음 좋겠어<BR>알겠지??<BR>참 똘똘이 막내동생이 또 생겼어!!!<BR>이름은 김재구 이구,....아주 이쁘게 생긴 아들 고양이야~!!<BR>재구가 지금 많이 아파!! 똘똘아 하늘에서 <BR>아가 재구 빨리 건강해지게 해줘~!!<BR>알겠지?<BR>똘똘이 있는 그곳에서 건강하구 행복하게 잘살길 <BR>언닌 항상 기도할께~<BR>똘똘아 메리 크리스마스~^^<BR><BR></FONT>

  똘똘아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BR>우리 똘똘이도 잘 지내고 있지?<BR><BR>보고싶어..<BR>요즘 왜 꿈속에서도 보기가 힘들까..<BR><BR>너무 바쁜가보다 우리 아가..

  하늘나라서 잘 놀고 있었지?^^<BR>예온이라고 똘똘이 동생이 또 생겼다 <BR>턱시도 입은 고양이... 착한 고양이가 우리 식구가 되었어 <BR>언니가 너무 늦게 알려줘서 미안 미안<BR><BR>좋은소식 있음 언니야가 바로 달려와 우리 똘똘이한테 젤 먼저 알려줄게  ^^<BR>

  똘똘아 !!<BR>방금 똘똘이랑 닮은 강아지를 봤어 ^^*<BR><BR><BR>언니가 그동안 자주 못 왔는데 <BR>미안해 ~<BR>

  아가야 잘자라좋은꿈꿔라<BR>천사같은우리아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