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안녕,,
잘 지내니?
날씨가 춥다

 
 루비야 걱정마 언니가 루비 지켜줄께

 

갑자기 루비가 생각나서
이렇게 왔어..
오늘 날씨는 쬐끔 더운거 빼고는 그래도 참 좋은 날씨야 그치??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다고 하잖아..
그런데.. 에디슨 그 자신은 자기가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자기 이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줄 알았을까??

지금 내가 죽는 다면 언제까지 내 이름이 다른사람들에게
기억되어질까??ㅋㅋㅋ

  루비야 왜그렇게 먼저갔니...
너라도 있었으면...
조금이라도 지금 지혜가 많이 괜찮을텐데..
루비야...

  안녕,,, 루비,ㅎ

    뭐하니 루비는  친구랑 놀고있지,,ㅎ

      루비의 언니들이 많이많이 슬퍼하구 있는데,,,

            루비도 슬프지...
                루비 햄토리랑 도 잘 놀구,,,,

                      이번주 금요일에 채원이 언니가 케잌크를 만들어 준데,,, 언니 좋겠지,
                          케잌크 잘 만드는지 잘보구,,ㅎㅎ
                     
                                    루비 안녕,,,, ㅎ 재밌게놀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