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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83.45) 작성일05-08-20 09:57 조회19,404회 댓글129건

본문

양지혜

양지혜님의 댓글

양지혜 아이피 220.♡.191.122 작성일

 
p .s 내가 할 말은 채원이가 다 한거 같네..ㅋㅋ

양지혜님의 댓글

양지혜 아이피 220.♡.191.122 작성일

 
내새끼..
지금 뭐하고 있니..?
좀 전에 운동하러 갈 겸
루비 보고 왔지..
꽃길이 왜 그렇게 이쁜가 하면 모두 루비 덕택이지..
루비 예쁜 모습이 묻어나서 꽃길에 핀 꽃들이
작년보다 훨씬 더 이쁜거겠지..
오늘.
언니 정말 많이 힘들었단다..
정말 잘 참았단다..
스스로가 자랑스러울 정도로..^^

사랑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양채원님의 댓글

양채원 아이피 220.♡.191.122 작성일

  루비야, 언니야! 그동안 심심했지 언니가 왔으니깐 걱정마 ...삼촌이랑 잘 놀고 있지? 루비야 오늘은 루비가 언니곁을
떠난날이야... .어쩜 좋니? 언니는 루비를 보내기 싫었는데 어쩌다 값자기 소나기 처럼 일이 일어나 버렸구나 ..
언니 루비가 죽었다는 사실이 1년이 지나도 믿겨 지지가 않아.. 루비너의 개목걸이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그걸보면
자꾸루비너가 산책 할때 모습이 생각이 난다 언니는 루비를 빨리 보내기 정말 싫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됬니? 오늘은 정말 믿겨지지 않는 날이야.... 루비야 하늘나라에서 언제나 건강해야 하구 다리 아프지 말고 루비는 감기 걸리지
말고 배탈나지 말구 알았지 언니는 루비가 아플땐 언제나 슬프고 울었어.. 그러니깐 꿈에서 아무일 없어야되 언닌
루비가 1번 아프면 언니 마음도 100 배 1000배는 아프다..? 루비 얼굴만 보면 왠지 언니 머리가 멍해서
와 벌써 101장을 썼구나 와 매일 매일 꼬박꼬박 썼다면 좋았을 텐데... 왠지 미안하고 한다 어떻하니 ? 아 그리고
지혜 언니 안 아프게 해주고 루비도 건강 하고 알았지 ??????건강 해야되
거기서도 다치지 말고 아프면 언니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 언니가 맘이 더 아프다는거 알지 언니가 짫게 썼지만
언니는 사랑한다는 맘은 더많이 많이 있다는거 알지 안녕 루비야 다시 보고 싶다 루비야 사랑해 ..♡.

양채원님의 댓글

양채원 아이피 220.♡.191.122 작성일

  루비야 , 언니 왔어 너무 심심했지?여기는 지금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루비야, 루비가 심심해서 장난 치는 거야 ?
히히 루비야, 언니는 이렇게 너랑 이런 즐거운 이야기를 아직도 서로 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언니는 루비밖에
없었는데 내곁에는 루비가 같이 있어 줬었어 같이 자고 먹고 지냈는데... 내가 힘든일 있을땐 난 너가 너무 좋았어
언니가 들어오면 루비가 '멍멍' 거리면서  안아 달라고 하는데.. 요즘은 집에 루비가 없으면 집이 썰렁해서 날아갈것만 같은데 ... 왜 갔니? 언니랑 좀만 더 있다 가지.

루비 작은언니님의 댓글

루비 작은언니 아이피 220.♡.191.122 작성일

  루비야 언니야 자주 언니가 안써줘서 미안해 언니가 부산에 있어서 편지를 못 썼어 이편지 하나쓰면 루비 편지가 100장이구나 언니는 더욱더 써주고 싶은데 1000장은 더 써주고 싶은데 ....언니가 손이 잘 안가 루비가 왜 내 옆에 없는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가 ... 언니 어떻게 ? 언제나 함께 있어 주면서 내말도 들어주고 ....내마음도 알아 주곤 했는데
내마음을 알아줘서 언니 품으로  왔었는데 ...왜 전혀 올수 없는곳으로 갔니 ???그때 언니가 좀 참았으면 루비랑 같이
있었을 텐데 언니 맘도 몰라주곤 언니 곁을 떠난거니 ? 언니 부산에 갔는데 루비 같이 비슷한 강아지를 봤어....자꾸 루비 생각이 나서 미치 겠더라 더위에도 미치고 루비 생각도 나서미치고 또 루비는 부산에가면 고기도 많이 먹고 살을 찌고 군포로왔는데 ... 언니는 이제 깨달았어'우리 루비는내가 밥을 잘 안 주고 해서 여기서 많이 먹고 언니를 루비가미워하진 않을 가?'해서 맨날 맘 속으로' 미안하다 루비야 미안해 언니가 널 제대로 키워주지 못하고 널 보냈구나 그래두 재상자가 있어서 괜찮아 루비는 내 곁에 있어' 이러는데  우리 루비가 확실이 내 곁에 있는지 몰라서 너무너무 섭섭 하더라 언니가 지금 루비가 곁에 있다는걸 아면 ' 루비야 , 우리 루비 언니 왔어 . 심심했지 라고' 100번은 더 밀헸을거야 그런데 우리 루비가 어디 있는지 엄마 가게에 있는지 . 언니 방에 있는지 내방에 있는지 쇼파에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 자꾸  미안했던 걸 다시 생각 하면 눈물이 나고 루비의 털을 다시 만지고 싶다고 생각만 하면 눈물이 2배로 나올거 같더라 루비야 , 루비너는 언니를 왜 이렇게 울리고 가니 ? 언니는  루비를 사랑하고  미안하고 내곁에 있다가서 고맙고 눈물 나고 하는데 루비는 언니 편지 보고 어떻게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 지금까지 루비는 나를 어떻게 생각 하나
이런 생각 밖에 안 난다 누가 '니네 강아지 어디있어?' 하면 왠지 하늘 나라에 있다는 얘기가 쉽게 안 꺼내지더라....
맨날 엉뚱한 얘기 지어서 너가 죽었다는 얘기를 아직도 이해가 않가서 ... 다시 돌아왔으면이란느 생각이 나서
이런 얘긴 못 꺼내겠더라 루비야 언니 꿈에서 언니랑 놀고 산첵 하는 꿈은 100번은 더 넘게 꾸는데 어떻하냐 ? ? 그렇게 실제로는 못 돌아 가더라 .....아직도 미안하고생각만해도 내가 지옥에 가야 된다는 생각으로만 살고 이런 언니를
용서 해줄래 ? 조금있다가 해두되 천천히 언니가 하는 거 보고 해두되 언니가 루비한테 많은걸 못해준 생각 하니깐 너무 미안하다 루비야 보고 싶다 언니는 아직도 루비를 너무너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루비 꿈속에 맨날 와줘야 되 ?? 꼭이야 안녕 루비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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