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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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98.♡.44.49) 작성일16-05-25 09:29 조회36,077회 댓글14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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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
종류 : 시츄
본인 이름: 이경희
함께 한 곳 : 서울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149.♡.78.57 작성일아가 네가 엄마곁을 떠난지 딱 1년이 지났네 네가 없는 세월을 어찌 견딜까 했는데 살아지네 참 무심하고 서운하지 아가 오늘은 할매 소원대로 이모한테 초롱이 청첩장 보낼까해 다음일은 모르겠어 보고싶다 울 아가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149.♡.78.33 작성일
못난아 동그랗고 커다란 네 눈이 넘 보고싶다
우리아기 잘 있지 요즘 엄마가 쮸쮸 넘 이뻐해서 질투하고 있는건 아니지 엄만 네가 최고야
할매에게 오늘도 맘에 없는 소리를 했어 안그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 아가 엄마 못났지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149.♡.76.65 작성일항상 엄마 마음속에서 최고인 울 난아 매일 매일 엄만 난이와 하루를 시작한단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네 천국에서 엄마 보고있지 씩씩하게 얼심히 지내다 만나러갈게 보고싶다 화이팅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149.♡.78.17 작성일긴 연휴가 지났어 그동안 쮸쮸는 아주 신났단다 난이도 잘있었지 5일에는 할배한테 다녀왔어 혹시 우리 난이도 왔었니 꼭 같이 있는 느낌이었단다 항상 엄마 보고 있는거지 사랑한다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149.♡.78.41 작성일어제 쮸 데리고 1년만에 장자호수공원에 다녀왔어 난이하고 다녀온지 1년이 자났더라 사랑하는 아가 못난아 항상 보고싶고 네가 없는 세월이 실감이 나지 않아 네가 뒤뚱뒤뚱 걷던 모습이 눈에 선해 사랑하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