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코코 잘잤니?  기지게 쭈욱~~  켜고...  이쁜아...  귀두 만져주구... 한주 잘보내고 주말이면 맛있는거도 먹고.. 같이 산책도 오래하고.. 낮잠도 자고 해야는데...
코코야<<<<  부르면 눈 동그랗게 뜨구.. 종종종 오구하던 울이쁜이... ㅎㅎ.    날씨가 점덤 낮엔 더워진다...  울코코 더위 무지 타는데..  시원한 물 많이 먹고 오늘도 신나게 보내~~ 
울이쁜 뚱땡이...  한번 안아보구..  사랑해~~  ❤❤❤~~~

  코코야... 네가 하늘나라간지 한달이네.. 왜그렇게 오~래전 같은지... 오늘 잘놀았어??  울 이쁜 코코...
하루 종일 바빠서 동동 거리면서두... 울코코 생각은 늘.. 머리속에 맴도네..  울이쁜이 날더워져서 아이스크림 사줘야 하는데...
너무 늦어서 그만 자야겠어... 코코야~  자자~~  사랑해 코코야.. 잘자~~ 💕💕💕

  코코야~~    비가 많이 오네..  밤이 깊으니..  코코 산책 시간인데.. ㅎㅎ  오늘 울 뚱땡이 잘 놀았나 모르겠네..  삑삑이 소리 안나거나 이상해두.. 잘 가지구 놀구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이~ 다~~ 음에.. 아줌마랑 같이 또 놀지..  형님.. 수요일에 면접 보러 온다는데..  잘되었음 좋겠어..  잘되면..  형님이랑  아줌마랑 코코랑 같이 지낼 수 있는데..  울코코..  멀리 가버려서..  넘 서운하고 그러네..  이번에 형님이랑  여자 친구랑 왔을때두..  네가 없으니 너무 이상하다고 하던데..  하루에도 몇번씩..  코코야~  하고 아줌마가 너 부르는데..  그럴때마다.. 울코코.. 귀쫑긋 하고..  신나게 뛰어놀고.. 행복하고 했으면 좋겠어..  아줌마가 너 많이 보고파하고 생각 많이 한다는거 잊지 말구~    사랑해.. 코코야~~

  코코야~~~ 이누움~~~ 오늘 하루종일 아퍼서 일도 못가고 누워서 자다깨다... 코코 네 동영상 보며 빙그레 웃었네... 오후부터 창밖엔 비도 내리기 시작하고... 울 이쁘니 있었음 덜 아프고 적적하지 않았을텐데... 비가 내리면 네가 없는데도 괜시리 울 코코 산책 힘든데... 하는 생각이 아직도 드네... ㅎㅎㅎ 마지막으로 우리집 왔다가 돌아가던 날도 이렇게 비가 와서 네 녀석 안고 가던 기억이 생생하네... 그래선지 비오는 날은 네가 더 생각나고 보고싶다... 코코야~~~

  코코야~  오늘 휴일인데..  날씨두 좋은데~  이쁜 울코코 같이 시원한 가로수길 산책 하면 좋은데..  휴일날이면 네 생각이 더 많이 나네....  <file:///C:/Users/user/Downloads/이미지/새%20폴더%20(2)/장미하트.gif>